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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블록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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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블록(OASISBloc)
오아시스블록(OASISBloc)

오아시스블록(OASISBloc)은 기존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체인들 간 호환성을 높여 데이터 거래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한국의 ㈜더블체인(Doublechain)이 개발했다. 대표이사는 전삼구이다.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오아시스블록이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개요[편집]

오아시스블록은 국내 최초로 각 분야의 도메인체인을 연결하는 개념이 도입되어 주목받고 있다. 각 산업 개별 도메인 블록체인을 의미하는 도메인체인과 도메인체인을 연결해주는 오아시스체인으로 구성되는 오아시스블록은 도메인체인 간 블록체인화된 데이터와 가치를 공유하며 '데이터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아시스블록에서 제공되는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은 데이터 구매자와 판매자 간 데이터 거래가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모든 데이터 등록과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되며, 이 원장은 2 레이어 구조의 오픈체인이자, 분산 파일 시스템인 FEDSS(Fragment Encryption Distributed Storage System for Data Security)에 분산 저장된다. FEDSS에 저장된 데이터는 온체인에서 거래 발생 시 구매자에게 안전하게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데이터 저장에 대한 블록체인 확장성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

주요 인물[편집]

  • 전삼구 : 현대BS&C㈜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암호화폐인 에이치닥(Hdac)을 공동 개발한 ㈜더블체인의 대표이사(CEO)이다.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DEXKO)의 대표이사(CEO)이다. 여러 블록체인을 서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오라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아시스블록(OasisBloc)을 개발하고 있다. 2018년 10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oT 솔루션 월드 콩그레스' 행사에 참가하여 오아시스블록에 대해 발표했다.[2]

등장배경[편집]

데이터의 가치와 역할

과거에 데이터는 부족했던 자원이라는 인식에서 현대 시대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은 방대하고 가치가 높은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되었다. 이미 데이터는 경제 및 사회적 혜택을 많이 제공해주는 주요 소스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들 간의 차별화 요소는 토지와 노동력 및 자본과 같은 리소스에 대한 사용 가능성이었다. 그러나, 선도기업의 리더 중에서 90%는 토지와 인재 및 자본 등과 마찬가지로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리소스인 동시에 가장 기본적인 차별화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 시대의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 저장 비용이 급감하면서 데이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로 개발된 첨단 도구를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통해 중요한 통찰력을 얻고 있다. 제한이 없는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데이터의 활용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일상생활도 역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생활양식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보 데이터를 통해 출근길에 우산을 가져갈지와 버스를 탈지 등과 같은 것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교통 데이터는 신호등을 동기화하고,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출 수 있게 하며, 도로상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는 데 활용될 것이며,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수집된 데이터는 건강 증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게 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추적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엄청난 양의 유전자 정보 분석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찾고 더 효과적인 개인 맞춤 의료를 개발할 수 있다. 이에, 데이터 혁신을 통하여 각각의 산업군은 다양한 개선을 통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3]

프로젝트

오아시스블록은 이종 산업 간에 유용한 데이터와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오아시스는 이집트어로 거주지를 뜻하는 아아시스(ouahe)에서 유래되었으며, 매우 심한 갈증 속에서 휴식을 주는 안식처라는 의미로 통용되기도 한다. 또한, 오아시스는 사막 여행지의 루트를 잇는 점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아시스블록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실 비즈니스에 좀 더 쉽고 빠르게 적용할 방법, 이종 산업 간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유통할 방법, 데이터 소유주 및 제공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데이터를 제공한 주체에게 좀 더 확실하고 투명하게 데이터 이용 내역을 제공할 방법, 이종 산업 간 데이터를 교환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방법 등의 고민을 연결해주는 시작점으로 볼 수 있다. 선순환구조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각자의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업을 오아시스블록에 모아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사업과 기술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일으키고자 한다. 각자의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도메인체인으로 참여할 수도 있으며, 디앱(dApp) 서비스만 제공할 수도 있다.

오아시스블록은 두 가지의 문구에서 착안 되었다. 즉, 사물과 사물 및 사물과 사람이 모두 거대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장 발전된 형태의 인터넷 기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등 모든 첨단정보 통신 기술이 종합될 것이다. 그 핵심에는 다양한 데이터가 존재한다. 오아시스블록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발맞추어 연결고리의 핵심인 데이터를 공유, 표준화, 거래하고자 한다. 오아시스블록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서비스는 이종 산업 간의 발생하는 데이터의 표준화 및 거래를 위한 연결시스템으로 표시될 수 있다. 실시간 인프라 운영관리, 분석, 예측을 통한 모든 서비스 관리는 각 분야 간 연결을 통하여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을 위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적용한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실질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얼라이언스(Alliance)와 연결될 수 있다.[3]

특징[편집]

데이터 시장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 기밀성,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가용성의 데이터 보안 3가지 요소를 제공한다는데 특장점을 지닌다. 또한, 오아시스블록의 모든 데이터는 그 사용자의 소유권이 정확하며, 거래 성사 후 소유권 이전 역시 철저하게 기밀성을 유지한다. 사용자는 상호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발급받은 프록시 재암호화(proxy re-encryption) 기반의 보안키를 사용하여 데이터 암호화, 복호화하기 때문에 안전한 데이터 거래가 가능하다. 해킹에 의한 탈취, 오 전달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복호화를 통해 데이터 기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오아시스블록의 합의 알고리즘은 ㈜더블체인이 자체 개발한 공정한 권위증명(ePoA) 알고리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양자 난수가 적용된 공정한 권위증명은 해시암호를 사용하는 기존 블록체인과 차별화되는 강점을 가진다. 빠른 거래 속도와 블록생성자를 무작위로 선출해 보안의 취약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권위증명(Proof of Authority; PoA)이 소수의 블록생성자에 권한이 집중되는 것과 달리 공정한 권위증명은 오아시스블록 생태계에 기여하는 이라면 누구나 블록생성자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더블체인과 협업하는 기업들은 자체 블록체인을 운영하게 되며, 생성된 데이터를 오아시스블록에 제공한다. 오아시스블록은 이렇게 데이터를 모아 분류하고, 이를 필요한 기업에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블록체인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더블체인은 오아시스블록의 관리자로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전삼구 대표이사는 "데이터 거래 및 처리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데이터 거래 플랫폼은 투명해야 하며, 데이터 제공 기업은 공정한 이익을 가져야 한다"며 "오아시스블록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 최고의 효율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체인은 오아시스블록의 확장을 도모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함께 활동하고 있는 어드바이저들과 유럽, 아시아, 미국, 호주 등 각국의 블록체인 산업 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오아시스블록 인터내셔널 기관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1]

