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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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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코인(Ardorcoin, 阿朵币) 또는 아더(Ardor)는 젤루리다 재단이 기존의 엔엑스티(NXT)를 개량하여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암호화폐이다. NXT 2.0이라고도 한다. 2016년 7월에 개발했다. 아더코인의 화폐 단위는 ARDR이다. 젤루리다 재단은 아더코인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그니스(Ignis)라는 사이드체인을 개발했다. 아더 플랫폼은 블록체인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BaaS(blockchain-as-a-service) 플랫폼이다.[1]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아더 메인체인을 기초로 개별적인 하위체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한다.[2] 기업의 성격에 따라 하위체인의 여러 특성을 독립적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3] 이그니스(iGnis) 코인은 아더의 하위체인으로 나온 첫 번째 코인이다. 아더는 엔엑스티(NXT) 블록체인에 기초해 만들어진 최신 버전이며(NXT 2.0), 개발진이 엔엑스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데이트가 아닌 신규개발을 통해 만든 코인이다.[4] 따라서 아더 메인체인과 하위체인에서 기존 엔엑스티의 기술은 모두 사용 가능하며, 기능과 확정성에 있어 엔엑스티보다 나은 기능을 제공한다. 2013년 개발된 엔엑스티(Nxt)는 단순한 가치의 이동을 넘어 이더리움과 같이 블록체인의 사용을 확장시킨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졌다. 엔엑스티(Nxt)는 PoW 합의 메커니즘 대신 PoS를 사용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전력 소비와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매우 낮다. 젤루리다 재단은 엔엑스티를 기존 C++언어로 개발된 블록체인과는 다르게 자바(JAVA)로 블록체인을 개발했다.

개요[편집]

아더 플랫폼은 2013년 11월부터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엔엑스티의 안정적인 코드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엔엑스티 블록체인의 기존에 있던 모든 기능은 아더에 의해 지원된다. 또한 아더는 네트워크 보안과 처리를 위해 단일한 부모 체인(parent chain)과 를 위해 자산 생성, 투표, 메시지 보내기 등과 같은 운영 트랜잭션을 담당하는 여러 차일드 체인으로 구성된 독특한 설계를 가지고 있다. 차일드 체인 트랜잭션은 "번들링"이라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부모 체인에게 보고된다. 번들러는 여러 차일드 체인 트랜잭션을 부모 체인의 단일한 차일드 체인 블록 트랜잭션으로 패키징한다. 번들러는 아더에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한다. 그리고 차일드 체인 코인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즉, 아더가 차일드 체인의 거래를 확인시켜 주는 행동을 Forging(포징)이라고 하고, 차일드 체인이 자신에게 속해 있는 거래를 모아 아더에게 보관해달라고 요청 하는 것을 Bundling(번들링)이라고 한다. 즉, 아더는 Forging을 수행하는 수수료로 아더를 받는 것이고, 이그니스는 번들링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이그니스 토큰을 얻는 수익 구조이다. 아더 플랫폼의 첫 번째 하위 체인은 이그니스(Ignis)라고 불린다. 이그니스는 엔엑스티 블록체인에서 발견된 모든 기능을 상속한다. 이러한 특성은 다른 하위 체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기능을 원하지 않을 경우 하위 체인 생성자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이나 다른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는 달리, 이그니스와 같은 아더 부모체인(parent chain)과 차일드 체인(child chain)은 동일한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하며 동일한 보안 보증을 공유한다.

등장배경[편집]

아더를 알기 위해선 엔엑스티(NXT)라는 코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 아더는 엔엑스티의 코어 프로그래밍에 상당량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엔엑스티 2.0이라고도 한다. 아더는 엔엑스티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도 엔엑스티의 몇몇 문제점을 개선했다. 개발자들의 목표는 회사와 단체들이 엔엑스티의 소스 코드를 복사하거나 수정해 엔엑스티 블록체인 위에 그들만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엔엑스티 블록체인 상에서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도 수수료는 엔엑스티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블록 용량 증가와 데이터 병목 현상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10월, 이들은 네덜란드에 기반을 두고 젤루리다(Jelurida)를 설립함과 동시에 엔엑스티의 문제를 개선한 엔엑스티 2.0을 개발했다.

특징[편집]

아더 플랫폼은 엔엑스티 코인에 사용되었던 기술을 채택하고 개선하여 기존의 엔엑스티가 가지던 한계점을 극복했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설계 단계에서부터 블록체인의 확장성에 주안점을 두어 자원 집약적인 시스템 구조를 가지도록 개발되었다.[5] 결과적으로 아더 플랫폼은 하위 체인의 숫자에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빠른 거래 속도를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5] 또한 아더 플랫폼에서는 블록체인의 크기 안정성을 위해서 스냅샷을 이용해 최신 상태를 주기적으로 저장하여 부모 블록체인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5] 단순히 아더의 부모 체인에 계속해서 블록 데이터를 저장하면 나날이 많은 블록체인 데이터가 쌓여 용량 거대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러한 스냅샷 작업이 수행됨에 있어서 데이터 유실이나 안정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5]

단일체인과 차일드체인[편집]

단일 체인은 한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의 아더코인 이전, 각 차일드 체인 토큰으로 아더코인을 거래하고, 특수 계정에 아더코인 잔액을 임대하는 등의 매우 제한된 허용 트랜잭션 유형을 지원한다. 각 계정은 아더코인 균형에 따라 달라지며, 전체 합의 모델은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아더코인 잔액을 변경하는 모든 트랜잭션은 단일 체인에 기록되므로, 단일 체인의 트랜잭션을 다운로드 및 재처리하여 엔엑스티 플랫폼과 정확히 동일한 고정 상태 증명 보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하위 체인 토큰 잔액만 수정하거나 그 밖의 모든 계정 보유는 단일 체인에 기록되지 않고 해당 하위 체인에만 기록된다. 따라서 각 노드에 의해 아더코인 계전 잔액의 유효성을 항상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하위 체인 트랜잭션의 실행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블록체인 보안을 보완하지 않는다.

