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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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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움(Precium)
프레시움(Precium)

프레시움(Precium) 또는 프레시움코인(PCM; Preciumcoin)은 ㈜핸키앤파트너스가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스마트 계약 과정에서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오닉스체인(Onyx Chain)을 통해 원하는 계약 사항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으로 계약서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대표는 김한석이다.

개요[편집]

프레시움은 퍼블릭 블록체인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인 오닉스체인 개발을 통해 현존하는 블록체인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닉스체인은 퍼블릭 블록과 프라이빗 블록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이더리움(go-Ethereum) 기반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쿼럼(Quorum)이 사용하는 래프트(Raft) 합의 프로토콜을 발전시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빠른 전송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닉스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이 스마트 계약에서 갖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높은 신뢰도를 갖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지향한다. 스마트 계약의 기본적인 정보는 퍼블릭 블록을 통해 공개하되, 계약에 대한 상세 내용은 프라이빗 블록을 통해 당사자들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계약 내의 비밀정보를 보호한다. 또한, 블록체인 외부 네트워크 상의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부로 들여오는 기술인 오라클(Oracle)을 퍼블릭 블록이 아닌 프라이빗 블록에서 사용함으로써, 퍼블릭 블록체인에 비해 높은 효율성을 갖는다. 프레시움 플랫폼은 오닉스체인을 기반으로, 안전성이 보장된 스마트 계약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레시움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들은 프로그래밍 없이 자신이 원하는 계약 조항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P2P로 스마트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계약 조항들을 만들어 프레시움 플랫폼에 올릴 수 있으며, 이 계약 조항은 검증과정을 거쳐 사용자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다.[1]

주요 인물[편집]

  • 김한석 : 프레시움의 대표이다. 고려대학교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국내 최고의 IT/SI 기업인 ㈜엘지씨엔에스(LG CNS)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및 챗봇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력이 있다. 또한, 석사/박사 출신의 블록체인 개발자들과 함께 ㈜핸키앤파트너스(HANKY&PARTNERS)를 설립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프레시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등장배경[편집]

