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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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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틱스(Synthetix)
신세틱스(Synthetix)

신세틱스(Synthetix)는 이더리움 기반의 합성자산을 거래하고 발행하는 플랫폼이다. 누구나 탈중앙화된 신세틱스 플랫폼으로 상대방 없이 암호화된 합성자산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신세틱 자산(Synth)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Synthetix Network Token, SNX)에 의해 담보로 스마트 계약에 고정된다. 신세틱 자산은 다양한 자산의 가격을 추적하여 암호화 기반 및 저소득 은행 사용자가 신세틱스에서 피어 투 계약(P2C)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창시자 겸 대표는 호주 출신의 케인 워릭(Kain Warwick)이다.

개요[편집]

신세틱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합성자산 발행 프로토콜이다. 발행된 신세틱 자산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하고 있으며, 담보로 설정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묶인 후 신세틱 자산이 발행된다. 이러한 담보 풀 모델은 사용자로 하여금 거래상대방 없이 신세틱 자산을 스마트 계약을 통해 다른 신세틱 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및 거래 불이행 문제를 해결한다. 신세틱스는 현재 신세틱 법정화폐, 암호화폐, 그리고 상품을 지원한다.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는 보유하고 있는 토큰스테이킹 하는 대가로 신세틱스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네트워크에 기여한 비율대로 받게 된다. 따라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가치는 신세틱 자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양에 의해 정해지게 된다.

특징[편집]

담보[편집]

모든 신세틱 자산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하고 있다. 신세틱 자산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민터(Mintr)를 통해 담보로 설정하면 발행되게 된다. 민터는 신세틱스 계약과 상호작용을 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신세틱 자산의 담보 비율은 750%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이는 커뮤니티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통해 추후 인상되거나 인하될 수 있다. 토큰 홀더는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신세틱 자산을 발행함에 따라 채무를 발행하고, 예치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다시 받으려면 이전에 발행한 신세틱 자산 소각하여 해당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

스테이킹[편집]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보유하고 있는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신세틱 자산을 발행을 하도록 장려된다. 먼저 거래 관련 보상이 있다. 이 보상은 특정 사용자가 신세틱스 거래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신세틱 자산을 다른 신세틱 자산으로 교환할 때 발생한다. 해당 거래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는 거래 수수료 풀로 보내지며, 이는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 한 사용자가 일정비율로 매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거래 수수료율은 10에서 100BPS(0.1% - 1% 사이, 일반적으로 0.3%)로 설정되며 이는 신세틱스 거래소의 거래 화면에 노출된다.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 하게 되는 또 다른 이유는 인플레이션 정책을 기반으로 생성되는 스테이킹 보상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2019년 3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총 발행량은 100,000,000개에서 260,263,816개로 늘어나며, 발행 속도는 2019년 12월부터 매주 1.25% 감소하게 된다. 2023년 9월부터는 고정적으로 연간 2.5%만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보상으로 발행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은 신세틱 자산의 담보 비율을 특정 수치 이상으로 유지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보유자에게 정해진 비율로 주어진다.

담보 비율[편집]

스테이킹 메커니즘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한 토큰 보유자로 하여금 발행한 신세틱 자산의 담보 비율(C-Ratio)을 최적의 수치로 유지하게 한다.(2019년 12월 기준 750%) 이는 발행된 신세틱 자산으로 하여금 큰 가격 변동이 발생했을 때에도 충분한 양의 담보가 해당 산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및 신세틱 자산의 가치가 변하면, 사용자의 담보 비율 역시 변한다. 작은 변동을 용납하게 만드는 소량의 버퍼를 시스템에 도입했지만, 만일 자산의 담보 비율이 750% 이하로 하락하면 자산을 발행한 사용자는 담보 비율을 기존 수치로 회복하지 않는 이상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한 청구권을 잃게 된다. 사용자는 담보 비율이 750%가 넘으면 추가로 신세틱 자산을 발행하고, 750% 이하로 떨어지면 신세틱 자산을 소각하여 최적의 담보 비율인 750% 유지할 수 있다.

