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5월 23일(목) 18:30에 제3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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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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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다오(DigixDAO) 로고
디직스다오(DigixDAO) 로고와 글자

디직스다오(DigixDAO, 黄金代币)는 (gold)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1 디직스다오는 순도 99.999%의 금 1g 가치에 해당한다. 디직스다오는 2016년 4월 싱가포르에 있는 디직스(Digix) 팀에 의해 최초 발행되었다. 창시자는 카이 쯩(Kai C. Chng)이고, 회장(chairman)은 쯩 테오 혜(Chng Teo Hye)이다. 디직스다오는 자산증명(PoA; Proof of Asset)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디직스다오는 이더리움 기반의 다오(DAO)로서, 실물 자산인 금을 토큰화시킨 증권형 토큰의 일종이다. 디직스다오의 화폐 단위는 DGD이다.

개요[편집]

카이 쯩(Kai C. Chng) 디직스다오 창시자 겸 대표이사
쯩 테오 혜(Chng Teo Hye) 디직스다오 회장

디직스다오는 암호화폐치고는 매우 적은 2백만 개라는 발행량을 갖고 있다. 디직스다오는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투명하게 금을 교환하도록 개발된 암호화폐이다. 암호화폐 시장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해 셀 수 없는 많은 코인들이 등장했는데 이들은 모두 가격의 높은 변동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디지털 자산의 변동이 심하면 불안정한 자산으로 취급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디직스다오는 금이라는 가치를 DGX 코인의 가치로 정해버렸기 때문에 변동성이 작다. 금은 역사적으로 항상 가치가 있었으며 변동이 있긴 하지만 변동폭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디직스다오의 가치 또한 금에 맞춰 안정적이게 된다.[1] 법정화폐로 표시한 코인의 가격이 거의 변동하지 않고 안정된 암호화폐인 스테이블 코인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405억 원으로 100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징[편집]

디직스다오를 이해하려면 두 가지 코인을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 바로 DGX코인과 DGD코인이다. DGX코인은 실제 금값을 반영한다. DGX 1개는 LBMA 표준 순도 99.99%의 금 1g을 나타낸다. 즉, 1개의 DGX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1g의 금을 갖고 있는 것과 똑같다. 이렇게 각 DGX코인은 실제 금을 가치로 하고 있기에, 실물가치와 본질가치를 지니고 있는 코인이다. 반면 DGD코인은 DGX거래를 위한 수수료 역할을 하고 있는 암호화폐이다.[1]

금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장기적인 가치 유지 및 헤지(hedging)를 위한 검증된 투자 방식이다. 금 시장은 일반적으로 종이 인증서로 거래되지만, 이는 대출이나 분실로 인한 시스템 결함이 있다. 물리적 금을 지키는 것도 보안 및 진위 확인으로 인해 문제가 된다.[1]

디직스다오는 이더리움 기반의 경제 시스템이다. 디직스는 PoP(Proof of Provenance) 프로토콜을 통해 물리적 자산의 토큰화 및 문서화를 위한 사용 사례를 제공한다. PoA(Proof of Asset) 프로토콜은 이더리움과 IPFS(InterPlanic Files System)를 사용하여 보관 체인을 통해 자산을 추적한다. IPFS는 파일과 아이디로 처리되는 하이퍼 미디어 프로토콜로서, 동일한 파일 시스템으로 모든 컴퓨터 장치를 연결하려고 만든 분산 파일 시스템이다. 이것을 통하여 이더리움의 디직스다오 토큰(DGD)에서 디직스골드 토큰(DGX)을 허용한다. 이렇게 하면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자산의 존재를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직스는 자산 토큰화 서비스 외에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한다.[1]

PoP프로토콜[편집]

원산지증명(Proof of Proven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Asset Explorer는 분산된 데이터베이스에 영구적으로 업로드 되는 정보로 구성된다. 그 정보는 보관(custody event) 체인의 타임스탬프, 골드바의 일련 번호, 보관 디지털 서명 체인, 구매 영수증, 회계 감사 문서, 예금 영수증로 구성된다.[2]

PoP의 참여자[편집]

  • 자산 공급업체 :

상장회사인 ValueMax Singapore는 디직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LBMA(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인증을 받은 금괴를 제공한다. 198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전당포 서비스, 중고 보석류, 금 및 사치품 시계의 소매 및 거래를 제공한다.[2]

  • 독립적인 조사단

Bureau Veritas 조사단은 회계 감사원이 회계 유지 보장을 위해 관리인 금고에서 분기별로 품질 및 수량에 대한 점검을 수행한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에서 능력을 가진 다국적 단체로서, 귀중한 금속의 독립적인 검사, 표본 추출 및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금괴는 감사 시 정밀 기구로 엄격하게 테스트된다. 초음파 게이지 측정(UTM)과 밀도계를 사용하여 측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산업 표준 테스트는 디직스의 금괴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수행된다.[2]

