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5월 23일(목) 18:30에 제3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메이드세이프코인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메이드세이프코인(MaidSafe Coin) 로고
메이드세이프코인(MaidSafe Coin) 로고와 글자

메이드세이프코인(MaidSafe Coin)은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메이드세이프코인은 개인이 가진 중요한 문서 파일을 잘게 조각내어 인터넷에 연결된 여러 컴퓨터에 분산하여 저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06년 스코틀랜드데이비드 어바인(David Irvine)이 처음 시작했고, 2014년 메이드세이프코인을 발행했다. 메이드세이프코인의 화폐 단위는 MAID(메이드)이다. 세이프 네트워크에 접속된 사용자들은 여분의 컴퓨터 자원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그 보상으로 세이프코인을 받을 수 있다. 두 종류의 암호화폐가 존재하는데, 세이프코인(Safecoin)은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의 컴퓨팅 자원을 공유한 참가자에게 지급하는 보상용 암호화폐이고, 메이드세이프코인(MAID)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이다.

개요[편집]

메이드세이프코인은 스토리지 부분을 블록체인화 시킨 코인이다.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저장공간을 공유하고 이를 합쳐 하나의 거대한 저장공간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한다.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통 하나의 기업에 의해 운영이되나 보니 오히려 남용이나 보안 문제가 생기곤 했다. 하지만 메이드세이프코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시스템을 분산화하고 암호화시켜 이 문제를 해결한다. 소프트웨어가 자체적으로 안 쓰이는 컴퓨터의 공간을 연결하여 글로벌네트워크를 만든다. 또한 모든 자료를 분산화, 암호화해서 보관하는 SAFE(Secure Access For Everyone, 모두를 위한 안전한 접속)네트워크 안에서는, 컴퓨터의 여유 공간을 메이드세이프코인로 거래할 수 있다. 이 플랫폼 위에서 SAFE API를 사용해 다양한 앱들이 만들어지고 있다.[1] 2019년 3월 15일 기준, 메이드세이프코인의 총 발행량은 452,552,412 MAID이며, 시가총액은 628억 원으로 코인마켓캡에서 83위에 올라와 있다.

주요 인물[편집]

  • 데이비드 어바인 : 데이비드 어바인(David Irvine)은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인 메이드세이프코인(MaidSafe Coin)의 창시자이다. 영국 북부의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IT 분야에서 23년 이상 근무했으며 15년 이상 회사를 운영했다. 그 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했다. 데이비드 어바인은 복잡한 네트워킹, 분산 컴퓨팅 및 암호 관련 기술 분야의 논문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항해, 공학, 캠핑을 즐기고 지능형 로봇 공학에 관심이 많다.[2]

등장 배경[편집]

지구상의 70억의 인구 중에 50억 인구가 인터넷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 수많은 해킹 등으로 서버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 패스워드의 안정성 또한 네트워크에서 보장되지 않는다. 현 인터넷 시스템은 통제와 경제적 이윤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져있다. 데이터의 가치는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졌지만, 그로인해 데이터 관리가 어려워졌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통제가 정부기관이나 대기업에 국한되어있다. 이러한 모습이 누군가는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예상치 못한 해킹위험에 노출되어있다. 메이드세이프는 이런한 문제들을 자신들의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한다.[3]

특징[편집]

네트워크 경제 생태계[편집]

세이프코인과 파밍[편집]

세이프코인은 세이프 네트워크의 토큰형 암호화폐로, 네트워크 구동을 위한 엔진의 역할을 수행한다. 세이프코인의 배분은 네트워크 자체 프로토콜에 의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에 존재할 수 있는 세이프코인의 최대 수는 약 43억 코인이다. 컴퓨팅 파워 제공이나 프로그램 개발로 네트워크에 기여하여 코인을 얻는 과정을 파밍(Farming)이라고 한다. 파밍된 코인은 이후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할 때 소모되고, 소모된 세이프코인은 다시 네트워크에 흡수되어 다른 볼트에 의한 파밍을 기다리게 된다. 이러한 순화 과정으로 네트워크의 메모리와 연산력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생태계를 구축한다.[3] 세이프코인은 자체적으로 구동되는 세이프네트워크상에서 이동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으며 블록체인에서 한 단계 발전된 확장성과 접근성을 자랑한다.[4]

지갑[편집]

세이프코인 지갑은 세이프코인을 저장하는 가상의 저장공간을 의미한다. 지갑은 세이프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세이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생성된다. 사용자의 지갑에는 본인이 소유한 세이프코인에 대한 기록이 저장되어 있다. 세이프코인 파밍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메모리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거나 앱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배포하면, 파밍된 세이프코인은 본인의 지갑으로 이동한다. 세이프코인 지갑 또한 사용자의 개인정보로 취급되며, 지갑에 대한 데이터 또한 분산/암호화로 보호된다. 이로 인해 다른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는 세이프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모든 기기에서 본인의 지갑에 접근할 수 있고, 지갑에 대한 데이터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 추적이나 해킹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3]

디앱[편집]

메인세이프코인의 디앱은 기본적으로 세이프 네트워크 주소를 통해 공개적으로 접근을 가능하게 하여 웹 사이트 역할을 담당하는 프론트 엔드 부분과 서버를 대체하는 백엔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이프 네트워크는 백엔드 개발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수준의 암호화, 파쇄 및 자동 백업 기능을 통해 데이터 보안을 처리함으로써 개발 패러다임을 간소화한다. 세이프 네트워크는 개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익명성과 분산화를 특징으로 하는 개선된 보상 메커니즘을 통해 재무 및 법률 업무를 자동화한다.[3]

볼트[편집]