거버넌스[편집]

오아시스블록은 범용적 공유 환경과 도메인체인을 위한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오아시스체인은 분산화된 기술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의 개발 및 유지를 지원하고, 도메인체인간의 인터체인 역할을 하여 파트너사는 비즈니스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오아시스블록에서 주요 참여자들이 인센티브 시스템의 남용을 목적으로 잘못된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중요 데이터를 유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행위나 의도를 차단하기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각 참여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였을 때 각자의 이익에 부합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데이터 생성 및 보관, 거래, 전송이 이루어지도록 거버넌스를 설계했다. 오아시스블록의 목격자 그룹(Witness Group)은 39명의 블록생성 후보군으로 구성되며, 3단계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벨별로 무작위 선출에 의해 최종 블록생성자(Block Generator)가 결정된다. 블록생성자는 오아시스블록에서 발생하는 도메인체인간의 가치 교환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거래에 대한 트랜잭션이 빠르고 정확하게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유지될 수 있도록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블록 생성 및 검증은 그 역할에 신뢰할 수 있으며, 허가받은 주체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공정한 권위증명(ePoA, equitable Proof of Authority) 방식을 적용한다. 새로운 목격자 그룹 구성원 선정은 기존 목격자 그룹의 증인들과 연합체 간의 합의를 통해 결정되며, 규정 준수와 기여도에 따라 목격자 그룹에서 배제되거나 페널티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오아시스블록은 플랫폼 생태계의 보안과 조화를 위해 개발 및 관리 투명성, 파트너사의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OIC)를 통해 오아시스블록과 도메인체인의 개선을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과 교육을 통하여 창의성을 향상한다. 오아시스블록 생태계의 참여자 모두는 오아시스 헌법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가 헌법을 제정하고, 개정 절차를 수립한다. 필요에 의해 헌법 개정안이 여러 주체에 의해 제안될 수 있고,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는 공정한 개정 절차에 따라 현행 헌법을 개정할 수 있다.

  • 데이터 소유자 : 도메인체인에 등록되는 데이터의 소유자를 의미한다. 일차적으로 데이터 소유자는 자신이 생산한 데이터 혹은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이며, 이차적으로는 그 데이터들을 가공하여 2차 데이터를 생성하는 도메인체인의 디앱이 될 수도 있다. 데이터 소유자들은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특정 비율에 따라 데이터 제공자와 나누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소유자들에 대한 수익 분배율은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각 도메인체인의 정책을 통해 결정된다.
  • 데이터 제공자 : 도메인체인을 통해 거래될 수 있는 데이터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터 거래 발생 시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제공자는 정확한 데이터의 생성, 거래 발생 시 정확한 데이터 제공의 의무를 가지게된다. 만일, 데이터 제공자에게 요구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일정 지분이 소각되는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데이터 제공자가 제공하는 데이터의 관리 및 제공 의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 데이터 사용자 : 데이터를 검색하고 데이터를 제공받는 주체이다. 데이터 사용자는 단일의 도메인체인 및 다중 도메인체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데이터 검색 시 데이터 사용자는 구매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와 데이터의 형태, 데이터 구매 비용을 알 수 있다.
  • 데이터 보관자 : 도메인체인을 통해 거래될 수 있는 데이터를 보관하고 데이터 보관에 대해 용량과 기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보관자는 안전 무결한 보관, 데이터의 가용성 확보, 거래 발생 시 정확한 데이터 전송 등의 의무를 가지게 된다. 만일, 데이터 보관자에게 요구되는 세 가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일정 지분이 소각되는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데이터 보관자가 전송하는 데이터의 가용성, 관리 및 제공 의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 데이터 표준 정의자(DSO) : 특정 도메인에서 거래되는 데이터의 타입과 데이터 타입이 포함하고 있는 속성, 거래방식을 정의한다. 데이터 등록자는 데이터 표준 정의자가 정의한 데이터 표준에 따라 데이터를 등록해야 한다. 데이터 표준 정의자 선정은 도메인 구축자가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 도메인 구축자가 직접 그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으며, 도메인 구축자가 지정하는 방식으로 선정될 수 있다.
  • 디앱 서비스 제공자 : 오아시스블록의 SDK나 API를 이용하거나 각 도메인체인을 통하여 수집 가능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이다. 예를 들어, 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특정 시간대의 주차공간을 찾거나, 암호화폐를 이용한 비용 지불, 패턴에 따른 맞춤형 광고를 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 디앱 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이용료를 오아시스블록 및 각 도메인체인의 토큰으로 지불받게 되며,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는 서비스에서 사용된 데이터 소유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될 수 있다.
  • 디앱 서비스 이용자 : 오아시스블록을 통하여 제공되는 디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체이다. 다양한 서비스 형태에 따라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3]
표준 데이터모델의 필요성