블록체인 기술은 최근 미래를 바꿀 역신 기술 중 하나로 여러 산업에 걸쳐 주목받고 있다. 각 산업군의 기업들은 자신들의 목적에 맞추어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 계약 절차의 간소화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스마트 계약은 당사자들 간의 계약조건에 따라, 블록체인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을 의미하는데, 실제로는 다수의 관계자들의 합의에 따라 실행이 이루어진다. 여기서 다수의 관계자들은, 블록체인의 목적에 따라 블록체인에 참여 가능한 모든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허가 받은 한정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은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기존에 중개인을 필요로 하던 다양한 계약에 대해, 중개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거나 없앨 수 있다.[2] 이는 스마트 계약이 계약 당사자들 간의 신뢰가 필요한 계약구조에 사용되기 매우 적합한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생산성 및 비용절감 측면에서 중개인 시스템에 비해 경쟁력을 갖는다. 또한, 스마트 계약은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 및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것에 비해 신속하고 오류의 위험이 매우 적다.[3] 하지만,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이 실제 산업에 사용되기엔 많은 기술적 보완점들이 존재한다. 스마트 계약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은 탈중앙화의 신뢰성과 경제적 효율성 사이에서 아직 기술적 미흡함이 존재하며, 스마트 계약은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작성하고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스마트 계약의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신뢰성 또한 아직 완벽하게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기록한 장부를 특정 기관의 중앙 서버가 아닌 P2P 네트워크에 분산하고, 참여자가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다른 말로 분산원장 기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공동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들을 한 공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던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매우 차별된 형태를 갖으며,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원장에 기록될 데이터를 선별하고 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완전성을 유지한다. 블록체인은 읽기 권한과 쓰기 권한, 그리고 합의 참여 권한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 크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분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이란, 거래의 모든 당사자가 거래 정보를 분산원장에 나눠 보관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무허가형 원장이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네트워크에 참여한 당사자라면 누구나 거래 검증, 생성 및 열람이 가능하며, 널리 알려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이에 해당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중앙 관리 시스템에 비해 해킹으로부터의 보안 및 신뢰문제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느린 처리속도, 확장성의 한계와 같은 기술적 문제 및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실제 산업분야에 활용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플라즈마(plasma), 샤딩(sharding), 라이덴(raiden),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많은 기술들이 연구 및 개발 중에 있지만, 블록체인의 트릴레마(Trilemma)로 꼽히는 탈중앙화, 보안, 그리고 확장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허가형 원장이라고도 불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특정 노드만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으로, 최근들어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프라이빗 체인은 신뢰할 만한 노드들을 직접 선발하기 때문에 관리가 수월하며, 이 노드들은 신뢰가 보장되기 때문에,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다른 개념의 합의를 통해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참여하는 노드를 특정 기관 또는 기업으로 제한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서비스 제공자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성의 한계를 갖고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투명성, 보안성, 확장성 및 비밀유지 측면에서 명확한 장단점을 갖는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탈중앙화를 지향하며, 수많은 참여자들이 원장을 나누어 보관하기 때문에 강력한 보안성을 가진다. 반면,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허가 받은 노드만 참여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를 더 강화할 수 있고, 성능과 비용상에서 큰 이점을 갖는다. 결국,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신뢰와 속도에 대한 트레이드 오프(trade-off)의 관계를 갖는다고 볼 수 있으며, 많은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이 두 블록체인의 범주 간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 계약이란, 1996년 닉 재보(Nick Szabo)에 의해 처음 제안된 개념으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의 튜링완전성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그 중심에는 자동화된 계약 메커니즘이 있다. 스마트 계약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개인이 없이 신뢰도 높은 계약을 직접 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낮은 실행위험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 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계약이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되기 위해선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우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 계약을 만들기 위해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계약 조건과 내용을 코딩해야 하는데, 이는 일반인이 직접 다루기엔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스마트 계약은 일부 조건을 수정하여 재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비효율 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특히 보안적 측면에서, 만약 코드의 오류 또는 취약점이 존재할 경우, 이는 사용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스마트 계약 내의 조건들에 대한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 블록체인의 합의 과정 또한 불완전한 부분이 존재한다.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에 담겨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외부의 정보를 사용할 경우, 스마트 계약의 신뢰도는 해당 정보의 신뢰도에 의존성을 갖게 된다. 따라서 블록체인 외부 네트워크 상의 정보가 누락되거나 변조되어 블록체인 내부 네트워크로 들어올 경우, 이는 스마트 계약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온체인 상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노드들이 계속해서 외부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

특징[편집]

플랫폼[편집]

프레시움 플랫폼은 P2P(peer-to-peer) 거래에 있어서, 사람들이 간단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 계약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닉스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다. 기존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은, 개발자가 코딩을 통해 계약 조항들을 코드화 하여 하나의 스마트 계약서를 만들고, 이를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일반인들이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 계약을 직접 구성하는데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레시움 플랫폼은 수많은 스마트 계약의 조항들을 템플릿화 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계약에 대한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뜻을 두고 있다. 프레시움 플랫폼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계약 조항들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만으로 계약서를 완성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템플릿화 되어 있는 선택된 각 계약 조항 코드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스마트 계약을 제공한다.[4] 따라서 사용자는 별다른 프로그래밍 없이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P2P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스마트 계약의 재사용에 있어서도 큰 효율성을 갖는다. 실생활에 사람들 간에 체결되는 많은 계약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해 존재하지만, 많은 공통적인 계약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계약 기간, 계약 내용을 수행해야 하는 횟수 및 시간 등이 이에 해당한다. 프레시움 플랫폼에는, 위와 같은 공통적인 조항뿐만 아니라, 일정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계약 조항들을 미리 검증된 코드로 보관하고, 이를 템플릿화 하여 제공한다. 따라서 계약 조항들의 재사용이 매우 용이하며, 검증된 코드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 오류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1]

구조[편집]

프레시움 아키텍처는 세 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오닉스 코어 레이어에는 프레시움 플랫폼 상의 모든 계약이 생성되고 기록되는 오닉스체인이 존재한다. 프레시움 플랫폼 레이어는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코드를 템플릿화 하는 템플릿 생성자와 이를 활용하여 스마트 계약을 생성할 플랫폼이용자를 구성원으로 갖는다. 프레시움 플랫폼에서, 템플릿 생성자들은 스마트 계약에 사용되는 코드들을 템플릿화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으며, 플랫폼이용자는 스마트 계약뿐만 아니라 결제, 지갑, 보상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상위 레이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프레시움 플랫폼 레이어의 기능들을 활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한다.

