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온두라스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온두라스 국기

온두라스(스페인어: República de Honduras, 영어: Republic of Honduras)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테구시갈파, 주민 구성은 메스티소가 다수를 차지하며, 공용어는 스페인어를 다수 사용한다.

이전에 과거 영국령 온두라스(현재의 벨리즈)와 구별하기 위해 스페인령 온두라스로도 불렸었다. 온두라스는 서쪽에 과테말라, 남서쪽에 엘살바도르, 남동쪽에 니카라과, 남쪽에 태평양폰세카 만, 북쪽에 온두라스 만, 카리브해의 큰 후미에 인접한다. 온두라스는 몇몇 중요한 문화의 근원지인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마야가 있다. 16세기에 많은 나라들이 스페인에 의해 정복당했고 그들의 언어와 관습이 도입되었다. 1821년에 독립한 이후부터 공화국이 되었다. 광물과 열대 과일 등의 생산이 특히 중요한 산업이다.

개요[편집]

  • 수도: 테구시갈파
  • 면적: 112,492 km²
  • 인구: 10,062,994 명 (2021년)
  • 공용어: 스페인어
  •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시오마라 카스트로

역사[편집]

9세기 말까지는 마야족(族)이 거주하였다. 코판 등 유적에서 그들의 번영을 볼수 있다. 그후 인디오 종족들이 이 땅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였으며 16세기 초 무렵 스페인이 진입하면서 이 지역을 정복하였다. 스페인의 정복과 함께 원주민인 인디오 종족들을 붙잡아서 광산이나 농장에서 혹사시켰다. 스페인 침략에 맞서 인디오인 렘피가 3만여 명의 인디오를 동원하여 저항하였다.

  • 1539년 이후에는 과테말라 총독의 지배를 받았다.
  • 1821년 중앙아메리카의 여러 주(州)와 함께 독립하였다. 그 뒤 한때는 멕시코 제국(帝國)에 편입되기도 하였다.
  • 1824년 ‘중앙아메리카 연방’에 가맹하였다.
  • 1838년 ‘중앙아메리카 연방’에서 분리 독립하였다.
  • 19세기에는 인접국과의 전쟁과 미국의 모험가 워커에 대항하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의 항전에 휘말렸다.
  • 19세기 말부터는 특히 바나나 자본을 비롯한 미국 자본의 진출이 시작되었다.
  • 1903년에 이어 1923년에는 미국 군대의 점령하에 놓이게 된 데다 세관을 압류당함으로써 바나나 자본가들에게 항구를 개방해야 했다.
  • 1954년에 바나나 자본에 대항하여 온두라스에서 63일간의 총파업 일어났다.
  • 1957년에 헌법 회의가 소집되고 R.V.모랄레스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자유주의적인 정책을 폈으나, 대령 O.로페스 아렐라노가 쿠데타를 일으켜 공포정치를 실시하였다.
  • 1969년 7월 엘살바도르와의 축구전쟁에 패배하였다.
  • 1971년에 민정이양(民政移讓)이 이루어져 국민당의 에르네스토 크루즈(Ramon Ernesto Cruz) 대통령이 취임하였다.
  • 1972년 12월 O.로페스 아렐라노(Lopez Arellano)가 쿠데타를 일으켜 재집권함으로써 군사정권이 부활하였다.
  • 1978년 8월 장군 폴리카르포 파스 가르시아가 또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 1979년 니카라과에서 산디니스타가 소모사 정권을 축출하는 등 주변 지역 상황에 영향을 받아 온두라스에서도 민정이양이 가속화되었다.
  • 1981년부터 민주 선거가 실시되었다.
  • 1981년 11월 선거에서 중도좌파적 성향의 자유당의 로베르토 수아즈 코르도바(Roberto Suazo Córdova)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 1982년 1월에 신헌법이 제정되었다. 코르도바는 친미·친서방(親美親西方) 정책을 외교의 기반으로 삼았다.
  • 1985년 11월에도 자유당의 호세 아즈코나 호요(José Azcona Hoyo) 대통령 당선되었다.
  • 1989년 11월에는 중도우파적 성향의 국민당의 라파엘 카예야스(Rafael Callejas) 대통령이 당선되어 정권이 교체되었다.
  • 1993년 11월에 자유당의 카를로스 로베르토 레이나(Carlos Roberto Reina)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1997년 11월에도 자유당의 카를로스 로베르토 플로레스 파쿠스(Carlos Roberto Flores Facusse)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 1998년 10월에 허리케인 미치(Mitch)가 온두라스를 강타하여 5,600여 명이 사망하고 150만 이재민 및 30억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그 폐해가 컸다.
  • 1999년 1월에 대통령의 군통수권이 회복되어 현역 군인이 역임하는 군총사령관직을 폐지하고 문민우위를 명문화하였다.
  • 2002년 1월 선거에서 국민당의 리카르도 마두로(Ricardo Maduro) 대통령이 취임하여 정권이 다시 교체되었다.
  • 2006년 1월 선거에서 다시 자유당의 호세 마누엘 셀라야(Jose Manuel Zelaya Rosales) 대통령이 취임하였다.

지리[편집]

온두라스의 영토는 80% 정도가 산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해안을 따라 좁은 평원이 있고 미개척지 정글이 북동지역에 있다. 태평양쪽은 급사면, 카리브해쪽은 완사면이며, 화산은 없다. 저지는 아열대우림이나 고지는 시원하다. 수도 테구시갈파는 해발 1,000m의 고지에 있으며, 인구 집중지역도 중앙고지와 태평양쪽 사면이다. 북서쪽에는 인구가 많이 있는 산 페드로 술라 계곡(San Pedro Sula valley)이 있다.

자연 자원으로는 목재, 금, 은, 청동, 납, 아연, 철 등이 나고 생선, 새우 등도 많이 난다.

주민[편집]

주민은 메스티소(90%)가 대부분이고, 인디오, 흑인, 스페인계 백인이 인구의 나머지를 차지한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이지만 극히 소수지역에서 인디언 언어를 사용하며, 북부 해안 그리고 카리브해 섬지역에서는 영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온두라스 문서는 국가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