표준 데이터모델의 필요성 및 플랫폼 적용으로, 데이터 공유 지침 중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는 지금까지 개발된 블록체인의 다양한 기술로 데이터의 기밀성 (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을 부여할 수 있으며,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아시스블록은 여기서 데이터 품질 및 데이터의 사용 방식을 포괄한 데이터 표준화를 달성해야 한다.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환경에서는 누구나가 데이터 표준을 구축하도록 허용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서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데이터 표준을 관리해야 한다.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 표준 적용 권한을 위임받은(delegated) 데이터 표준 정의자를 선정하여, 그가 도메인체인 내 통용되는 데이터 표준을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 투표를 통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권위 및 도메인 매니저가 데이터 표준 정의자를 선정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이후,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가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한 결정 사항에 대해서는 투표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데이터 품질을 위해서는 가장 근간이 되는 수집 데이터의 표준 데이터 모델이 필요하다. 도메인체인간 비표준 데이터 모델은 도메인체인간 데이터 교환을 불가하게 하고 재활용성을 저하시킨다. 표준데이터 모델은 전 세계에 같은 데이터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하기에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매시업(Mash up) 서비스는 사용자 요구(User Demand) 서비스 개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기종 디바이스 및 응용서비스 연동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종간 데이터 교환을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 서로 다른 도메인체인간 원활한 데이터 교환은 기존에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와 데이터의 컨텍스트 데이터(Context Data)화 작업은 여러 서비스와 같이 더욱더 사용자에게 심리스(Seamless)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컨텍스트 데이터는 하나 이상의 개체의 상황을 특성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써,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같은 사용자와 서비스 간의 상호 작용과 관련되어 있다고 간주되는 모든 정보 및 사용자와 서비스 자체를 포함한 기타 관련 데이터 요소를 담아내는 기술이다. 사물 인터넷이 보편화 되는 세상에서 컨텍스트 데이터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맥락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서로 다른 도메인체인에서 관리하는 정보를 통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자 할 때, 두 도메인체인에서 의미는 같아도 서로 다른 이름의 필드명인 메타데이터를 사용하거나, 필드명 메타데이터는 같지만, 표현양식이 다른 경우가 있다.

이처럼, 오아시스블록의 기존에는 접하지 못했던 서비스는 파킹 도메인과 및 헬스케어 도메인 간 데이터 교환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을 의료전문 인력이 환자 응급 방문 시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빌딩관리 도메인과 모빌리티 도메인 간 데이터 교환은 빌딩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이 초과 공급되어 낮은 거래가가 책정될 경우에는 거래소에 저닉을 판매하지 않고 전기자동차에 충전 용도로 태양광 생산 전기를 판매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대기환경 정보 도메인과 모빌리티 도메인 간 데이터 교환은 대기 환경이 쾌적한 교통 경로를 선택 및 우회할 수 있게 한다. 이헬스 도메인과 가전제품 도메인 간 데이터 교환은 가전제품을 모니터링하여 사용자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시간에 가전제품을 켜는 행동이 감지가 안 될 경우, 사용자의 건강상 문제 발생을 비상 연락을 취하게 할 수 있게 한다.[3]

오아시스블록 얼라이언스

오아시스블록은 글로벌 동맹체인 오아시스블록 얼라이언스를 구성한다. 오아시스블록 얼라이언스는 플랫폼의 혁신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선도적인 정신을 기조로 플랫폼 성공의 귓받침이 될 것이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소비자는 높은 신뢰성과 함께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오아시스블록 얼라이언스는 18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참여사마다 고유한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사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전체에 걸쳐서 편리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오아시스블록 얼라이언스는 크게 오아시스 재단을 중심으로,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와 파트너사로 구성된다. 오아시스 재단은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의 개발과 공급을 주도하는 주체이다. 플랫폼 발전을 위한 혁신 커뮤니티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 활동의 지원과 도메인체인의 초기 컨설팅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 범위는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의 평가 및 투표를 통하여 결정된 사항에 따른다.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는 오아시스블록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이다.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의 분과는 개발 분과, 운영 분과, 데이터 분과, 디앱 분과, 재정 분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는 오아시스블록을 기반으로 도메인체인을 운영하는 참여자이다.[3]

플랫폼[편집]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은 오아시스체인과 오아시스체인에 등록된 각 도메인체인들을 포함하여 도메인 통합적인 데이터 거래기능을 지원한다. 도메인에 따라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되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에 대한 특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오아시스플랫폼은 크게 다섯까지 레이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서비스 레이어, 플랫폼 레이어, 블록체인 레이어, 데이터 레이어로 구성된다.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데이터 거래기능을 제공하거나,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앱들이 존재한다. 서비스 레이어는 오아시스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레이어이다. 도메인에 따라 구성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도메인 데이터를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이나 데이터 학습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블록체인 오라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플랫폼 레이어는 데이터 거래를 위한 여러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거래 행위를 처리한다. 데이터 트레이드 인터페이스는 데이터 등록과 검색, 데이터 구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인터페이스를 통한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 레이어에 반영된다. 데이터 전달은 사용자의 데이터 등록 및 구매에 대한 FEDSS로의 데이터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수행한다. 데이터 전달 모듈은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고자 하는 자가 데이터 접근에 대한 권한이 확보되어 있는지를 검증한다. 검증이 통과되면 데이터 구매자의 인증키로만 복호화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한다. 거래소는 오아시스체인에 등록된 여러 도메인에서 데이터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불 수단인 오아시스블록 토큰-도메인 토큰 환전을 처리한다. 도메인체인 오라클은 이종 데이터거래 블록체인과의 연결을 통해 데이터 거래를 연동시킬 수 있도록 제공되는 오라클이다. 플랫폼 레이어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을 처리하는 API와 SDK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은 블록체인 레이어로, 두 가지 종류의 블록체인인 오아시스체인과 도메인체인을 제공한다. 주요 데이터 거래 행위와 관련된 데이터 등록 내역과 구매 내역, 데이터의 종류 정의 내역은 데이터가 등록되는 도메인체인에 기록된다. 반면에, 오아시스 블록 토큰을 지불하는 가치교환 발생에 대한 정산 내역과 도메인체인 등록 내역이 오아시스체인에 기록된다. 각 데이터 거래 행위는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처리되며, 블록체인 계정에 대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함으로써, 허가받은 자만이 데이터를 열람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레이어로,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은 데이터 거래를 위해 FEDSS로 명명된 분산 파일 시스템을 구축한다. FEDSS는 기술적으로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으며, HTTP (web)과 달리 몇몇 노드의 연결이 끊어져도 생태계가 안정적이고, 고용량의 파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레이어와 데이터 거래 행위에 따라 액터(Actor)를 등록자, 구매자, 보관자로 구분할 수 있다. 리워드(Reward)는 액터의 액션(action)에 따라 차별 지급된다. 도메인에 따라 데이터의 형태나 제공 방식이 다를 수 있어서, 데이터 레이어 등 일부가 레거시 시스템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시스템이 직접 데이터를 보관 및 전송하게 되어 데이터를 사용하는 자가 데이터를 구매한 자인지를 확인하는 인증 절차나 데이터 제공자와 구매자 간 거래에 대한 부분을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을 통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연동될 수 있다.