  • 오닉스 코어 레이어
오닉스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쿼럼이 사용하는 래프트 합의 프로토콜을 발전시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빠른 전송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갖는다. 쿼럼은 제이피모건(J. P. Morgan)에서 개발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분산원장 프로토콜로, 고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최소한으로 포킹하여 설계되었다. 쿼럼은 트랜잭션과 계약의 프라이버시, 다중 투표 기반의 합의 메커니즘, 네트워크 및 피어 노드의 참여 권한 및 높은 퍼포먼스 등의 주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든 노드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이더리움과 달리, 쿼럼에 노드로서 참여하기 위해선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하기 때문에,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해당된다. 오닉스체인은 쿼럼 고유의 특징을 최대한 유지하되, 동시에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플랫폼 레이어
프레시움 플랫폼 레이어는 스마트 계약의 조건들을 코드로 구현하고 이를 템플릿화 하여 제공하는 템플릿 생성자와, 이를 활용하여 스마트 계약을 생성하고 이용하는 플랫폼이용자를 구성원으로 갖는다.[5] 템플릿 생성자는 스마트 계약에 사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들을 코드화하고 오닉스체인 상에서 직접 시험한 후, 플랫폼에 업로드 한다. 이렇게 업로드 된 템플릿은 플랫폼 상에서 검증을 받게 되며, 이 검증을 통해 코드 내의 에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계약에서의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검증을 통과한 코드는 템플릿화 되어 프레시움 플랫폼 이용자에게 제공되며, 플랫폼이용자가 해당 템플릿을 사용하여 계약을 맺으면, 해당 템플릿을 제공한 생성자들은 오닉스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플랫폼이용자는 제공받는 계약 템플릿 중, 자신이 필요로 하는 계약 조건들을 간단히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스마트 계약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스마트 계약은 오닉스체인 상에 저장되고 자동 이행되며, 스마트 계약의 기본적인 정보는 오닉스체인의 퍼블릭 블록을 통해 공개하되, 계약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오닉스체인의 프라이빗 블록을 통해 당사자들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계약 내의 비밀정보를 보호한다.
프레시움 플랫폼은 오닉스체인 상에서 계약 템플릿을 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템플릿 생성자가 프레시움 솔리디티를 사용하여 계약 조항을 프로그래밍 한 후 컴파일하게 되면, 컴파일러는 바이트코드함수 시그니처(타입 시그니처, 메소드 시그니처), 그리고 ABI를 제공한다. 여기서 바이트코드는 16진수로 표현된 스마트 계약 코드의 컴파일 결과이며, 함수 시그니처와 ABI는 스마트 계약 함수들과, 파라미터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개발환경과 동일한데, 오닉스체인의 기반이 되는 쿼럼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만큼, 오닉스체인의 스마트 계약이 안정성을 보장함을 의미한다. 컴파일이 완료된 계약코드는 작성자의 의도, 목적과 함께 플랫폼으로 전달되며, 프레시움 플랫폼 에서는 이 코드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검증이 완료된 템플릿은 플랫폼에 추가되어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며, 템플릿 생성자는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6] 이렇게 생성된 스마트 계약 템플릿은 플랫폼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계약 환경을 제공한다. 이들은 다양한 계약 템플릿에서, 자신이 원하는 계약 항목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만으로 오닉스체인에 스마트 계약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및 배포가 가능하다.
스마트 계약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오라클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블록체인 내부로 들어오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다. 이는 오라클로부터 들어온 블록체인 외부 정보를 토대로, 스마트 계약의 계약 조건에 대한 이행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프레시움에서는 오라클에게 외부 정보를 제공하는 API를 구성하는 기관 및 연구소와 협력하여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API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템플릿 생성자들은 신뢰도 높은 외부 정보를 갖고 계약 조항을 코드화 할 수 있다. 또한, API를 제공하는 기관 및 연구소는 스마트 계약에서 사용되는 API의 사용 빈도수에 비례하여 오닉스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는 프레시움 플랫폼이 신뢰도 높은 정보를 받는 차원을 넘어, 스마트 계약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들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1]

