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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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리움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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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리움(IS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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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토(Zikto)

인슈어리움(Insureum)은 탈중앙화된 보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인슈어리움은 보험(Insurance)과 이더리움(Ethereum)의 합성어로, 한국의 스타트업 직토(Zikto)가 만들었다. 인슈어리움의 공동창시자는 직토의 김경태서한석이다. 인슈어리움의 화폐 단위는 ISR이다. 인슈어리움과 유사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 서비스에는 세이프인슈어(SafeInsure)가 있다.

직토는 KB금융그룹, 교보라이프 플래닛, SK 플래닛 등 한국의 보험 및 금융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보험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1] 직토는 2018년 7월 글로벌 손해보험사인 악사(AX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8년 8월 16일 싱가포르코인베네(CoinBene)에 상장했다.[2]

개요[편집]

인슈어리움(ISR) 로고

인슈어리움을 개발한 회사인 직토(Zikto)는 2014년 워어러블 디바이스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했다. 직토는 보험∙금융기관이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따라오는 어려움과 비용을 해결해주기 위해 ‘더챌린지’라는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즉, 데이터 처리와 통합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하였고, 나아가 보험회사들은 데이터를 더욱 쉽게 수집할 수 있고, 이용자 및 보험계약자들은 더 나은 보험상품에 대한 접근권을 갖게 해줄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보험회사와 고객 및 개발자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험 생태계를 형성하고, 보험회사들이 개개인의 고객 별로 차별화된 보험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인슈어리움의 화폐 단위는 ISR이고, 토큰 생성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발행되며, 더 이상 추가 발행하지 않는다. 2018년 5월 30일 부터 인슈어리움 토큰을 판매하였으며, 총 발행량은 450,00,000 ISR, 세일 판매량은 297,000,000 ISR이다. [1]

직토의 역사[편집]

  • 2017년 4월 1일 : 더챌린지 출시 (다양한 웨어러블, 스마트 폰, IoT 기기의 걸을걸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합 플랫폼)
  • 2017년 5월 1일 : SK텔레콤, 코인플러그와 함께 블록체인 시험 과제 수행 (직토는 SK텔레콤, 코인플러그와 함께 IoT 블록체인 융합 서비스 시범 사업자로 선정)
  • 2017년 6월 1일 : KB국민카드와 제휴 (직토는 KB 국민 카드와 국내 최초 걸음 수 기반 신용카드를 발매하고, 데이터 제공에 대한 5년 계약을 체결_
  • 2018년 4월 : 자문위원회 결성 예정 (세계 각국의 주요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 자문단을 결성)
  • 2018년 5월 30일 : ICO
  • 3분기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더챌린지 파일럿 테스트 : 더챌린지의 데이터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인슈어리움은 프로토콜과 연계한다.
  • 2018년 3월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여 암호화폐 인슈어리움 상장은 준비하였다.
  • 2018년 4월 16일, 인슈어리움은 프리세일을 앞두고 가짜 투자자 모객 홈페이지가 등장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했다. ‘짝퉁코인’이 등장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그만큼 플랫폼이 완성되기도 전에 인슈어리움의 활용가능성을 높게 본 투자자들이 많아 이들의 자금을 노리는 악의 무리가 존재했다.[3]
  • 2018년 5월 9일, 직토는 ICO를 앞두고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전문 벤처캐피탈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 2018년 8월 16일, 싱가포르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에 인슈어리움(ISR)을 최초 상장하였다.
  • 2018년 9월 17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제스트(Coinzest)에 인슈어리움(ISR)을 상장하였다.[4]

등장배경[편집]

현재 보험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보험 상품들은 대체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은 표준적이고 고착화된 형태이다. 앞으로의 고객인 20-30대 젊은 층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험회사들은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계리 통계표를 사용하는데, 이 데이터를 확보하기까지 어려움을 겪게된다. 소형 보험사들은 관련 데이터를 얻기 더욱 힘들어 상품 개발이 힘들다. 보험회사가 상품을 개발후 판매 및 계약 인수까지는 꽤 긴절차를 거쳐 청약한 고객을 인수할지 여부가 결정된다. 언더라이팅과 보험금 지급 절차에서 보험사기가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돈이 들어가며 보험회사가 상품개발과 인수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자체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란 어려우며, 보험계약자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회사의 벨류체인은 수작업으로 처리해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있으며 이는 보험료를 높이는 원인된다. 이에 직토가 개방한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보험사가 보다 나은 보험상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의 확보, 이를 이용한 새로운 디지털 보험 상품 개발을 가능케해 보험업계가 매년 수백억원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맥킨지&컴퍼니 조사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기존 절차를 자동화∙디지털화 할 경우 비용을 3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5]