채무[편집]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스테이킹 참여자가 신세틱 자산을 발행할 때 채무가 발행된다. 해당 채무는 발행 당시의 가치와 관계없이 네트워크 내의 신세틱 자산 공급량과 환율에 따라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상에 발행된 모든 신세틱 자산이 신세틱 비트코인(sBTC)이라 가정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50% 하락할 경우, 시스템 상의 전체 채무 역시 반으로 줄며, 각 스테이킹 참여자의 채무 역시 반으로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전체 신세틱 자산의 50%만이 신세틱 이더리움(sBTC)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두 배 올랐을 때, 시스템 상의 전체 채무와 각 스테이킹 참여자의 채무는 25%밖에 상승하지 않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참여자는 모든 신세틱 자산 거래에 있어 통합된 거래상대방으로 참여하게 된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시스템 상에서 발행된 총 채무에 대한 위험만 감수하게 된다. 이는 참여자로 하여금 시스템 외부에서 특정 포지션을 취해 위험을 헷징 할 수 있다. 신세틱스 거래소에서 거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스테이킹 참여자는 시스템 상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페깅[편집]

거래 참여자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신세틱 자산과 다른 암호자산 교환에 있어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세틱 자산 페깅은 시스템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정 신세틱 자산은 오픈 마켓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해당 자산의 실제가격은 액면가를 하회할 수 있다. 따라서 자산의 가격과 액면가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장려책이 필요하다. 신세틱스 네트워크는 신세틱 자산 페깅을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도입했다.

  • 차익거래 :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참여자는 신세틱 자산을 발행함에 따라 채무를 발생시킨다. 만일 신세틱 달러(sUSD)와 달러(USD)가 1:1 비율로 페깅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페깅 비율이 하락하면 사용자는 신세틱 달러를 액면가 아래에서 구매하고 채무를 상환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유니스왑상의 신세틱 이더리움 유동성 풀 : 인플레이션 정책을 위해 새로 발행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은 유니스왑(Uniswap)의 신세틱 이더리움/이더리움 풀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진다. 따라서 유동성 제공자는 해당 풀에 다른 참여자와 함께 높은 유동성을 제공하도록 장려되며, 이를 통해 거래 참여자는 신세틱 자산을 거래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차익거래 계약 : 신세틱스 사는 유니스왑상의 신세틱 이더리움/이더리움 비율이 99:100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사용자로 하여금 이더리움을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홀딩하고 있는 계약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계약을 설계했다. 사용자는 보낸 이더리움은 신세틱 이더리움/이더리움 유니스왑 풀을 통해 액면가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과 교환할 수 있다. 따라서 신세틱 이더리움 비율이 특정 수치 이상으로 하락하면 사용자는 해당 계약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이더리움을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 발행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일정량은 해당 계약으로 보내지게 된다.

신세틱스 거래소[편집]

신세틱 자산은 사용자로 하여금 기초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해당 자산의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타 자산으로 교환할 때 발생하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특정 자산에 대한 접근성과 검열 저항을 높이다.

장점[편집]

신세틱스 거래소는 중앙화된 거래소와 오더북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와 비교하였을 때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세틱스 거래소는 오더북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거래는 P2C로 지칭되는 계약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자산에게는 외부 오라클이 제공하는 가격 피드를 바탕으로 정해지는 교환 비율이 정해지며, 해당 자산은 신세틱스 거래소 디앱을 통해 다른 자산으로 교환될 수 있다. 따라서 신세틱스 거래소는 시스템이 확보한 총 담보 가치만큼의 유동성을 가지게 되며, 계약 불이행의 여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온체인 상에서 비허가형 방식으로 거래를 채결할 수 있게 한다.

작동원리[편집]

신세틱 자산은 기초자산의 가격을 트래킹하는 합성 자산이다. 이는 홀더로 하여금 다양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서도 해당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누릴 수 있게 한다. 모든 신세틱 자산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하고 있으며, 담보 비율은 750%를 유지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분류 방식[편집]

현재 신세틱 자산은 법정화폐, 상품, 암호화폐 및 인버스 암호화폐, 4가지로 분류된다. 현재 시스템은 신세틱 달러(sUSD), 신세틱 유로(sEUR), 신세틱 원(sKRW) 외에도 여러 법정화폐 기반의 신세틱 자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품 관련해서는 금과 은을 온스 기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로는 신세틱 비트코인(sBTC), 신세틱 이더리움(sETH), 신세틱 바이낸스코인(sBNB)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더 많은 암호화폐 기반의 신세틱 자산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버스 암호화폐 신세틱 자산은 역비례 방식으로 기초 자산을 트래킹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i비트코인(iBTC)의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시스템 구조[편집]