애플리케이션[편집]

트렌더스(7render’s)는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회사인 케이센트(KCENT)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명인과 메가 인플루언서 중심의 상거래를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상거래 플랫폼이다.[7] 트렌더스를 통해,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원하는 혹은 브랜드로부터 의뢰 받은 물건에 대해 효율적으로 광고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고 이와 관련된 리뷰, 레퍼럴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8]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인 오닉스체인은 투명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빠른 전송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갖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프레시움 플랫폼은 간편하게 스마트계약을 사용할 수 있고, 퍼블릭 블록과 프라이빗 블록을 통한 정보보호까지 가능한 구조를 제공한다. 이러한 오닉스체인의 장점들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소비자 사이에 수많은 계약이 발생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트렌더스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인플루언서 상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인플루언서 상거래 플랫폼 상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계약이 존재한다.

  •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의 상품 광고 계약
  •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의 판매 수익 분배 계약
  • 인플루언서와 플랫폼 간의 판매 수익 분배 계약
  •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간의 상품 주문 계약
  • 플랫폼과 브랜드 간의 상품 광고 계약

위의 계약들 중, 어떤 계약은 투명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야 하는 반면, 일부 계약내용은 당사자들만 공유해야 하는 경유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의 계약 과정 또는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 간의 광고 주문 및 판매 과정은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브랜드가 인플루언서와의 수익 분배 비율을 공개하는 것을 원치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모든 정보가 체인 상에 올라가 공개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또한, 수많은 계약이 발생되는 상거래 플랫폼의 특성상, 퍼블릭 블록체인의 느린 전송 속도는 실생활에서 사용될 경우 많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오닉스체인은 퍼블릭 블록과 프라이빗 블록 모두가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를 갖기 때문에, 계약내용의 일부를 프라이빗 블록에 보관하는 형태로 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퍼블릭 블록체인에 비해 빠른 전송속도를 갖기 때문에 실생활에 사용되기 적합하다. 프레시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계약 템플릿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스마트계약을 쉽고 편하게 생성하게 함으로써 트렌더스가 안전하고 강력한 상거래 플랫폼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다. 트렌더스 생태계는 인플루언서, 브랜드, 그리고 소비자를 구성원으로 하며, 각 구성원들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1]

  • 브랜드
  1. 트렌더스 상에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할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광고 및 상품 판매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2. 자사의 제품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플랫폼에 수익의 일부를 분배한다.
  3. 플랫폼에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을 받기 위해, 브랜드는 일정 수량의 PCM을 스테이킹 해야 한다.
  • 인플루언서
  1.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맺고, 해당 광고 상품을 트렌더스 내의 자신의 마켓에서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분배한다.
  2. 인플루언서는 PCM을 홀드하여 명성을 높여 개인의 마켓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 소비자
  1. 브랜드 마켓에서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고 캐시백을 받는다.
  2. 인플루언서 마켓에서 해당 인플루언서가 광고 및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캐시백을 받는다.
  3. 리뷰를 작성하고 리워드로 지급받는다.
  4. 레퍼럴 시스템을 활용하여 PCM을 리워드로 지급받는다.
  5. 소비자는 PCM을 홀드하여 상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오닉스체인[편집]

하이브리드 블록체인[편집]

오닉스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구조를 갖고 있다. 위 그림과 같이, 오닉스체인의 각 퍼블릭 블록은 페어에 해당하는 프라이빗 블록의 해시값을 포함하는 형태로 두 블록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오닉스체인의 퍼블릭 블록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반면, 프라이빗 블록은 해당 블록의 당사자만이 열람할 수 있다.[9] 또한, 오닉스체인은 오라클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외부 정보를 전달받을 때, 프라이빗 블록을 이용한다. 따라서 수많은 노드들이 오라클 API에 접속하여 계약 내용을 검증해야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에 비해 높은 효율성을 갖는다. 결론적으로, 오닉스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에 대한 해시를 공증하기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구조적 성격을 지닌 블록체인이라 정의할 수 있다. 오닉스체인은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는데 있어 매우 효율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의 경우, 계약 당사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계약 내용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지만, 오닉스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에 계약의 상세 정보들을 담음으로써, 계약 당사자들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한다.[1]

