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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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원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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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원(Playerone) 로고
플레이어원(Playerone) 로고와 글자

플레이어원(Playerone)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게임사와 게임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암호화폐이다. 한국의 김천일이 개발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미스릴 코인(Mithril Coi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프렉탈(Plactal)로 변경되었고 2018년 8월 말 다시 플레이어원(PlayerOne)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었다.[1] 플레이어원의 화폐 단위는 PLT이다. 플레이어원은 게임사와 게임 이용자가 중개인 없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연결되는 탈중앙화된 모바일 게임 광고 플랫폼이다.[2] 플레이어원은 한국 최초로 이오스 플랫폼을 사용하여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토큰화시킨 디앱(DApp)이다. ICO가 금지된 한국에서는 법인 설립이 어려워 싱가포르에 법인을 가지고 있다. 초기 플레이어원의 미스릴 프로젝트와 빗썸 거래소에 상장된 미스릴(Mithril)은 이름만 유사할 뿐 서로 다른 별개의 프로젝트이다.[3]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은 여태 게임사와 광고 대행사와 미디어 담당자 등 중개업체를 사이에 두고 형성되어 왔다. 게임 이용자들은 모바일 게임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에겐 아무런 보상이 없었다. 오히려 중개인들이 수익의 80%를 가져갔다.[4] 물론 게임사들도 게임이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비효율적인 광고로 막대한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이런 게임 산업에서 게임 이용자들도 합리적인 보상을 받고 그들이 중심이 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플레이어원 프로젝트의 김천일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의 게임데이터탈중앙화를 이루고, 자신의 데이터를 언제든지 공개해 참여에 대한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었다. 데이터가 곧 자본인 시대에 게임이용자들의 데이터는 매일 20억 개 이상 기록되지만 가치 없이 사라지곤 한다. 플레이어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게임플레이 데이터를 토큰화시키고 블록체인에 게임이용자들의 이력서를 만들어 데이터화 한다. 게임이용자들은 블록체인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플레이어원 토큰(Playerone Token)을 받을 수 있다. 누적된 게임 플레이 데이터는 게임 이용자들의 이력서와 같다. 게임사들은 게임이용자들의 이력서를 검색해 필요로 하는 게임 이용자들은 모집하기 위해 토큰을 지급한다. 게임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플레이어원 플랫폼은 게임 회사 광고 비용은 최소화하고 광고 지출 수익을 극대화시킨다. 다양한 분야에서 게임이용자들의 빅데이터 및 플레이어원 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하며 게임사, 게임이용자뿐만 아니라 게임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및 통계 회사 등 게임 산업 또한 플레이어원 플랫폼에 참여할 것이다.

역사[편집]

플레이어원(Playerone) 프로젝트는 2017년 9월 게임 플레이 시간을 측정하는 모바일 게임 광고 플랫폼으로 시작하여 2018년 6월,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플레이어원 플레이(Playerone Play)의 시범 테스트를 마쳤다. 시범 테스트 결과, 게임 회사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던 플랫폼을 게임 이용자들을 우선시하는 플랫폼으로 변경하여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

플레이어원(PlayerOne.ID)[편집]

플레이어원 프로젝트는 그 이전에 프렉탈 프로젝트라고 부르다가, 2018년 하반기에 분산형 게이머 ID 플랫폼인 플레이어원(PlayerOne.ID) 프로젝트로 이름을 변경했다. 플레이어원 팀은 새롭게 거듭난 플레이어원 플랫폼이 게임 산업을 위한 신분의 기준이 될 것이라 말한다. 또한, 모든 플랫폼게임에 이용자들의 전용 ID를 등록 후 로그인하면 자신의 모든 게임 데이터를 블록체인상에 기록할 수 있고 이 게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 3자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만약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가입과 로그인 시스템을 갖춘 플레이어원이 개발된다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페이스북구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김천일 대표가 이끄는 플레이어원은 2018년 4분기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2019년 1분기에 프로토콜 개발 및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5]

구성[편집]

플레이어원 플레이[편집]

게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자신의 블록체인에 업데이트하고 PLT(Plactal Token)로 보상받는다. 안드로이드 기반인 모바일 앱으로, 보상은 5개의 게임에 대해 하루에 한 번 주어지며, 최소 3분 최대 3시간까지 게임을 해야 한다. 게임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다가 게임을 끝내면, 게임 플레이 데이터 검증 알고리즘을 거쳐 정상적으로 게임을 했는지를 확인한다. 확인 인증이 완료되면 게임 이용자의 데이터 확인 후 블록체인 및 사용자의 장치에 기록된다. 게임 데이터를 제공한 게임 이용자는 보상으로 플레이어원 토큰을 받는다.

플레이어원 애드-콘솔[편집]

플레이어원 애드-콘솔(Playerone Ad-console)은 게임사들을 위한 타깃 광고 채널이다. 게임사들은 플레이어원 플레이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기 위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게임사는 플레이어원 광고 콘솔로 게임이용자의 이력서를 검색해 원하는 게임 이용자를 모집하고, 그 대가로 PLT 토큰을 미리 구입해 게임이용자들에게 직접 지급해야 한다. 또한 중개자의 개입 없이 게임 데이터로 직접 마케팅하여 게임 유통 및 광고 수수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게임사에서 활용하는 게임데이터는 설치한 게임, 선호하는 게임 장르, 현재 플레이하는 게임, 게임별 실행시간, 게임별 실행횟수, 게임변경 주기, 국가·기기 정보 등이 있다.[6]

토큰 종류[편집]

플레이어원 플랫폼에는 두 가지 토큰이 존재한다.

