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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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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국기

코트디부아르(프랑스어: Côte d'Ivoire, 영어: Ivory Coast) 또는 코트디부아르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de Côte d'Ivoire)은 아프리카 서부 기니아만 연안에 위치하였으며 북쪽으로 부르키나파소·말리,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기니·라이베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으로는 기니만(灣)에 면한다.

친프랑스적이며 자유주의 경제를 표방한다. 주요 수출품은 커피·코코아·목재 등의 농림 생산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커피·코코아 생산량은 세계 3위이고, 코코아 수출량은 세계 1위이다. 1970년대에 아비장 남쪽 해저에서 유전 2개소가 발견되면서 석유 수출국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인근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본주의 경제가 발달되고, 경제수도 아비장에는 국제공항과 국내 최대의 항구가 있으며 자동차 조립·알루미늄·과일 통조림 제조 공업이 성하다.

개요[편집]

  • 수도: 야무수크로
  • 면적: 322,463km²
  • 인구: 27,053,629명(2021년)
  • 공용어: 프랑스어
  •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알라산 우아타라

역사[편집]

  • 15세기 후반부터 주요산출품에 따라 지명을 구별하게 되면서 상아를 산출한 이곳 해안지역은 상아해안(象牙海岸)이라불렀다.
  • 17세기 말, 프랑스는 상아해안에 무역기지를 만들었고, 19세기에는 노예무역에 주력하였다.
  • 1842년∼1843년에 주변지방의 추장에게서 토지의 일부를 양도받았다.
1870년, 프랑스·독일전쟁으로 인해 프랑스군이 철수하자 무역업자들이 무역기지를 지키기 위하여 골드코스트의 영국세력에 저항하였다. 당시 그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마르셀 트레시 라플렌은 주변지방의 추장과 조약을 맺어 세력권을 넓혔다.
  • 1887년∼1892년에 프랑스군은 내륙지방을 다시 보호령으로 만들었다.
  • 1893년, 코트디부아르는 세네갈에서 분리되어 프랑스 식민지의 하나가 되었다.
  • 1903년, 프랑스는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철도를, 1912년에는 부아케까지 315km의 철도를 부설하였다. 그러나 열대우림지대의 황열(黃熱)과 부족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코트디부아르 전역을 완전히 지배하지는 못하였다.
  • 1933년, 오트볼타의 일부가 코트디부아르에 합병되었다.
  • 1934년, 프랑스는 철도의 기점인 해안의 아비장을 수도로 정하였다.
  • 1946년,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 연합을 구성하는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식민지로 되었다.
  • 1958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가 해체되어 프랑스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공화국이 되었다.
  • 당시 아프리카인 커피생산자 대표였던 우푸에부아니(Felix Houphouet-Boigny)는 ‘아프리카민주연합(RDA) ’을 결성하여 프랑스의회에서 독립투쟁을 벌였다.
  • 1960년 8월, 프랑스공동체에서도 이탈하고 독립을 선포하였다. 초대 대통령으로 우푸에부아니가 당선되었다.
대통령에 취임한 우푸에부아니는 30년 이상 집권하였다.
  • 1995년, 앙리 코낭 베디에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 1999년, 전 참모총장 로베르 구에이(Robert Guei)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2000년 1월 잠정정부를 세웠다.
  • 2001년 10월에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의 로랑 그바그보(Laurent Gbagbo)가 로베르 구에이를 제치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 후 국외로 탈출한 로베르 구에이를 중심으로 한 군부의 쿠데타가 이어지는 등 정치·사회적 혼란이 있었다. 이처럼 계속되는 내전을 종결짓기 위한 평화이행과정의 일환으로 2002년 기준 프랑스군 약 4,000명, 유엔평화유지군(ONUCI) 약 7,400명 등이 주둔 하기도 했다. 4대 대통령 그바그보는 2005년 임기 종료 후에도 6차례나 대통령 선거를 연기하며 2010년까지 대권을 놓지 않았다. 2010년 치뤄진 대선에서는 알라산와타라(Alassane Ouattara)가 승리했으나, 로랑 그바그보가 불복선언과 함께 대통령직의 이양을 거부하면서 새로운 정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 2011년, 그바그보가 체포되면서 알라산 와타라가 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고 사실상 내전이 종결되었다.

지리[편집]

아프리카 서부 기니아만 연안에 위치하였으며 북쪽으로 부르키나파소·말리,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기니·라이베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으로는 기니만(灣)에 면한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의 국토로 북쪽으로 갈수록 지세가 높아진다. 북쪽 말리와의 국경 부근은 북류하는 나이저강(江)의 발원지가 된다. 가장 높은 산은 서부의 님바(Nimba)산(1,752m)이다. 아프리카 탁상지의 해안에 위치하므로 수많은 짧은 하천이 북부 산악지대에서 발원하여 남쪽의 기니만(灣)으로 흘러든다. 서쪽 라이베리아와의 국경을 이루는 카발리(Cavally)강으로부터 동쪽으로 사산드라강, 코모에(Comoe)강이 차례로 나란히 흐른다.

해안선 길이는 515km, 해안평야의 너비는 약 64km이며 그 안쪽은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열대우림지대는 약 80∼320km 너비로 펼쳐져 있으며, 북위 8°부근부터 북쪽은 사바나지대에 속한다. 고온다습한 열대성기후로 연평균기온은 27℃이며 해안에서는 연중 25∼28℃의 평균기온을 보이나 내륙 북부에서는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크다. 11∼2월은 서늘한 건조기이며 연 강수량은 1,200~1,500mm로 해안의 경우 4,445mm에 달하는 곳도 있으나 북쪽으로 갈수록 적어진다.

주민[편집]

수많은 부족으로 구성되는 코트디부아르 주민은 크게 5개 부족집단으로 나뉜다.

  • 동부의 아칸족(Akan)
  • 해안평야에 사는 여러 부족집단
  • 크루어(Kru어)를 사용하는 서부 일대의 부족
  • 구르(Gur) 집단으로 북부 중앙에 사는 세누포족과 크랑고족
  • 만디어(Mande어)를 사용하는 부족집단으로 북서부를 중심으로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세계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외국인 500만여 명이 살고 있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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