기술 개요[편집]

쿼럼에는 다양한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쿼럼체인, 이스탄불 비잔틴 장애 허용(Istanbul BFT), 래프트(Raft) 등이 대표적인 프로토콜이다. 이들은 블록 생성 속도 및 방법, 그리고 트랜잭션의 최종성 등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갖는데, 그 중, 래프트 프로토콜은 기존 분산시스템에서 사용되던 비동기식 합의 프로토콜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구성원들 중 일부가 시스템의 구성 활동에 실패해도 생존 가능한 일관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구성원(서버)들은 일정 기간 동안 리더, 후보자, 팔로워의 상태 중 하나의 상태로 존재한다. 일반적인 경우, 하나의 리더와 나머지 팔로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로워들은 리더 및 후보자들의 요청에 대한 응답만 할 뿐 직접 요청을 하지는 않는다. 반면, 리더의 경우 모든 클라이언트들의 요청을 관리하며, 후보자는 새로운 리더로 선출될 때 존재하는 상태이다. 각 구성원들은 현재 시점의 기간 번호를 저장하며, 각 기간들은 임의의 길이를 갖는다. 그리고 해당 기간 번호는 각 구성원들이 소통할 때 교환되고, 이 때 구성원들 간의 기간 번호가 다를 경우, 최신 번호로 업데이트 된다. 또한, 리더 혹은 후보자가 예전의 기간 번호를 가지고 있을 경우 팔로워 상태로 바뀌며, 예전 기간 번호를 가진 요청은 거절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롭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게 한다. 래프트 프로토콜은 분산시스템 상에서 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루는데 있어 리더 선출, 로그 복제 및 안전성 등의 주요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 리더선출 : 래프트 프로토콜에서는 일정 기간마다 구성 노드들 중 하나의 노드가 리더로 선출된다. 만약 해당 기간에 리더선출이 실패했을 경우, 그 다음 기간에 다시 리더를 선출하게 된다. 그리고 선출된 노드는 강한 영향력을 지닌다. 이때 리더선출은 최대 하나의 노드만 리더로 선출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일정 기간 동안 선출된 리더는 다른 노드들과 소통하며 로그에 추가할 사항에 대해 결정하게 된다.
  • 로그 복제 : 래프트 프로토콜에서는 선출된 리더가 클라이언트의 요청들을 처리한다. 각 클라이언트들의 요청은 커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리더는 이 커맨드들을 로그에 새롭게 추가하고, 구성원들에게 해당 항목을 복제할 수 있도록 로그 추가에 대한 원격 절차 호출을 진행한다. 만약, 팔로워들이 느리게 반응하거나, 작동을 하지 못하거나, 혹은 네트워크상의 문제가 있을 경우, 리더는 계속해서 반복하여 모든 팔로워들이 추가된 로그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리더는 로그에 기록된 항목들을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며, 오직 새로운 항목을 로그에 추가할 수 있다
  • 안전성 : 앞에서 언급한 리더선출과 로그 복제 외에, 래프트 프로토콜은 리더로 선출될 수 있는 각 구성원들에게 제약을 더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특정 기간에 선출된 리더는, 그 이전 기간에 추가된 모든 항목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특정 기간에 어떤 로그 항목이 추가되었을 때, 해당 항목은 리더의 로그 항목 중 가장 최신 항목이어야 함을 보장해야 하며, 이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래프트 프로토콜은 앞의 특성들을 바탕으로, 분산 시스템에서 각 구성원들이 시스템의 구성 활동에 실패하더라도 전체 시스템의 작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짐을 보장한다. 하지만 래프트 프로토콜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적합한 특징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인 오닉스체인의 합의 프로토콜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기존의 분산시스템 환경에서는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구성원들에 대한 신뢰가 기본 바탕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오닉스체인은 퍼블릭 블록과 프라이빗 블록에 페어를 이루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모든 노드를 신뢰하기 힘들다고 가정해야 한다. 따라서 일부 노드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에도 전체 시스템이 문제없이 작동해야 하므로, 기존의 래프트 프로토콜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1]