발행[편집]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는 신세틱스 스마트 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설정하여 신세틱 자산을 발행할 수 있다. 발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신세틱스 스마트 계약은 토큰 홀더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 하여 신세틱 자산을 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750% 담보 비율 조건을 기반으로 확인한다.
  • 스테이킹 참여자의 채무는 채무 장부에 기록된다. 해당 채무의 값은 발행 시점의 신세틱 자산의 가치와 동일하며 신세틱스 인출권(Synthetix Drawing Rights, XDR) 방식으로 저장된다. 신세틱스 인출권은 채무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IMF의 특별인출권(Special Drawing Right)과 같이 여러 화폐로 구성되어 있는 바스켓을 사용한다. 바스켓에 선정된 화폐의 가격은 가격 오라클을 통해 온체인 상에 지속적으로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 스테이킹 참여자의 채무를 바탕으로 신세틱스의 스마트 계약은 각각의 신세틱 자산 계약으로 하여금 새로운 신세틱 자산을 발행하게 하며, 새로 발행된 신세틱 자산은 사용자의 지갑에 추가된다.

만일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가격이 상승할 경우, 상승한 양만큼의 담보로 설정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이 해제되어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환불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100만큼의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설정했다고 가정했을 때,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가격이 2배가 될 경우, 사용자는 담보로 예치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50%를 돌려받는다.(총 담보 가치는 $200) 사용자가 원할 경우, 풀린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다시 담보로 설정하여 추가로 신세틱 자산을 발행할 수 있다.

거래[편집]

신세틱 자산이 타 신세틱 자산으로 교환할 될 때 아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래 예시는 신세틱 달러를 신세틱 비트코인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 보유하고 있는 기초 신세틱 자산을 소각함에 따라 사용자의 신세틱 달러 잔고를 줄이고 시스템 상의 총 신세틱 달러 발행량이 역시 조정된다.
  • 총 교환되는 자산의 값이 설정된다. 각 자산의 현재 가치를 기반으로 환율이 설정된다.
  • 교환되는 자산의 0.3%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고 해당 수수료는 신세틱스 인출권 구조로 수수료 풀에 보내진다. 해당 수수료는 추후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참여자가 시스템 참여보상으로 청구할 수 있다.
  • 수수료를 제외한 99.7%의 자산은 사용자가 원하는 신세틱 자산 계약을 통해 신세틱 비트코인 발행에 사용되며, 사용자 지갑의 신세틱 비트코인 잔고는 이를 반영한다.
  • 시스템 상의 총 신세틱 비트코인 발행량 역시 업데이트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스템이 특정 신세틱 자산을 다른 신세틱 자산으로 교환함에 따라 거래에 거래상대방이 필요 없다. 따라서 오더북 및 오더북 매칭 역시 필요 없으며, 신세틱 자산 사이에서 무한한 유동성이 확보된다. 또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기준으로 소각된 신세틱 자산과 동일할 양의 신세틱 자산이 새로 발행되기 때문에 채무 풀의 총 채무 규모 역시 변동되지 않는다.

거래 수수료[편집]

신세틱스 계약을 통해 특정 신세틱 자산이 다른 신세틱 자산으로 교환될 경우, 0.3%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여 거래 수수료 풀에 신세틱스 인출권 구조로 전송된다. 해당 수수료는 추후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참여자가 청구하여 가져갈 수 있다. 사용자가 해당 수수료(신세틱 자산 거래 보상)를 청구할 때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보상 역시 청구하게 된다. 따라서 스테이킹 참여자는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스테이킹 하여 추가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스테이킹 참여자가 수수료를 청구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과정이 발생한다.

  • 수수료 풀은 풀에 충분한 거래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수료를 보상으로 청구한 참여자가 수수료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한다.
  • 참여자가 청구한 규모만큼의 신세틱스 인출권으로 되어있는 수수료가 소각되고 동일한 규모의 신세틱 달러가 새로 발행되어 참여자에게 주어진다. 사용자의 지갑 잔고와 거래 수수료 풀의 잔고가 이를 바탕으로 업데이트 된다.
  • 또한 인플레이션 정책에 의해 새로 발행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일정량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보상으로 참여자에게 추가로 지급된다.

거래 수수료는 각 총 채무 대비 스테이킹 참여자가 발행한 채무 비율 바탕으로 분배된다. 예를 들어, 한 참여자가 1,000 신세틱 달러를 발행하였고 총 채무 풀에는 $10,000 신세틱 달러가 발행되고 100 신세틱 달러만큼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였을 때 참여자는 10 신세틱 달러의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참여자가 총 채무 풀에 10%에 해당하는 채무를 발행하였기 때문이다.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보상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분배된다.

