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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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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국기

퀴라소(네덜란드어: Curaçao, 영어: Curaçao)는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다. 또한 퀴라소는 2010년에 네덜란드령 안틸레스가 해체되면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자치권이 부여된 네덜란드 왕국을 구성하는 구성국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수도인 빌렘스타트도 이 섬에 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록은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이 계승한다.

개요[편집]

  • 수도: 빌렘스타트
  • 면적: 444 km²
  • 인구: 160,012 명 (2018년)
  • 공용어: 네덜란드어, 파피아멘토어
  •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단원제
  • 국왕: 빌럼알렉산더르

역사[편집]

  • 1499년, 스페인인 알론소 데 오헤다와 이탈리아인아메리고 베스푸치에 의해 발견되었다. 원래 원주민 아라와크족카케티오스족 등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지만 1527년, 스페인에 의해 히스파니올라 섬에 노동 노예로 끌려가면서 거의 멸족했다.
  • 1634년, 네덜란드는 함대를 퀴라소에 파견하였다.
  • 1635년, 항구 입구를 적의 함대로부터 지키기 위해 포트 암스테르담이라는 요새를 건설했다. 이어서 네덜란드는 섬을 점령하기 위해 공격을 시작했고 퀴라소에 있던 스페인은 저항했지만 퇴출되었다.
  • 1642년, 네덜란드 서인도회사에서 푼타 항구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페트뤼스 스타위베산트의 관리 하에 흑인 노예 등을 도입해 옥수수, 땅콩 농장과 소금 생산 등으로 번창했다.
  • 1651년 12명의 유대인이 섬에 정착하면서 1732년에 서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회당을 지었다.
퀴라소는 무역 등에서 전략상 중요한 위치였기 때문에 프랑스영국 등의 공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네덜란드는 지켜냈다. 프랑스 혁명 시기에 잠시 영향력을 잃기도 했지만 1815년 파리 조약에 의해 다시 네덜란드 서인도회사의 관리 하에 돌아왔다.
  • 1854년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다.
  • 2010년 10월 10일 네덜란드령 안틸레스가 폐지되면서 퀴라소는 단독으로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 되었다.

지리[편집]

ABC 제도에 포함되어 있다. 섬의 북쪽에는 최고 지점 크리스토 필버그 산(375m)이 있고 선인장이 군집되어 있는 직역은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섬 전체가 사바나기후로 1년 내내 무역풍이 불고 있어 최고 기온은 30°C 전후이고 최저 기온은 25°C 전후이다. 1월~9월이 건기로 월평균 강수량은 50mm 이하며 10월~12월이 우기로 월평균 강수량은 80~100mm다.

주민[편집]

아프리카계 카리브인과 유럽계 카리브인(주로 네덜란드계 주민)을 비롯해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중심이다. 공용어는 네덜란드어지만 원주민들은 파피아멘토어를 폭넓게 사용한다. 또한 스페인어영어도 사용한다.

2010년대 후반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 위기로 인해 베네수엘라 출신 난민들이 유입되기도 했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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