합의 알고리즘[편집]

오닉스체인에서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노드를 신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법인 비잔틴 장애 허용(BFT) 합의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변형된 래프트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오닉스체인에 사용되는 새로운 프로토콜은,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의 비잔틴 장애 허용 합의 알고리즘이 동기식 네트워크에서만 합의가 가능했다면,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 알고리즘은 비잔틴 노드가 있는 비동기식 네트워크에서도 합의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 프로토콜에서 시스템 상의 각 노드들은 로그 항목에 대해 암호화 해시를 저장하는데, 현재 로그 항목에 대한 암호화 해시를 구하기 위해 이전 암호화 해시를 이용하는 재귀적 방법을 이용하여 과거부터 기록된 로그들의 무결성 및 완전성을 확인시켜 준다. 이는 이전의 기록부터 누적되는 암호화 해시의 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누적된 로그들의 매칭을 통해, 비잔틴 노드들이 로그를 조작하는 일을 방지한다. 오닉스체인의 시스템 상의 노드들은 각각 고유의 공개키비공개키 쌍을 가지고 있다. 각 노드 및 클라이언트들은 서로의 공개키를 공유하며, 메시지를 전송할 때 해당 노드의 비공개키로 서명을 한다. 메시지를 받는 측에서는 서명한 노드의 공개키를 이용해 서명을 검증하고, 만약 담긴 서명이 유효하지 않다면, 메시지는 거부된다. 이를 통해 비잔틴 노드들이 일반 노드들처럼 행동하는 것을 방지한다.

만약 현재 오닉스체인 시스템의 리더가 비잔틴 노드일 경우, 리더가 악의적으로 시스템 상의 모든 요청을 무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들은 리더가 악의적으로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이 리더의 권한을 중재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리더선출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하여 비잔틴 리더가 시스템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리더선출 시, 각 기간마다 하나의 후보자가 있어야 하며, 노드들은 여러 기간들에 대해 일정한 스케줄에 의해 후보 가 된다. 그리고 리더선출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노드는 다른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일정 수 이상의 선출 요청을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일정 기간 이상 동안 리더가 잘못되지 않음을 보장할 수 있으며, 리더선출이 비잔틴 노드에 의해 마음대로 시작되는 것을 방지한다. 최근 래프트 프로토콜에 비잔틴 장애 허용 합의 알고리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프레시움은 오닉스체인의 구조에 최적화 될 수 있는 합의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발전을 선도 할 것이다.[1]

토큰 이코노미[편집]

프레시움 플랫폼은 오닉스체인의 ONX 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유통할 수 있는 토큰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토큰 표준인 ERC-20을 사용하는 PCM 토큰이 공존하는 형태를 갖는다. 이는 프레시움 플랫폼이 사용될 많은 유스케이스의 생태계에 안정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어떠한 플랫폼에서 계약을 맺거나 제품을 매매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가치를 갖지 못하는 코인만을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며, 플랫폼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레시움 플랫폼에서는 고정된 가치를 보장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ONX를 통해 주요 계약 및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다. ONX는 프레시움 플랫폼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오닉스체인을 이용하며, 스마트 계약, 결제, 보상 등 다양한 기능에 사용될 수 있다. 외부에서 거래되는 시장가치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PCM은 수많은 유스케이스에 맞게 상호 운용이 가능하며, 프레시움 플랫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적절한 수요와 공급을 갖고 토큰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수요적 측면
  1. 상품 공급자가 오닉스체인을 통해 레퍼럴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할 경우, 이들은 PCM을 스테이크 해야 한다.
  2. 실제 상품 판매를 담당하거나, 다양한 계약을 맺게 될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PCM을 스테이크 할 수 있다.
  3. 플랫폼 이용자는 플랫폼 상에서 더 많은 보상과 캐시백 및 할인을 위해 PCM을 스테이크 할 수 있다.
  • 공급적 측면
  1. 플랫폼이용자는 상품을 구매하고 이에 대한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품 리뷰를 통해 PCM을 지급받을 수 있다.
  2. 플랫폼이용자는 레퍼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유입시키고, 이에 대한 대가로 PCM을 지급받을 수 있다.

