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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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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국기

몬테네그로(몬테네그로어: Crna Gora, Црна Гора, 영어: Montenegro)는 유럽 남부 발칸 반도의 아드리아 해 연안에 자리잡은 공화국이다. 서쪽으로 아드리아해와 크로아티아, 북쪽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동쪽으로 세르비아, 남동쪽으로 코소보, 남쪽으로 알바니아와 국경을 접한다. 국호 몬테네그로(Montenegro)는 이탈리아어로 '검은 산'이란 뜻으로 로브첸 산을 가리킨다. 수도는 포드고리차이지만 헌법상 수도는 체티녜로 '옛 왕도'라는 뜻의 프리예스토니차(Prijestonica, Пријестоница)로 정해져 있다.

개요[편집]

  • 수도: 포드고리차
  • 면적: 13,812 km2
  • 인구: 623,000명 (2018년)
  • 공용어: 몬테네그로어, 알바니아어
  • 정치체제: 공화제, 단일제, 내각제
  • 대통령: 밀로 주카노비치

지도[편집]

역사[편집]

몬테네그로의 역사는 9세기 비잔티움 제국의 제후국이었던 두클랴에서 비롯된다. 초기 두클랴는 보이슬라블례비치 가가 지배했다. 1042년에 보이슬라프 왕은 즉위 25년 만에 바르에서 비잔티움 제국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두클랴는 독립을 이루었다. 두클랴는 보이슬라프 왕의 아들인 미하일로 치세(1046년 ~ 1081년)와 보딘 치세(1081년 ~ 1101년)에 전성기를 누렸다.[3] 11세기부터 이 나라는 제타 공국으로 알려지게 된다. 제타 공국은 라슈카와 통합하여 츠로노예비치 왕조 시대부터 제타는 '츠르나고라' 혹은 베네토어로 '몬테네그로'로 불리게 된다. 중세 말 이래로 주권을 공국이었던[4] 몬테네그로는 1878년에 오스만 제국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1918년부터 몬테네그로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다.

1941년에 추축국의 점령, 1945년 공산군에게 점령 당해 1991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 되었고, 그 이후 2006년 5월까지는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속해 있었다.

2006년 5월 21일 실시된 독립 국민 투표에 따라 몬테네그로는 그 해 6월 3일에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했다. 독립 당시의 국명은 몬테네그로 공화국(Republika Crna Gora)이었으나, 2007년 10월 22일에 국명을 몬테네그로로 바꾸었다.

지리[편집]

국토 대부분이 산지 또는 고원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아드리아 해 연안을 따라 비교적 좁은 평원이 존재한다. 국토 동남부의 제타 강(Zeta) 유역의 평야지대에 수도인 포드고리차를 비롯한 여러 도시가 위치한다

인구[편집]

2011년 기준(응답거부자 제외), 몬테네그로인이 전 인구의 47.4%로 다수를 점하고 있고, 세르비아인이 31.6%를 차지해 두 번째로 많다. 그러나 몬테네그로인과 세르브인은 같은 혈통으로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민족적인 소속감의 차이에 불과하다. 그 밖에 보슈냐크인(기타 슬라브 무슬림 포함. 12.3%), 알바니아인(5.5%), 롬족(1.1%), 크로아트인(1%) 등이 거주한다.

과거 공용어는 세르비아어였다. 그러나, 2004년부터 몬테네그로어(세르비아어의 방언) 독립이 추진되어 2007년 새로운 헌법에 몬테네그로어를 공용어로 명시하였다. 2011년 기준으로(응답거부자 제외), 국민의 46.9%가 세르비아어를 모어(母語)라고 답했으며, 몬테네그로어가 38.5%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보스니아어(6.1%), 알바니아어(5.5%), 롬어(0.86%) 등이 사용된다.

문자는 키릴 문자와 로마자가 대등한 지위를 누리는데, 웹 문서의 기록 등 일상에서는 대부분 로마자가 사용되고 있고, 키릴 문자의 사용은 현저히 줄고 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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