채무 소각[편집]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스테이킹 사용자가 네트워크 참여를 중단하거나 담보로 예치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환불 받고 싶을 경우,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 간단한 예로, 참여자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예치하여 10 신세틱 달러를 발행했을 경우, 예치한 토큰을 전부 반환 받기 위해서는 10 신세틱 달러를 소각해야 한다. 그러나 총 채무 풀의 규모가 바뀔 경우(각 개인의 채무 규모가 변할 경우), 참여자는 발행할 당시의 채무보다 추가로 혹은 적은 값의 채무를 상환하여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참여자가 모든 채무를 상환하기 원할 경우 다음과 같은 과정이 거치게 된다.

  • 신세틱스 계약이 사용자의 채무 잔고를 확인하고 채무 상환을 채무 장부에 기록한다.
  • 채무 상환에 필요한 만큼의 신세틱 달러가 소각되며, 사용자 신세틱 달러 지갑 잔고와 시스템의 총 신세틱 달러 발행량이 업데이트 된다.
  • 예치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은 해제되어 거래 가능하게 된다.

채무 풀[편집]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가 신세틱 자산을 발행하거나 소각할 때마다, 신세틱스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전체 채무 풀과 개인의 채무 값을 트래킹한다. 시스템은 이를 총 누적 채무 델타 비율 기반으로 업데이트하게 된다. 해당 비율은 참여자의 채무가 발행 혹은 상환될 시점의 참여자 개인 채무가 전체 채무 풀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다른 참여자가 스테이킹에 참여하거나 담보를 회수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를 측정한다. 시스템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모든 사용자의 채무 규모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지 않아도 각 참여자의 재무 규모를 계산할 수 있다. 시스템은 채무 장부상에서 누적 채무 델타 비율을 추적하여 모든 사용자의 전체 채무 대비 개인 채무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시스템은 새로 발행된 채무가 전체 풀에 발생시킨 비율 변화를 아래의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채무 장부를 업데이트한다.

새로 발행한 채무 ÷ (기존에 총 채무 + 새로 발행된 채무)

참여자가 가장 최근에 진행한 발행/소각은 이후 채무 장부에 채무 발행 데이터와 발행/소각 당시의 관련 인덱스와 함께 기록된다. 장부에 기록되는 주요 데이터는 해당 참여자의 개인 채무가 전체 채무 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며, 이는 아래의 공식을 바탕으로 계산된다.

참여자의 채무 비율 = (새로 발행한 채무 + 기존의 개인 채무) ÷ (기존의 총 채무 + 새로 발행된 채무)

채무 장부는 위의 공식들을 바탕으로 계산된 누적 채무 델타 비율을 기록하며, 채무가 발행된 시간 역시 기록된다. 채무 장부는 해당 기록들과 총 채무 풀에 발생한 값 변화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전체 채무 풀 대비 개인채무 비율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시스템은 각 신세틱 자산 계약에 묶여있는 토큰의 숫자와 새로운 채무가 발행 혹은 소각 되었을 시점의 환율을 곱하여 총 채무 풀 값을 재계산하게 된다.

총 발행된 채무 = 총 발행된 신세틱 자산 규모 (“XDR”)

이를 통해 현재 채무 풀의 규모를 측정하고 이를 누적 채무 델타 비율에 계산에 사용하여 채무 장부에 등록되는 채무의 규모를 신세틱 자산 기준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아래는 사용자가 채무를 새로 발행할 때 사용되는 역계산을 요약한 내용이다.

사용자의 총 채무 대비 개인 채무 비율 = (기존의 개인 채무 – 소각할 채무) ÷ (총 채무 – 소각할 채무)

아래는 누적 채무 델타를 계산하는데 사용되는 공식이다.