ONX를 통한 화폐 가치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될 프레시움 플랫폼은, 세븐렌더스(7renders) 이후에도 추가적인 유스케이스를 발굴하여, 더 많은 사용자를 플랫폼에 유입시키고 PCM의 토큰 순환 량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갈 것이다.[1]

마케팅 전략[편집]

프레시움 재단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서 한-중 기업들의 교류 촉진을 담당하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와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로써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재단은 한-중 양국의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선도하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케이센트, 그리고 중국의 왕홍 마케팅 회사인 투에이비(TWOAB)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프레시움 플랫폼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첫번째 프로젝트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10] 프레시움 플랫폼의 오닉스체인은 스마트 계약에 사용될 수 있는 조건들을 사용자가 직접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내에 제공함으로써, 중고거래·렌탈·구인/구직 등 모든 유/무형 거래의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레시움은 추후 다양한 기업들 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플랫폼의 실사용 영역을 넓혀 감으로써 한-중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중개 중심의 계약 체재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프레시움 재단은 프레시움 토큰과 플랫폼, 그리고 플랫폼 내에서 스마트 계약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계약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이점을 교육, 세미나, 콘텐츠 제작을 통해 널리 알릴 생각이다.[11] 재단은 현재는 한국에 본사, 싱가포르에 법인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대학들과 연계하여 블록체인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에 많은 힘을 쏟을 것이다.[1]

로드맵[편집]

  • 2017년 4분기 : 프로젝트 팀 결성
  • 2018년 1분기 : 웹사이트 및 백서 공개, 프라이빗 세일 진행
  • 2018년 2분기 : 중국 로드쇼, 프레시움 지갑 공개
  • 2019년 1분기 : 케이센트·프레시움 합작 인플루언서 상거래 플랫폼 베타 출시
  • 2019년 3분기 : 인플루언서 상거래 플랫폼 V1출시, 프레시움 지갑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제 출시
  • 2019년 4분기 : 프레시움 오닉스 테스트넷 오픈, 인플루언서 상거래 플랫폼 V2 출시[12]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프레시움 백서 - https://precium.io/pdf/Whitepaper_N_Precium_v7.2.2_Kor.pdf?dl=0
  2. 에어드랍가즈아, 〈(Airdrop) 프레시움 (Precium) 코인소개, 무료 에어드랍〉, 《티스토리》, 2019-01-24
  3. 방은주 기자, 〈"모파스 등 3사 베이징서 블록체인 밋업 성황" - 아이오스페이스서...투자자 등 150명 참여〉, 《지디넷코리아》, 2018-07-10
  4. 김형수 기자, 〈프레시움재단, 블록체인 활용한 계약서 관리 서비스 상용화〉, 《글로벌이코노믹》, 2018-11-07
  5. 이수연 기자, 〈블록체인 '프레시움' 빗썸 상장...시장 진출 가속화〉, 《트렌드메이커》, 2019-11-14
  6. 정동진 기자, 〈프레시움, 빗썸 상장...블록체인 대중화 앞장〉, 《비아이뉴스》, 2019-11-14
  7. 이정훈 기자, 〈케이센트, "블록체인 기술을 커머스 플랫폼에 접목할 것"〉, 《중앙일보》, 2020-05-06
  8. 카페 관리자, 〈암호화폐 검토보고서-PCM〉, 《빗썸 공식 카페》, 2019-11-13
  9. 영보스, 〈프레시움(PCM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5-21
  10. 이연춘 기자, 〈프레시움 재단, '스마트 계약' 표방 블록체인 회사 상용 서비스에 나서〉, 《비즈트리뷴》, 2018-11-08
  11. 박정민 기자,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레시움', 중국 넘어 세계로!〉, 《동아닷컴》, 2018-07-30
  12. 프레시움 공식 홈페이지 - https://precium.io/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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