세이프 네트워크는 볼트(Vault)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노드의 집합으로 이루어진다. 각 노드는 네트워크의 필요에 따라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들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네트워크의 다른 볼트에서 암호화/저장된 데이터를 서로 전송하고 저장하는 것이다. 볼트의 또 다른 역할은 다른 볼트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볼트들이 데이터 조각을 주고받을 때, 각 볼트는 전달되는 데이터의 온전성을 판별한다. 볼트가 저장하는 데이터 조각은 원 소유자의 세이프 클라이언트로만 암호화가 해제되는 무작위 코드이기 때문에, 저장 볼트가 데이터 조각의 과거 이력을 알 수 없다. 볼트의 온전성 판별은 오로지 데이터 조각이 이전의 모습과 같은지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3]

세이프 네트워크의 모든 데이터 조각은 4개의 카피(Copy)가 있어 저장 볼트가 꺼지거나 데이터 조각이 망가져도 복구가 가능하다. 네트워크의 볼트가 꺼지고 켜짐에 따라, 그리고 데이터의 복구와 오염에 따라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4개의 카피 숫자를 유지한다. 볼트의 내부 데이터 저장소는 가상 메모리의 형태로, 사용자에게 그 내용물을 보여주지 않는다. 각 볼트는 네트워크 내의 다른 볼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나 저장 요청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3]

자가 암호화[편집]

암호화를 하여도 하나의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저장되어 있다면 자료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메이드세이프에서는 자료가 특정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분리되고 암호화된다. 이때, 자료 자체를 이용해서 암호키를 만들기 때문에 강한 보안을 가진다. 이후 자료의 각 조각은 세계의 각기 다른 네트워크에 분산되어 저장되고, 이 과정에서 여러 번 복사되기 때문에 백업하지 않아도 자료가 손실되지 않고 안전 보관된다. 또한 저장된 자료들을 계속 이동시키기 때문에 해커들의 표적에서 자유로워진다.[1]

자가 검증[편집]

메이드세이프는 제 3자의 검증 없이도 개인 PIN과 키워드를 통해 저장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자가 검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비밀번호는 개인 PC에서 검증되기 때문에 개인 PC에서만 문서가 해독된다.[1]

자원 증명[편집]

메이드세이프 네트워크는 자원 증명(PoR, Proof of Resource)을 기반으로 유저로부터 리소스를 제공받고, 이에 상응하는 세이프코인을 지불한다. 이러한 지불방식은, 유저의 데이터 제공마다 매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제공한 컴퓨팅 리소스의 신뢰도에 따라 랜덤한 확률로 이루어진다. 유저가 받게 되는 세이프코인의 수량은 리소스 제공량과 기기의 네트워크 연결 시간에 따라 결정된다.[3]

강점[편집]

  • 리소스 : 메이드세이프는 인터넷 기반에 엄청난 양의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공유 플랫폼은 메이드세이프가 최초이다. 데이터 공유 플랫폼은 메이드세이프가 최초이다.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전 세계 여분 연산 자원은 2,500억 기가바이트로 추정되며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세이프 네트워크가 사용할 자원은 무한한 상태이다.
  • 속도 : 메이드세이프는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그 이유는 여분의 리소스들을 볼트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나눠 쓰는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리소스 양은 증가하고 리소스가 증가할수록 세이프 네트워크 상에서 파일 공유를 빨리 처리할 수 있다.
  • 복제 파일 삭제 : 중복되는 파일들을 자동으로 제거하거는 이 기능은 불필요한 복제 파일을 삭제하여 리소를 최대한 확보하는 기술이다.
  • 블록체인 플랫폼 : 중앙 서버 데이터의 문제는 해커와 광고주들의 정보 유출 우려가 크고 중앙 서버에 지불하는 비용이 크다는 것이다. 메이드세이프는 분산과 익명성이 보장되는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불안정한 부분을 보안한다. [5]

평가[편집]

메이드세이프코인은 클라우드보다 진화한 데이터 저장/공유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공유하며 분산화 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구동한다. 메이드세이프의 자원 증명 방식은 인터넷과 블록체인이 절묘하게 조합된 형식이다. 이 부분이 기술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이고 우수한 느낌을 전한다. 하지만 다양한 커뮤니티를 본다면 마케팅적인 부분이 기술에 비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 부분을 보안한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

로드맵[편집]

  • 알파 3 : 진정한 탈중앙에 한걸음 더 다가간 자율 라우팅 레이어 유저, 라우팅 노드로 안전한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지는 자율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 알파 4 : 스토리지 레이어 추가로 인한 유저 볼트 운용과 네트워크 참여자를 위한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분야 확대한다.
  • 미래 : 데이터 리퍼블리싱과 네트워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안정성 증명과 테스트 세이프코인, 실시간 네트워크가 업데이트된다. 추가적으로 네트워크 자율이 업그레이드된다.[6]

각주[편집]

  1. 1.0 1.1 1.2 여우, 〈메이드세이프(MaidSafe) 심볼 MAID 코인 정보와 기본 분석〉, 《네이버 블로그》, 2017-11-13
  2. 데이비드 어바인〉, 《해시넷》
  3. 3.0 3.1 3.2 3.3 3.4 3.5 3.6 메이드세이프 정보, 〈메이드세이프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4. 코인S, 〈메이드세이프 코임 및 세이프 네트워크〉, 《티스토리》, 2017-12-18
  5. 5.0 5.1 YH, 〈메이드세이프 (MAID) - 개념, 가치,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8-02-14
  6. 메이드세이프 정보, 〈[메이드세이프 세계 최초의 자율 데이터 네트워크, 세이프네트워크 SAFE Network]〉, 《네이버 블로그》, 2018-02-0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메이드세이프코인 문서는 암호화폐 종류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