델타 = 소각할 채무 ÷ (총 채무 – 소각할 채무)

만일 참여자가 모든 채무를 소각할 경우, 채무 장부상의 발행 데이터는 0으로 설정되며, 참여는 더 이상 채무 풀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

오라클[편집]

신세틱스 시스템 내의 모든 신세틱 자산의 가치는 온체인 상으로 가격 피드를 전송하는 오라클(Oracle)에 의해 정해진다. 오라클은 다양한 소스로부터의 정보와 특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자산의 종합적인 가치를 정하게 된다. 해당 오라클은 현재 신세틱스 재단이 운영하지만 추후 탈중앙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험 및 대처방안[편집]

위험[편집]

신세틱스는 실증적인 관찰과 이론적인 분석이 필요한 아직 실험적이고 복잡한 시스템으로 몇 가지 위험이 존재한다. 실증적인 관찰과 이론적인 분석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할 수 있도록 메커니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 홀더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을 담보로 예치하고 신세틱 자산을 발행하였을 때 채무 관련 위험이 발생한다. 이전에 설명했듯이, 홀더가 발행한 채무의 가치는 시스템 내의 환율에 따라 변동하게 된다. 따라서 만일 참여자가 스테이킹 멈추고 네트워크 참여 중지를 원할 경우, 처음에 발행한 규모 이상의 신세틱 자산을 소각해야 할 수 있다. 암호화폐 산업의 많은 참여자는 이러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암호화폐의 가격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과 신세틱스 시스템과 관계없이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높은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의 몇 가지 부분은 중앙화 되어있다. 이는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 재단에서 내린 결정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스템은 구조상 프록시 계약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재단으로 하여금 쉽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함이지만 상당한 권한을 재단 측에 부여하게 되어 사용자의 신뢰를 요구하게 되는 구조이다. 앞으로 이러한 위험은 점점 완화될 예정이지만, 투자자 및 참여자는 현재 시스템 구조상 존재하는 위험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대처 방안[편집]

탈중앙화 프로토콜로써, 신세틱스 팀은 탈중앙화와 검열 저항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는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시스템이 성숙되면서 달성될 예정이다. 탈중앙화는 가격 피드를 포함한 여러 중요한 분야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신세틱스 사는 이전에 탈중앙화 오라클 솔루션 제공자인 체인링크(ChainLink) 파트너쉽을 발표하였고 코밴(Kovan) 테스트넷에서 연동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 다른 중요 분야는 거버넌스이다. 최근 신세틱스 사는 커뮤니티 거버넌스 콜을 진행하여 재단의 목표가 커뮤니티와 목표와 일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운영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SIP(Synthetix Improvement Proposal)를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가 변경점을 제안하거나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경점이 모든 이해관계자가 고려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평가 및 계획[편집]

평가[편집]

신세틱스는 타 이더리움 기반의 프로토콜 대비 복잡하고 유용한 프로토콜이다. 그러나 검열 저항적인 합성 자산의 잠재력은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속적인 메커니즘 개선과 새로운 기능 및 신세틱 자산 추가는 활용도를 상당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후 탈중앙화 거버넌스 구조를 확립함으로 시스템의 체계적 위험을 줄이고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실행 가능성 역시 개선될 것이다.

계획[편집]

  • 신세틱 자산 추가 : 신세틱스 거래소의 범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종류의 신세틱 자산을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다. 이는 다른 플랫폼에 제공되지 않는 레버러지 자산뿐만 아니라 S&P500과 같은 인덱스 상품과 애플(Apple) 및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 같은 전통 주식이 있다.
  • 신세틱 포지션 : 추후에 신세틱스 사는 신세틱스 거래소에서 거래자가 신세틱 포지션을 보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의 많은 부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유니스왑의 자동 마켓메이커 알고리즘(auto market maker algorithm)과 같은 셀프 밸런싱 메커니즘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다. 또한 시스템은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위험 밸런싱을 하는 거래자에게 지불하도록 설계하여 거래자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위험을 관리하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초기 단계에 도입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암호화폐 관련 파생상품을 지원하는 여러 거래 플랫폼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존의 모든 플랫폼은 거래상대방에 의존하는 유동성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거래 상대방에 의존하지 않는 신세틱스 시스템의 독특한 구조로 통해, 바이낸스(Binance)가 타 거래소보다 더 많은 암호화폐를 상장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방식과 유사하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 이더리움 담보 기능 : 신세틱스 커뮤니티의 몇 사용자가 재단에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하여 이더리움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자는 제안을 했다. 따라서 재단은 신세틱스네트워크토큰의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사용자가 이더리움을 담보로 예치할 수 있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도입할 방법을 찾고 있다.
  • 대출 :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디파이(DeFi)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신세틱스 재단은 이를 지지한다. 또한 비수탁형 대출이 생태계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당사는 사용자가 신세틱 자산을 빌리고 신세틱스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여러 오픈소스 대출 프로토콜과 연동하여 신세틱 달러 대출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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