  •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 거래 5단계
데이터 판매자와 데이터 구매자는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거래한다. 블록체인상에 데이터 등록과 거래에 대한 내역이 기록되며, 데이터가 누구에게 공급되는지를 알기 쉽고, 데이터 유통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데이터 제공자에 대한 보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다. 오아시스블록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거래는 크게 다섯까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데이터 등록은 데이터 판매자가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등록한다. 데이터 등록 과정에서 데이터 판매자는 미리 정의된 데이터의 종류를 찾고 해당 데이터 종류에서 요구되는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데이터 보관은 데이터 판매자가 데이터 등록 절차를 마치면 데이터가 지정된 데이터 보관자의 스토리지에 저장된다. 데이터 등록 내역과 저장 내역은 도메인체인에 기록된다. 데이터 검색은 데이터 구매자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한다. 마켓플레이스는 도메인체인에 등록된 데이터 중 구매자의 조건에 부합하는 데이터 정보를 나타낸다. 데이터 구매는 데이터 구매자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찾은 경우 해당 데이터를 구매한다. 데이터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데이터 가격만큼의 암호화폐를 지불한다. 데이터 구매에 대한 내역은 블록체인상에 기록된다. 데이터 전송은 데이터 구매가 이루어지면, 구매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구매자에게 전송된다. 전송된 데이터는 구매자의 개인키로만 복호화될 수 있다. 데이터 전송이 완료되면 데이터 거래가 완료된다.
  • 블록체인 구성 지원
데이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될 수 있다. 음원 및 동영상을 취급하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환자의 진료 기록에 대한 의료 분야, 자동차 운행 데이터를 취급하는 스마트 교통 분야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분야에서 데이터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며, 각 분야에서는 각기 다른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취급되는 데이터의 형태나 종류, 제공 방식, 거래 방식이 분야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 공유 분야의 특성에 따라 다른 거버넌스가 적용된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오아시스블록은 분야의 특성에 따라 데이터 공유를 위한 블록체인 구성이 유연한 환경을 제공한다.
  • 글로벌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 제공
오아시스블록은 다양한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에서 통용되는 데이터들을 거래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글로벌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을 통해 데이터 판매자는 적합한 도메인에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고, 데이터 구매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여러 도메인체인으로부터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다. 이 프로토콜은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에 등록된 도메인체인과 오라클을 통해 연동된 타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으로부터의 거래도 지원할 수 있다.[3]

블록체인 구성[편집]

블록체인 구성

오아시스블록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을 제공한다. 이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은 글로벌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두 가지 종류의 체인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메인 체인은 한 분야를 위한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이다. 누가 어떤 데이터를 등록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등록 내역과 누가 데이터를 구매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구매 내역이 기록된다. 도메인에서 취급하는 데이터들의 종류와 제공자, 데이터 제공 방식, 거래 방식에 따라 적절한 거버넌스를 구성할 수 있다. 도메인체인은 데이터 등록 및 거래에 대한 트랜잭션을 수행 및 기록하는 온체인 노드와 실제 데이터를 저장 및 전송하는 오프체인 노드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다. 데이터 등록, 검색, 구매에 대한 데이터 거래 행위는 온체인의 데이터 트레이드 인터페이스 모듈을 통해 처리된다. 데이터 거래 내역은 도메인 블록체인에 기록되며, 데이터 판매자가 데이터를 등록할 때와 데이터 구매자가 구매한 데이터를 전달받을 때 및 데이터 전달 모듈을 통해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진다. 또한, 판매용 데이터는 FEDSS를 통해 저장된다. 두 번째로, 오아시스체인은 각 도메인체인을 연결해주는 인터체인이다. 도메인체인 간 가치교환과 정보교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을 통해 다른 도메인체인으로부터의 데이터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오아시스체인에는 각 도메인체인에서 사용되기 위한 사용자 계정 연동 내역과 글로벌 데이터 거래 내역, 오아시스블록에 연동되는 도메인체인 내역 등이 기록된다. 오아시스체인에는 글로벌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는 데이터 트레이드 인터페이스 모듈과 오아시스체인에 연동된 도메인체인 관리 모듈, 가치교환 거래 모듈, 블록체인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 구매자가 앱을 통하여 글로벌 데이터 검색 시, 오아시스체인의 도메인 트레이드 인터페이스 모듈을 통해 사용자의 쿼리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연관된 도메인체인으로부터 데이터 등록 정보를 확인한다. 데이터 구매가 이루어진 데이터는 도메인체인의 오프체인 노드로부터 데이터가 전달된다.

글로벌한 데이터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연동과 가치 교환으로, 오아시스체인에는 여러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간에 발생하는 글로벌 데이터 거래를 위해 오아시스블록의 도메인체인 뿐 아니라 타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도 연동될 수 있다. 오아시스블록은 타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이 연동되기 위해 해당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거래하기 위한 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오라클 SDK를 제공한다. 이 오라클을 통해 사용자는 오아시스블록의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을 통해 타 블록체인에 등록된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구매, 데이터 등록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오아시스체인에서는 등록된 도메인체인과 오아시스체인 간 토큰 환전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거래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도메인체인A, B가 오아시스플랫폼에 등록되어 있으면, 데이터 구매자는 오아시스블록 토큰을 사용하여 도메인체인A의 데이터를 구매할 수도 있고, 오아시스블록 토큰 대신 도메인체인B에서 통용되는 토큰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각 도메인체인 토큰과 오아시스블록 토큰의 가치비율은 시장 가격으로부터 정해지게 된다. 오아시스체인을 통해 가치교환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교환에 사용될 도메인체인 토큰이 외부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어야 한다. 도메인체인이 오아시스체인에 연결될 때 오아시스 얼라이언스를 통하여 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오아시스블록의 인터 도메인체인 커뮤니케이션(IDC)은 체인과 체인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오아시스블록의 생태계 확장의 기반한 기술이다. 도메인체인과 도메인체인간의 데이터 거래의 자금 이동을 가능하도록 하며, 체인 간 메시지의 전달이 가능하도록 하여 의사 전달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인터 도메인체인 커뮤니케이션은 독자 토큰이 존재하는 타 블록체인과의 가치의 전달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오아시스블록이 그리는 세계관이며, 그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오아시스블록의 인터 도메인체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 도메인체인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구축은 다음과 같다.