  • 보관 금고

Silver Bullion Pte Ltd는 금과 은의 분리된 소유권을 제공한다. 기존 금융 기관에서는 시행할 수 없는 방식으로 스토리지, 거래 상대 및 우발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Silver Bullion은 싱가포르 시장 협회(SBMA)의 회원이기도 하며 KPMG와 비즈니스 타임즈에 의해 싱가포르에서 33번쨰로 가장 기업적인 개인 소유 기업을 선정되었다.[2]

모듈 프로세스[편집]

디직스가 자산의 존재와 변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듈형 프로세스가 있고, 이것은 디앱 개발을 장려한다. 이 프로세스는 3가지로 구성된다. DGX는 보관 체인에 있는 기업의 순차적 디지털 서명을 사용하여 인증되었으며, 이를 구매 및 보관 영수증의 증거로 추가 검증하고 영구적 기록을 위해 IPFS에 업로드하는 과정으로써 DGX 토큰을 생성하기 위해 이더리움에 자산의 감사 추적을 기록하고 제공하는 PoP 확인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DGX 토큰을 금괴로 환원하는 데 사용되는 재계약 스마트 계약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디앱 개발에 DGX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일반 I/O 계약이 있다.[2]

일반 I/O 계약 및 디앱 개발 기회[편집]

디직스에서 제공하는 일반 I/O 계약을 통해 개발자는 디앱 개발 및 이벤트 로깅에 디직스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직스다오는 개발자들이 DGX 토큰을 다양한 디앱 개발을 위한 프리임워크로써 사용하길 바란다. 그래서 코드 샘플을 깃허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사법권에서 DGX 토큰을 비트코인처럼 사용하여 게임 통화 또는 게임 토큰으로 사용할 수 있다. PoP 플로토콜은 디지털 게임 자산의 발행에도 사용될 수 있다. 에스크로 서비스에 대한 저장소 역할을 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 디앱은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암호화 및 암호화 자산으로 제공하거나 가격 변동성에 대한 위험회피로 DGX 토큰으로 암호화 전환을 제공할 수 있다. 자걱 보유 자산은 자산의 존재와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긴 검증 관정을 거치지 않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담보로 사용할 수도 있다.[2]

다수 공동 신뢰 메커니즘[편집]

디직스(Digix)시스템은 물리적 자산의 토큰화를 위한 투명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독립적인 참여자에게 의존하는 다수 공동 신뢰 메커니즘(Multi­party Trust Mechanism)이다. PoW를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시스템의 채굴자들이 합리적으로 행동 할 것이라고 가정 할 수 있다. 즉, 채굴자들이 거래 검증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들의 장기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다. 이성적인 채굴자들이 모여 두 배의 소비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러한 공격은 전체 시스템에 평판을 훼손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산 제공 업체, 도난 당해 자산의 저장 및 보안을 담당하는 자산 보관인, 보고 되 자산의 진위성을 보장하는 책임자로 구성된 삼중 시스템인 디직스(Digix) 시스템에서 모두 합리적인 태도로 행동하면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위해 수집 한 수수료로부터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2]

잠재적 장애요인 완화[편집]

디직스는 엄격한 규제 감독과 기업 지배구조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의 기업과 협력한다. 협력 기업들은 공개적으로 상장되어 있거나 틈새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협력한 각 단체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별도의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실제 자산의 자산 공급 업체는 자산 보관 회사가 될 수 없다. 담합의 위험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지만, 담합의 참가자에게는 심각한 평판 및 법적 손해가 발생한다. 이러한 기업들은 다른 고객에게 유사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핵심 사업에 이러한 평판과 법적 손상이 그들의 사업에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타당한 가정을 할 수 있다.[2]

주요 혜택[편집]

  • 탈중앙 데이터베이스 관리 : 모든 보관 정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의해 완전히 관리된다. 이 블록체인 원장은 비트코인 블록체인보다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리는 데이터 업로드를 통해 변경할 수 없다.
  • 웹 기반 로그인 없음 : 웹 양식 로그인이 없다. 사용자가 디직스에서 데스크롭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한다.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Github의 소스에서 편집할 수 있으며 공개적으로 감사가 가능하다. 기존의 사용자 웹 기반 로그인에 비해 중간 공격자가 발생할 확률은 훨씬 낮아진다.
  • 암호 자산의 안전한 콜드 스토리지 : 디직스의 Aegis Vault는 이더리움의 암호화폐 및 암화 화폐를 위한 콜드 스토리지 지갑 관리 서비스이다. 영구적 디지털 자산 존재의 모든 자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무기한 존재한다. 디직스가 중단되어도, 생성된 모든 증명는 검증될 수 있으며 법적으로도 인정된다.
  • 영구적인 디지털 자산 : 모든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무기한으로 존재한다. 디직스가 중단되더라도, 생성된 모든 증거는 검증될 수 있으며 해당 관할권의 법원에서 인정된다.
  • 사후 인센티브 메커니즘 : PoA(Proof of Asset) 절차를 수행하려면 제3의 감시자가 관리인 금고에 보관된 전체 금 자산 수집에 대해 분기별 또는 그 이사의 정기적인 감사를 수행해야 한다. 감사자는 각 금괴에 대한 완전한 감사를 실시하며, 여기에는 이상 징후나 결함을 탐지하기 위한 진위, 중요성 및 물리적인 검증이 포함된다. 감사자는 감사한 각 요소에 대해 골드 레지스트리 계약에 대한 기록을 제출한다. 여기에는 서명된 문서에 대한 IPFS 참조와 통과 또는 실패와 같은 결과가 포함된다. 디직스는 디직스 골드 토큰의 형태로 지불된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이 토큰은 제 3 자 감사 완료 후 지정된 주소로만 토큰을 릴리스 할 수있는 에스크로 계약으로 유지된다.[2]