트랜잭션 검증[편집]

차일드 체인 거래와 계정 잔액의 유효성은 플랫폼에 의해 보장되어야 하며, 이는 차일드 체인 블록 거래를 이용해 그것들을 단일 체인에 고정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거래 유형에는 해당 하위 체인의 고유 토큰으로 표시된 트랜잭션 목록이 첨부 파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이 트랜잭션의 실행으로 해당 계정 잔액만 정산되어 있다. 에픽스에서는 그러한 첨부파일이 차일드 체인의 블록을 나타내지만, 이에 대한 실제 블록 생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첨부파일은 암호화 해시를 통해서만 차일드 체인 블록 트랜잭션에 연결되므로, 첨부파일의 실제 내용보다 트랜잭션 서명 확인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이미 구현된 설계 및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엔엑스티 플랫폼에서 운영 중이다. 아더 블록체인을 실행하는 각 노드는 폐기되기 전에 모든 하위 체인의 트랜잭션을 확인한다. 블록체인을 처음부터 다운로드 하는 노드는 해시와 차일드 체인 블록 트랜잭션 서명만 확인하기 때문에 이미 폐기된 하위 체인 트랜잭션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계정이 포함된 블록이 위조된 계정이 그 당시에 위조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블록체인 보안이 낮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트랜잭션은 최신 노드에서 모두 검증되어야 한다.

라이트 웨이트 계약[편집]

기존 이더리움 등의 스마트 계약은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심각한 보안문제, 존재하는 노드 모두가 스마트 계약을 처리해야하는 문제, 모든 노드계약을 실행해야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기 오려운 문제와 혹시라도 계약을 잘못 작성 시 네트워크가 망가지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아더의 라이트 웨이트 계약은 노드 전부가 아닌 몇몇의 노드로 처리가 가능하며 계약을 잘못 작성하면 노드 1개만 재부팅하면 되고 기존 네트워크는 적상 작동한다. 일부 노드만 계약을 실행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기 용이하다. 보안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위에 저장함으로써 기존 이더리움 등의 스마트 계약 문제점을 해결 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으며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자바(JAVA) 언어를 사용한다.[6]

번들링 시스템[편집]

번들링(Bundling) 시스템은 Parent/Child 체인을 분리하고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포징 체인[편집]

포칭(Forging) 체인은 아더 플랫폼의 메인 체인이다. 제한된 몇가지 트랜잭션을 허용한다.(계정간의 아더코인 전송, 차일드 체인간의 아더코인 거래, 아더코인 임대 및 'ChildChainBlock' 트랜잭션) 단, Parent체인 도움없이 차일드 체인 내에서 처리되는 아더코인 잔액 수정은 기록하지 않는다.[7]

제휴[편집]

로드맵[편집]

  • 2018년 4분기 : 메인넷에서의 가지치기 및 스냅샷 활성화, 웰렛 및 사용 편의성 향상
  • 2019년 1분기 : 하위체인 특정 서브넷, 아더 parent 체인의 블록체인 잘라내기
  • 2019년 2분기 : 하위체인 특정 서브넷 – 메인넷
  • 리서치 프로젝트 : 사용자 발행 하위 체인 허용,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의 통합

평가 및 전망[편집]

평가[편집]

전망[편집]

이미 검증된 엔엑스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더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사 젤루리다는 업계에서 5년 동안 활동했던 만큼 가장 경험이 많은 개발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들이 아더 플랫폼 테스트를 위해 만든 아더 최초의 하위 체인 토큰인 이그니스(IGNIS)는 아더의 메인넷이 런칭되기 전 엔엑스티 기반으로 ICO를 시작해 1,500만 달러(한화 약 159억5,0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8] 아더의 장점이자 단점은 번들러 시스템이다. 이 같은 방식이라면 최종 사용자들은 결국 아더를 보유하지 않아도 되고, 아더의 존재조차 모를 수도 있다. 아더가 다른 코인에 비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더 팀은 하위 체인에 독립성을 부여하면서 아더의 플랫폼을 새로운 블록체인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서비스형 플랫폼은 이더리움이나 , 비체인 등 이미 많이 나온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상위-하위 체인이라는 독특한 아키텍처를 비롯해 유연함 등을 강점으로 해 올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각주[편집]

  1. coinschedule, 〈2018-05-28 아더(ARDR) 아더 서울 밋업〉, 《네이버 블로그》, 2018-05-26
  2. ICO-KOREA, 〈아더(ardor)코인 이란? ARDR코인 호재알아보기〉, 《네이버 블로그》, 2018-01-22
  3. 꾸니, 〈아더코인Ardor(ARDR) 정보/코인소개/아더 호재/코인특징/핵심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7-12-15
  4. Ani, 〈아더코인 전망 및 아더 정보(ARDOR COIN)〉, 《티스토리》, 2018-03-14
  5. 5.0 5.1 5.2 5.3 파이리, 〈아더 코인 ARDR 무엇일까?〉, 《네이버 블로그》, 2018-11-01
  6. 식스동, 〈아더(Ardor) 코인과 이그니스 코인 연관성과 젤루리다 재단〉, 《네이버 블로그》, 2019-01-17
  7. Crypto, 〈아더(ARDR)-개념, 특징, 투자가치〉, 《개인 블로그》, 2018-10-21
  8. World Change BTC, 〈아더(ARDR)코인이란? 아더플랫폼의 화폐〉, 《네이버 블로그》, 2018-07-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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