  • 머클증명(Merkle proof)
블록체인의 특성상 하나의 오류는 전체 원장에 데미지를 주는 모노컬쳐(Monoculture) 구조이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약점 위에 다른 체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유효성 검사가 필수이다. 또한, 체인 간 통신을 시도할 때 상대 체인이 조직 개편인 상태이면, 상대 체인의 블록을 신뢰할 수 없는 상태가(finality) 되어 이 또한, 검사해야 되는 부분이다. 따라서, 상대 체인의 상태를 검사해야 한다. 기존의 전체 노드(Full node) 검사의 자원적 및 시간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LCV)의 머클증명을 통하여 상대 체인의 유효성 검사를 한다.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의 목표는 상대적 경량 데이터 집합을 보고 있는 누구든지 검증할 수 있는 상대적 경량 증명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정, 트랜잭션이 어떤 블록에 포함되어 있어 그 블록이 블록체인의 인증 이력(verified history)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모든 블록을 검증하는 방법이 아니라 검증하고자 하는 체인의 트랜잭션 이력의 빈틈(gap)이 없음을 증명하는 완전성 증명(Proof of Completeness) 방법이다.
  • 거래소 모듈(Exchange module)
각각의 도메인체인에서 발행되는 토큰의 기본 단위의 가치는 모두 다르다. 국가 간 화폐의 거래에도 환율이 존재하고 환전소가 존재하듯이 암호화폐 역시 환전 비율이 존재하여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여 거래소 높은 수수료, 환전에 걸리는 시간, 정부의 규제와 통제, 환전의 복잡함, 해킹의 위험에 노출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래소 모듈 설계 시에는 노드와 노드 간에 직접 거래를 원칙으로 하며 거래 생성을 위해 종단 간 연결 시에 거래소 모듈이 생성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결제 기술 중 하나인 원자스왑(Atomic swap)의 근간 기술인 해시타임락(hashed time lock)을 이용하며, 해시타임락은 거래 성사의 시간제한 기술인 타임락(TimeLock)과 일정한 해시값이 제시되어어야만 계약이 성사되는 해시락(HashLock) 기술이 결합된 형태이다. 거래소 모듈은 기존 해시타임락 기술을 근간으로 설계가 되며, 스왑 컨트랙트를 위한 기초 기술이다.
  • 스왑 컨트랙트(swap contract)
도메인체인 내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을 통하여 계약 조건인 함수 내용과 계약 실행 상태인 함수의 입력을 공유하면서 무결성을 보장한다면, 함수의 결과는 별도로 공유하지 않더라도 그 무결성이 보장이 된다. 이는 체인 간 거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간 거래 시 양쪽 체인에 스마트 계약과 유사한 스왑 컨트랙트가 작성이 되며, 함수의 내용은 TCP와 유사한 형태의 프로토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양쪽 체인의 보안과 스왑 컨트랙트의 타임락을 위해 다중서명(multi-signature)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하며, 프로토콜을 통해 상대 체인 블록의 비가역성(irreversible) 검증과 조직개편 상태 체크를 한다.[3]

공정한 권위증명[편집]

목격자 그룹(Witness Group)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에서 오아시스 체인과 도메인 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은 공정한 권위증명(ePoA)이다. 권위증명(PoA)의 특징은 블록생성자를 선정하거나 블록 생성에 대한 합의 도달에 대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권위에 대한 권한이 집중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중앙적이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오아시스블록 생태계에 기여하는 자라면 누구나 블록생성자로 지원할 기회가 열려있도록 한다. 지원자가 오아시스블록 생태계에 기여하며, 건전한 커뮤니티 유지 역할에 책임을 수행할 수 있고, 오아시스체인에서 판단되는 지원자는 목격자 그룹(Witness Group)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목격자 그룹은 최대 39명의 노드로 구성되며, 블록 생성 및 검증을 수행한다. 또한, 블록이 생성되는 과정과 블록체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트랜잭션 및 블록 검증과 체인의 비가역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목격자 그룹에는 블록생성자 레벨을 두어, 각 레벨별 선출 방식에 무작위성을 적용하고 선정 기회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실현하고자 했다.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대부분의 트렌젝션은 도메인체인에 의해서 발생된다. 오아시스블록은 최초에 13개의 목격자 그룹과 7개의 블록 생성기(BG)로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수를 늘려 39개의 목격자 그룹과 23개의 블록 생성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목격자 그룹과 블록 생성기의 확장에 대한 의사결정은 오아시스체인에서 트렌젝션 양과 도메인체인의 숫자에 따라 거버넌스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이 목격자 그룹에는 기여도에 따라 블록생성자 레벨을 3단계로 나누며, 각 레벨 내에서 순환 구조적 무작위 선정을 통해 공정한 블록 생성 참여 기회가 부여될 수 있다. 레벨별로는 1레벨에 16명, 2레벨의 13명, 3레벨의 10명인 총 39명의 목격자로 구성되어있다. 각 라운드마다 레벨별로 8명, 8명, 7명씩, 총 23명의 블록생성자가 선정된다. 오아시스 체인의 블록 타임은 0.5초이며 블록 생성 자당 12개 블록씩 생성하며, 한 라운드당 276개의 블록이 생성된다.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 23개의 블록 생성기가 기본 요건과 기여도, 무작위성에 따라 선택된다. 선정된 블록 생성기는 16명 이상의 블록 생성기가 합의한 순서에 따라 블록 생성을 수행한다.