토큰[편집]

1개의 디직스골드는 금과 그 가치가 연동된다는 뜻이다. 현실에서 사람들이 금을 거래할 때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다. 소량으로 거래할 때 해당 금이 가진 가치를 온전히 인정하기 힘들고, 거래나 보관이 불편하다. 또한 거래 시에 세금 문제도 있다. 하지만 금을 DGX처럼 코인의 형태로 보유하면 위와 같은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금을 보유하고 가치 상승 이익만을 취할 수 있다.[3]

DGD는 디직스골드(DGX)의 거래를 돕기 위한 코인이다. DGX의 거래를 서포트하고 대가로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하루에 53,580g에 해당하는 DGX거래가 이뤄지면(약 200만 달러) DGD 홀더들이 받게 되는 수수료 대가는 69,654DGX 코인이다. 즉 10,000개의 DGD코인을 보유하고 1년 동안 홀딩하면 125.3772개의 DGX 코인을 받게 된다.[3]

활용[편집]

디직스다오 토큰은 암호화폐의 ‘금’이다. DGX는 비교적 적은 휘발성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 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가치를 나타낸다. 광범위한 유스 케이스에서 이더리움 코인보다 큰 효용성을 제공한다. 소매, 임대료, 봉급, 상업, 대출, 자산 관리 등과 관련하여 NFC 탭을 사용하여 커피 지불에 DGX코인을 사용할 수도 있다. DGX는 이더리움 EIP20 형식으로 되어있어 문자 그대로 무엇이든 향후 이더리움 계약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토큰 및 금융 상품의 기초로 사용할 수도 있다.[4]

평가[편집]

디직스다오는 감찰관 및 PWC에서 영구적인 온 체인(on-chain)감사 기록 및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DGX는 분산화된 블록체인 장부에서 24시간 보관되는 재고 목록으로 추적할 수 있다. 그리고 디지털 월렛을 통해 자유롭게 이전이 가능하며 실제 골드 파트너십 보관소에서 언제든지 상환 가능하다. 분산 된 원장 기술로 확보 된 기록으로 디직스다오의 온라인 스토어를 방문해서 실제 금 자산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4]

로드맵 및 전망[편집]

2016년 1월 첫 번째 DGX 1.0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Valcambi Suisse Cast Bar 100g 중 15개를 팔았다. 그 해 7월 DGX 1.0은 DAO 해킹이 발생한 후 철거되어 개발 단계로 되돌아갔다. 2017년 11월 GlobalBrain과 Fenbushi로부터 최대 125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Aditus, Airswap, EthLend, Radar Relay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2018년 1분기에 DGX 2.0을 론칭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그에 따른 규제들을 재작업했다. 2분기에는 DigixDAO 거버넌스 계약을 테스트했다. 그리고 제안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을 시작했다. 이후에 DGX2.0 시장에 대한 개선 및 수정으로 고객 매개 변수를 개선했다. 3/4분기에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다시 브랜드화를 시행했다. 3000만 달러 상당의 금고를 보관하는 데 필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2]

디직스다오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ICO 목표를 달성하며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인 본질적 가치의 부재 문제 또한 금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며 해결했다. 그 결과 디직스다오는 이렇게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가능성에 대해 기대를 받고 있다.[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머니넷스탭, 〈디직스다오(DGD)개념 및 특징)〉,《머니넷》, 2018-02-05
  2.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디직스다오 백서 - Anthony C. Eufemio, Kai C. Chng and Shaun Djie, "Digix’s Whitepaper: The Gold Standard in Crypto-Assets", 2018-07
  3. 3.0 3.1 홀덤, 〈디직스다오(DigisDAO)코인 (업비트 상장/금 거래)〉, 2018-01-06
  4. 4.0 4.1 똥글, 〈디직스다오 및 디직스 골드 토큰 관련 정보 〉, 《Lichking》, 2018-03-0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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