인슈어리움 프로토콜[편집]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보험회사에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잠재적 보험 계약자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 보험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보험계약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하면 토큰 인슈어리움으로 보상을 받게 되고, 보험금 청구 시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대부분의 보험금 신청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보험회사들은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통해 잠재 보험 계약자들의 실제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 및 분석하여 자체적으로 또는 시장 참여 개발자가 개발한 앱으로 작은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다. 생태계내에서 개발자와 보험 회사 간 암호화폐가 교환되고, 맞춤형 상품을 개발∙관리하기 위한 익명으로 제공된 잠재고객의 데이터가 거래될 수 있다.

개발자는 인슈어리움과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이용해 유저의 요구사항을 충족 시킬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관리할 수 있고 모든 거래가 인슈어리움과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져 거래∙신뢰 문제로 인한 문제∙비용이 최소화된다. [5]

인슈어리움 프로토콜 프로세스[편집]

1단계 : 상품개발[편집]

보험회사들은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이용해 이용자 데이터를 사고 개발자들은 이용자들의 요청에 맞추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이용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팔수 있다. 이용자들은 개발자들의 솔루션을 이용해 자신들의 데이터를 팔수 있고 인슈어리움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반해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활용하면 데이터 부정합∙비효율성 문제가 크게 줄게 된다. 데이터 요청자는 언제든지 이더리움 체인에서 데이터 해시값을 확인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다. 원본 데이터는 변경이 불가하여 데이터의 소유가가 여러 번 바뀌더라도 신뢰도는 검증된다.

2단계 : 판매 및 마케팅[편집]

현재의 보험회사는 외부 판매 에이전시(GA)를 이용해 고객을 타겟팅한다. 여기에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적용하면 보험 대리점과 협력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최적화된 수수료 구조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보험대리점에게 판매에 따른 수수료가 자동으로 지급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보험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할수 있으며 보험회사와 보험 대리점은 이를 이용해 타겟 이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이해해 타켓 시장을 효율적으로 확대한다.

3단계 : 보험금 지급 관리[편집]

인슈어리움 프로세스를 이용해 보험회사들과 손해사정사들은 보험금 지급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보험사기 위험∙거래 및 계약비용이 최소화된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절차가 자동으로 개시되며 확인이 되면 이용자들은 즉시 보험금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와 인슈어리움의 교환에 기여한 플랫폼 제공자까지 보상을 받게 된다. 블록체인으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복잡한 인수 조사 프로세스가 정리된다. 의사 결정 프로세스가 시간∙비용적인 면에서 크게 개선되어 보험회사에게는 비용 절감 , 보험계약자에게는 빠른 보험금 청구가 가능케 된다. 모든 데이터∙거래정보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손해사정사가 실수할 여지가 줄어들며 청구에 따른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할 수 있다. [5]

인슈어리움 토큰[편집]

인슈어리움 토큰은 스마트 컨트랙트 디지털 프로토콜로 인슈어리움 플로토콜 내에서 동의를 얻은 거래 당사자 간의 보험 생태계 지불 요건을 충족시켜준다. 디지털 토큰을 이용해 전반적인 보험산업 벨류체인의 모든 노드에 대한 수수료∙지급금을 관리하게 되며 인슈어리움 프로토콜 상의 경제적인 중요 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노드와 참여자들은 제공한 각각의 데이터가 활용됨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된다. 인슈어리움은 ERC20기반의 토큰이며 이더리움 노드를 활용하여 기존의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반한다. 이에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효율적으로 노드를 공급하고 이더리움의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할 수 잇다. 인슈어리움은 이더리움의 네트워킹 기능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노드를 형성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이더리움 체인을 활용해 적은 양의 가스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5]

각주[편집]

  1. 1.0 1.1 Zikto, "Insureum Fast Facts"
  2. 장호성 기자, 〈직토, 보험 암호화폐 '인슈어리움', 16일 코인베네 상장〉, 《한국금융》, 2018-08-10
  3. 김진솔 기자, <`짝퉁까지 등장` 보험 암호화폐 인슈어리움…정체보니>, 《매일경제》,2018-03-29
  4. 인슈어리움 공식홈페이지
  5. 5.0 5.1 5.2 5.3 Zikto, "Insureum White Paper", 2018-05-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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