목격자 그룹 참여 요건은 기술력, 투명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위원회에서 결정되며, 새로운 목격자 참여에 개방성을 둘 수 있다. 블록생성자 선출 방식의 기본 요건은 예치금, 규정 준수도, 기여도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예치금은 최소 지분 예치금이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건전한 지속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토큰만큼 확실한 측정 방법도 없다. 잃을 게 많을수록 책임도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의사결정에 있어서 신중할 것이다. 기여도는 생태계 활성화와 플랫폼 지속성을 위한 기여에 따른 신뢰와 평판을 기반으로 한다. 오아시스 얼라이언스에서 위의 기준을 상황에 따라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으며, 제정된 규정을 공정하게 준수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레벨에 따라 위 요건들에 대한 가중치를 조절하여 블록 생성기 선정 기준에 반영할 수 있다. 기본 요건에 해당하는 후보군에서 무작위성을 부여하여 선출함으로써 비트코인(Bitcoin) 및 이더리움(Ethereum)처럼 규모가 큰 네트워크가 확보한 보안성을 유지하며, 이오스(EOS)처럼 적은 수의 노드로 거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오아시스블록은 절대적인 보안과 신뢰 제공 모델을 바탕으로 구축된 분산 전자 원장 시스템이다. 기본적인 거래는 비대칭 키 암호화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 3요소를 확보했다. 이 3요소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키(key) 생성의 기술적 요소를 프록시 재암호화(proxy re-encryption)에 기반을 두어 거래 당사자 이외에 그 누구도 원본 데이터를 소유할 수 없다. 또한, 디도스(DDoS)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2단계 방법의 시스템을 구축한다. 첫 번째로는, 공정한 권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구축하여 공격 거점인 블록 생성기의 노출을 최소화시킨다. 두 번째로는,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되는 전체 노드와 블록을 생산하는 블록 생성기 노드를 분리시킨다. 그 방법으로 VPN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무결성과 상호인증 및 접근통제 등의 보안 기반의 블록 생성기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체 노드의 공격에도 블록 생성기에 의한 블록 생성을 유지하여 오아시스블록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데이터 보안은 블록체인이 원장을 모든 노드가 똑같이 나눠가지는 철학 위에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러한 구조에서의 단점은 원장의 크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방대해지는 문제가 있다. 이 원장에 파일을 포함한 데이터가 포함된다면 그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방대해지며,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를 저장할 체인인 오프체인을 별도로 만들어 원장의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 데이터 보안(Data Security)
  1. 데이터 기밀성 : 오아시스블록의 대원칙 중 하나는 "모든 사용자는 메인넷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한다"이다. 상호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는 메인넷을 통해 발급받은 프록시 재암호화 기반의 보안키를 사용하여 데이터 암호화 및 복호화한다. 즉, 오아시스블록의 모든 데이터는 그 사용자의 소유권이 정확하며, 거래 성사 후 그 소유권 이전 역시 철저하게 기밀성을 유지하며 소유권을 넘겨준다. 프록시 재암호화의 도입으로 파일을 해킹에 의한 탈취, 오(誤) 전달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복호화를 해서 볼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 접근 권한 개념이 도입되어 있어 허가받지 못한 키는 데이터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2. 데이터 무결성 : 블록체인의 장점은 거래 무결성이라는 점이다. 즉, 거래 내역이 위조, 변조되지 않음을 보장하는 것이 그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격의 방법이 다양화되고 블록체인 이외의 다양한 요소를 공격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파괴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속속들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오아시스블록은 "정보, 데이터를 볼 수는 있어도, 변경시킬 수는 없다"는 정책에 입각하여 프록시 재암호화의 암호화 방식과 오프체인의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 후 해시 처리하여 온체인에 기록을 하여 데이터의 변질을 보호한다. 또한, 데이터 해시값의 온체인에 기록으로 인하여 데이터들의 링크드 타임 스탬프 구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무결성을 더욱 강화했다.
  3. 데이터 가용성 : 오아시스블록 디도스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디도스를 기반한 51% 공격의 문제와 오아시스블록의 시스템 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블록 생성기의 망과 전체 노드의 망을 분리하여, 디도스의 공격이 있더라도 블록 생성기에 의한 블록생성은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디도스 공격의 원천봉쇄가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여 공격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여 데이터의 가용성을 유지한다. 또한, 디앱의 제공과 보안이 강화된 모바일 기반 지갑의 제공으로 가용성을 유지한다.
  4.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과 데이터 삭제 : 데이터의 거래를 다루는 오아시스블록은 수명이 다한 데이터는 보안 이슈로 인해 데이터 삭제가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FEDSS는 저장용량의 확보를 위해 피닝(pinning)이 되지 않은 데이터는 일정 기간 후 가비지(garbage) 처리가 되도록 했으며, 토큰에 의해 거래된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피닝이 되어 있다.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삭제의 문제점을 FEDSS에서 데이터의 삭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을 설계했다.
  • 공격(Attacks)
디도스 공격의 진화와 사업화로는, 다양한 디도스 공격 형태가 있지만 목적은 항상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리소스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응답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피해 대상에게 금전적 손해나 정치적 평판에 손해를 입히기 위함이며, 공격 형태와 방법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이 규모 적으로나 형태적으로 진화를 계속하는 이유는 또 다른 수익 모델로써 시장에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다. 이 같은 디도스 공격 추세를 감안하면 이오스와 같은 디도스 블록체인들도 결코 공격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오아시스블록은 디도스와 같은 공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공정한 권위증명과 블록 생성기 전용 신뢰 망을 구축하여 디앱이나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되는 전체 노드와 블록을 생산하는 블록 생성기 노드를 서로 다른 네트워크로 분리하여 나누는 구조로 설계했다. 블록을 생산하는 블록 생성기 노드의 정보는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블록 생성기 상호 간에만 공유하여, 직접적인 디도스 공격을 회피하고 공개된 전체 노드가 디도스 공격에 의해 정지되더라도 블록을 생산하는 블록 생성기 노드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에 오아시스블록 네트워크 자체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게 설계했다. 네트워크 구성의 방법으로 블록 생성기 간에 VPN 연결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VPN 서비스가 가지는 무결성, 상호인증 및 접근통제 등의 보안 기능에 기반하여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방식으로 디도스와 같이 시스템의 무력화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3]

도메인체인[편집]

도메인체인(Domain Chain)

도메인체인(Domain Chain)은 오아시스블록의 파트너로서 오아시스블록은 오아시스블록의 산업 및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글로벌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유형의 수많은 도메인체인은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을 통해 실용적인 데이터를 공유하고 거래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적절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모든 도메인체인은 오아시스블록 플랫폼의 기본 및 핵심 멤버로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역할
  • 도메인체인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 및 플랫폼의 건전한 운영을위한 요구 사항에 협력한다.
  •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가 제안한 도메인체인 프로젝트의 개선 제안 및 상황 확인에 대해 논의하고 구현한다.
  • 새로운 도메인체인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메인체인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회수한다.
이익
  • 오아시스블록 혁신 위원회는 프로젝트 개발을위한 컨설팅 및 블록 체인 기술을 제공한다.
  • 오아시스블록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제공한다.
  • 도메인체인의 특성에 따라 각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프로세스에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4]