PLT 토큰[편집]

플레이어원 토큰(PLT)은 이오스 기반으로 발급하는 토큰이다. PLT는 게임사가 게임 이용자들에게 토큰을 지급하고 서비스 요금, 광고 구입 등 플레이어원 플랫폼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의 매개체로 사용된다. PLT를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젬(GEM)-PLT-암호화폐-현금" 이렇게 4단계의 교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 토큰을 현금화하거나 아이템 구매, 서비스 결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7]

GEM[편집]

(GEM)은 게임이용자들의 기여도에 비례하여 공정한 보상을 하기 위해서만 사용되며 거래를 위한 매개체로는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PLT 교환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플레이어원 플랫폼의 목표는 게임이용자들을 확보해 게임이용자들이 더 많은 젬(GEM)을 보상받도록 하는 것이다. 자주 이용하는 게임에서는 게임 내 화폐인 젬(GEM)을 걸어두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게임이용자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면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기능도 있다. 획득한 젬(GEM)은 게임이용자들의 플랫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만기일을 가지고 있다. 젬(GEM)은 PLT로 전환을 요청한 날로부터 7일 후에 PLT로 교환된다.

특징[편집]

플레이어원(Playerone)
  •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원 프로젝트는 모바일 중심 프로젝트로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디앱(DApp)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인 플레이어원 플레이는 전 세계 20억 명의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 평소 다른 앱과 같이 설치하고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플레이어원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전 세계 모든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어원 한국 최초로 이오스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현한 디앱(DApp)을 만들었다. 이오스는 디앱(DApp)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며, 대부분의 블록체인 서비스의 과다한 비용과 느린 처리 속도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EOS 블록체인에서는 수익모델을 가진 회사가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고 이용자들은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한 EOS위임지분증명(DPoS)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EOS 백서에 따르면, 새로운 블록을 만드는 데 1초에서 3초가 걸리고 초당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 TPS(Transaction per Second)는 대부분 블록체인 기술에서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따라서 플레이어원은 EOS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현해 거래 수수료는 절감하고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인다.

  • 게임이용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플레이어원 플레이는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플레이어원 플레이를 사용해 블록체인에서 게임 플레이에 대한 보상은 물론 게임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게임 이용자들은 플레이어원을 통해 게임 경력을 쌓음으로써 자신을 가치 있는 유저로 증명할 수 있다. 또한 게임사들은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가진 게임 이용자들을 직접 초대할 수도 있다. 이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 정확한 고객 목표화가 가능하다.

기존의 모바일 게임광고 시장에서는 게임사가 게임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아 직접 게임 이용자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 페이스북구글과 같은 SNS 타깃 광고들은 모바일 게임에 특정한 상세한 타겟팅 옵션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이 게임에 관심이 있는 정도까지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원은 효율적인 광고 배분을 위해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사용하여 광고주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로고[편집]

과거 프렉탈 로고
변경한 플레이어원 로고

플레이어원은 2018년 기존 로고를 새로 변경했다. 기존 로고는 영어 알파벳 'P'를 대문자로 쓴 후 주변에 육각형의 테두리를 여러 개 둘렀지만, 새로 변경한 로고는 플레이어원(PlayerOne)을 의미하는 숫자 '1'을 강조하고 있다.

전망[편집]

플레이어원은 가장 먼저 일본, 중국, 한국의 게임 이용자들을 모집했다. 2018년 4월 중국의 텐센트 미디어와 제휴를 맺으면서 텐센트가 가진 약 9억 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교한 타켓팅이 가능해졌다. 중국에서 핵심적으로 게임 이용자들을 타켓팅할 수 있는 회사와 업무 제휴를 맺은 것이다. 범위가 범용적인 다른 SNS 광고와는 달리 게임 산업에서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타켓팅하기 때문에 광고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플레이어원 김천일 대표는 2018년 5월 1일 게이머용 플레이어원 플레이 파일럿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고 2천명 규모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각주[편집]

  1. PlayerOne, "Letter to our Community", 미디엄, 2018-08-28
  2. PLACTAL(PLT), 〈PLACTAL(PLT) 유저의 게임플레이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게임 광고 플랫폼〉, 《ICO투데이》
  3. KOREOS, 〈PLACTAL〉, 《이오스 데스크》, 2018-02-10
  4. 홍성율 기자, 〈게임하면 암호화폐 주는 플랫폼 나온다〉, 《아시아투데이》 , 2018-04-18
  5. PlayerOne, 〈Letter to our Community〉, 《Medium》 , 2018-08-28
  6. 허준 기자, 〈내 게임정보 제공하고 가상화폐 받는다, '프렉탈' 프로젝트에 관심 집중〉, 《파이낸셜 뉴스》 , 2018-04-18
  7. 이재덕 기자, 〈블록체인 게임 모객앱 '프렉탈' 직접 사용해보니〉, 《녹색경제》 , 2018-05-2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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