데이터 거래 절차[편집]

데이터 보관자의 역할과 보상

오아시스블록은 피투피 기반의 데이터 거래를 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피어(peer)가 24시간 접속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망의 대역폭 확장과 망의 계층의 안정성, 확장성 등을 위해 보관자 노드를 구축한다. 보관자는 공간의 제공과 파일의 보관 시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FEDSS는 근거리 노드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파일을 주고받는다. 따라서, 통신의 속도 이득과 파일 접근성의 용이함을 위해 유저의 선택에 따라 보관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 보관자의 물리적 특징은 카자(KaZaA)의 슈퍼노드(super node) 개념과 비트토렌트(BitTorrent)의 SEED 개념을 합친 것으로 "SEED를 다량 보관하고 있는 나와 가장 최 근거리에 있는 슈퍼피어(superpeer)가 있어서 24시간 안정적으로 블록을 받을 확률을 높인다"로 정의할 수 있다. 단, 카자와 슈퍼피어의 차이점은 보관자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며, 그에 따른 보상이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 데이터 스토리지 구성은 각 데이터 보관자는 보관자로 등록을 하여 기존 스토리지에 가입하거나 신규 스토리지를 만들 수 있다. 각 스토리지는 넷 또는 그 이상의 보관자를 수용할 수 있다. 보관자는 총 스토리지 용량을 자신의 보관자 노드에 총 스토리지 용량을 설정해야 한다. 데이터 스토리지의 총 가용 용량은 보관자 중 가장 적은 가용 용량을 설정한 보관자의 총 스토리지 용량에 기반하여 결정된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보상은 보관자가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일정 공간을 오아시스블록의 파일 보관자로 제공하여 그에 따른 적절할 보상이 이루어진다. 블록을 보관하고 있는 시간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지며, 시간과 공간은 오아시스블록의 보관자에 대한 보상 개념의 기본이며, 이 둘은 적절한 보상 공식에 의해 계산되어 진다.

  • 데이터 등록
  1. 데이터 등록 요청 : 데이터 제공자는 제공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크기와 데이터 해시값을 확인하고, 해당 데이터 종류를 취급하는 도메인에 데이터 등록을 요청한다. 즉, 데이터 제공자의 데이터 등록 요청은 도메인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통해 처리된다.
  2. 데이터 등록 가능한지 확인 : 먼저 데이터 제공자가 데이터 등록을 위해 구매한 스토리지가 유효한지를 확인하며, 스토리지는 즉석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3. 데이터 등록 계약 체결 : 데이터 제공자는 대여 중인 스토리지에서 등록된 데이터 크기만큼 등록 유효량이 차감된다.
  4. 데이터 전송 : 데이터 보관 계약이 체결되어 해당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 데이터 제공자의 데이터는 데이터 보관자에게 업로드된다.
  • 데이터 구매
  1. 데이터 검색 : 데이터 구매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여 데이터를 검색한다.
  2. 결제 : 원하는 데이터를 발견한 경우 데이터 구매자는 데이터의 비용을 결제한다. 데이터 구매자가 오아시스블록 토큰으로 구매하여 오아시스블록 토큰에서 도메인 토큰으로 환전 결제하는 스마트 계약을 통하여 구매하고자 하는 데이터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해당 스마트 계약을 모니터링하는 모듈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매자의 서명을 통해 도메인 토큰으로 지불한다.
  3. 데이터 전송 : 결제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 데이터를 보관자로부터 구매자에게 암호화하여 전송한다.
  4. 데이터 복호화 : 구매자는 데이터 전송이 완료되면 자신의 키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복호화시킨다.
  5. 데이터 무결성 확인 : 복호화해서 얻은 데이터 원본의 해시값을 추출하여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 등록 내역의 데이터 해쉬 값과 일치하는지 비교한다.
  6. 거래 완료 : 원본 데이터 해쉬 값 일치 여부와 함께 구매 완료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되면 결제 대금을 데이터 제공자에게 정산한다.[3]

전망[편집]

오아시스블록은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마켓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식음료, 건강, 미디어, 에너지, 패션 외에도 약 21가지의 분야에 걸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카테고리화해서 다른 이용자들과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아시스블록은 데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2017년 기준 335억 달러(원화 33조 가량)에서 2026년에 991억 달러(원화 100조가량)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하리라 판단하고 있기에 데이터 플랫폼에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오아시스블록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도메인체인이다. 도메인체인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지만 그 특징은 기존에 '노드' 혹은 '블록생성자(BP)'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플랫폼에 집약된 데이터를 도메인체인이 받아서 새롭게 가공해 다시금 플랫폼상에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블록체인의 '상용화'와 '실용성'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 받는 오아시스블록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분야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프로젝트이다.[5]

파트너사[편집]

  • ㈜메가존 클라우드 : ㈜메가존 클라우드는 2009년부터 클라우드를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로서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의 과정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6]
  • ㈜씽크포비엘 : ㈜씽크포비엘은 종래의 소프트웨어 품질보증(SQA) 기술 분야가 기능 중심의 품질 영역인 반면에, 감성 중심의 품질 공학 기술로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는 세상 그 자체'라는 뱡향을 목표로 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 친화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7]
  • ㈜포비즈코리아 : ㈜포비즈코리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 IT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웹&모바일 구축 컨설팅', 'S/W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SNS 마케팅 솔루션 개발', '글로벌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과 모바일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통합컨설팅과 구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8]
  • ㈜유젠 : ㈜유젠은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서비스 컨설팅&기획, UI 디자인, 데이터, 시스템 인프라, 솔루션 등 시스템/서비스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토탈 솔류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이다. 이커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에 대한 컨설팅, 기획/디자인,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16년간 대형 커머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검증된 기획 및 컨설팅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SKT, 롯데, 신세계 등 6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델 커머스를 구축해 왔다. 성과에 힘입어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기업(INNOBIZ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각종 웹 어워드 전문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9]
  • ㈜올콘 : ㈜올콘은 ㈜김유진제작소에서 변경된 기업명으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하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송혜진이며, 방송프로그램을 제작을 주로 한다.[10]
  • ㈜해시넷 : ㈜해시넷(Hashnet)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상호인증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정보 공유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중국어로는 하시왕(哈希网, 합희망, hā xī wǎng)이라고 한다. ㈜해시넷은 2018년 3월 8일 인터넷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 전문업체인 ㈜아사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대표이사는 서창녕이고 이사는 이종원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801호에 있다.
  • ㈜위비즈테크 : 2008년 설립된 SI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IT업계에서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개발하고 있다.[11]
  • ㈜카이 : ㈜카이는 ㈜카이스튜디오에서 변경된 기업명으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김영휘이며, 소프트웨어, 콘텐츠, 컴퓨터 그래픽 개발/구축, 특수효과 서비스, 비디오, 영상기기, 컴퓨터 제조 및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다.[12]
  • ㈜큐브메이드 : ㈜큐브메이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대표이사는 최성근이다.[13]
  • ㈜애드잇 : ㈜애드잇은 2010년 6월 25일에 설립되었으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배지은이며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통신판매, 마케팅컨설팅, 광고, 홍보 대행을 주로 한다.[14]
  • ㈜하베스트큐 : ㈜하베스트큐는 라이브 퀘스트를 통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공유하는 서비스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이다.[15]
  • ㈜에스앤씨랩 : 에스앤씨랩은 UX 및 웹 접근성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2012년 창립하여 다수의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앤씨랩은 웹뿐 아니라, ICT 융합 환경에서의 사용성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2016년 서울산업진흥원의 'IoT 융합 과제 발굴 연구'에 선정되어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키 연구'를 수행, 2017년 여주시 '디자인 ICT 융합 과제'에 선정되어 IoT 벤치 및 볼라드를 개발, 2018년 중소벤처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선정으로 IoT 주차공유 서비스를 개발 및 시범운영 중이다.[16]
  • ㈜마담 : ㈜마담은 데이터 기반 매칭 알고리즘을 활용한 광고대행사 중개 플랫폼 '마케팅을담다'를 운영하고 있다. ㈜마담은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광고대행사 분야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정확한 방법으로 기업에 실력 있는 대행사와 거래할 수 있게 한다.[17][18]

로드맵[편집]

  • 2019년 : 도메인체인
  • 2000년 : 오아시스체인
  • 2021년 : 데이터 거래소


1단계, 도메인체인 기초
  • 파일 형태의 데이터 거래 데모 구축
  • 간단한 데이터 거래 기능인 데이터 등록, 검색, 구매
  • 데이터 등록 내역 및 구매 내역 온체인(On-chain) 기록
  • 데이터 오프체인(Off-Chain)에 업로드 및 구매 내역을 확인하여 다운로드
  • 데이터 전송 - 파일 형태의 데이터 전송
  • 연구 – 암호화 기술, 데이터 거래 플랫폼, 관련 프로젝트(Ongoing)
2단계, 도메인체인 단계적 보완
  • 데이터 거래 표준화 기초
  • 데이터 전송 - 파일이 아닌 형태의 데이터 전송
  • 데이터 기밀성 - 전송 시 암호화 및 복호화
  • 합의 알고리즘의 권위증명(PoA)
  • 데이터 관리
  • FEDSS 기본
  • 파라미터 구성 방법
3단계, 도메인체인 완성
  • 데이터 보안 및 정보보호 기초
  • 도메인체인 오라클(oracle)
  • 다양한 라이브러리 및 도구
  • SDK(에스디케이) 제공
4단계, 오아시스체인 기초
  • 인터도메인 프로토콜 구축
  • 인터도메인 데이터 거래 표준화
  • 도메인체인 등록 및 관리
  • 등록된 복수의 도메인으로의 데이터 등록, 검색, 구매
  • 가치 교환을 통한 데이터 구매 지원
5단계, 오아시스체인 보완
  • 데이터 보안 및 정보보호 보완
  • 다양한 라이브러리 및 도구
  • SDK 제공
6단계, 선진개발
  • 데이터 분석 제공
  • 테스트 및 안정화
  • 데이터 거래소 연동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이상오 기자, 〈블록체인,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하다〉, 《공학저널》, 2019-08-16
  2. 최원식 대표, 〈(최원식의 비즈니스 빅뱅) AI, IoT, 그리고 블록체인…바르셀로나에 모이다〉, 《인사이드》, 2018-10-23
  3. 3.0 3.1 3.2 3.3 3.4 3.5 3.6 3.7 3.8 오아시스블록체인 한글 백서 - https://oasisbloc.io/OASISBloc_WHITEPAPER_KOR.pdf#page=1
  4. 오아시스블록 공식 홈페이지 - https://oasisbloc.io/
  5. 초록이, 〈오아시스 시리즈? 이제는 헷갈리지 말고 오아시스 블록(OASISBloc)〉, 《네이버 블로그》, 2019-10-09
  6. 메가존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egazone.com/company/
  7. 씽크포비엘 잡코리아 - http://a.to/19kZliS
  8. ㈜포비즈코리아 잡코리아 - http://a.to/19mnoHo
  9. ㈜유젠 잡코리아 - http://a.to/190qZ3s
  10. ㈜올콘 사람인 - http://a.to/19BKGTE
  11. ㈜위비즈테크 잡코리아 - http://a.to/19KsZib
  12. ㈜카이 사람인 - http://a.to/19FyEjd
  13. ㈜큐브메이드 사람인 - http://a.to/19PTOfs
  14. ㈜애드잇 사람인 - http://a.to/19ZuxjM
  15. roommate, 〈하베스트큐 (HARVEST Q) 코인 에어드랍(Airdrop) - 100 HVC〉, 《스팀잇》, 2019-09-10
  16. ㈜에스앤씨랩 잡코리아 - http://a.to/19BsUZc
  17. ㈜마담 잡코리아 - http://a.to/19g5g19
  18. 해시넷, 〈㈜더블체인 오아시스블록 파트너 사업설명회(전삼구 대표)〉, 《네이버 블로그》, 2018-12-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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