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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코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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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협동조합(Korea Reporters Cooperative)

저널코인(Journal Coin)은 한국언론인협동조합원과 주변 생태계 안에 있는 모든 참여자를 위한 플랫폼 암호화폐이다. 언론인 관련 교육 및 콘텐츠 사업, 복지 사업, 관련 자격증 인증 및 발급 사업,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1]

개요[편집]

저널코인은 모든 참여자에게 편리한 코인 생태계를 제공한다. 우선 저널코인 생태계 내에서 광고수익, 저작권수익, 기자단 복지 등 기타 참여자들이 플랫폼 내 데이터를 편집, 검증 및 열람을 위해 사용된다. 참여자는 저널코인으로 플랫폼 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제공, 편집, 검증할 수 있다. 기타 참여자들 또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편집요구를 할 수 있는데 이때 저널코인이 사용된다. 또한, 각종 수익이나 보상에 저널코인을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망인 생태게 내에서 저널코인이라는 동일한 수단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의 국적에 따라 환율을 매일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한다. 또한, 저널코인을 거래 수단으로 사용하면 그 동안 중개업체들을 거치며 들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소액 결제에 대한 부담을 제거할 수 있다. 저널코인은 유동적인 화폐이며, 거래소에서 거래 혹은 개인 간 지갑으로 송금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저널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토큰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거나 접근할 수 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네트워크 상에서 만든 인증방식을 통하여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랜잭션을 생성하는 것 또한 승인된 네트워크 참여자에 한하여 가능하다. 해킹이나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퍼블릭 블록체인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 또한, 잘못된 계약을 승인하게 된 경우 승인기관과 참여자의 개입을 통해 빠르게 보완이 가능하다. 제한적으로 허가된 기관 내에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승인절차도 퍼블릭 블록체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편하다. 따라서, 속도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나며,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 통상 TPS(Transaction Per Second)가 약 10TPS인 것에 반해, 저널코인 블록체인은 약 20TPS를 웃돈다. TPS의 중요성은 저널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통하여 저널 암호화폐 지갑과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코인의 거래 확장성 및 속도 향상을 해결한다.[2]

등장배경[편집]

언론계에서 기자라는 직업으로 정년퇴임하는 일은 쉽지 않다. 평생고용이라는 미덕은 언론계 내부에서는 특히 찾아보기 힘들다. 더욱 심한 말로 언론인을 표현한다면 40대 이후 눈에 보이는 안정적인 길이 없다. 사회에 대한 나름의 안목과 전문성을 갖춘 40대 후반이 되면 떠나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40대 이후 언론계를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돼서 그동안 축적해온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무대란 고작 기업홍보실이 전부다. 평균수명은 이제 90~100세로 계속 늘어나지만 40대 후반의 언론인은 퇴직 이후 살아야 할 나머지 세월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없고 준비할 시간도 없다. 개별 언론사가 복지제도를 수립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 퇴직 이후 30~40년에 대한 준비를 한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국세청이나 재경부 퇴직자들은 기업이나 은행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지만 언론계는 불가능한 일이다. 일자리를 구해도 전문성이 부족해 홍보관련 업무를 맡는 것이 고작이다. 출입처에 나가면 기자출신의 선배에 대한 예우가 없는 것이 언론계이다. 하다못해 선배기자들이 잘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언론계 전관예우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전관예우가 없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전문직종에 비해 전관예우가 거의 없어 퇴직 후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게 문제이다. 기자라는 직업이 30대에는 고액연봉 직업군에 속할지 몰라도 40대 이후의 직업 안정성이 없다는 점은 언론계의 비전을 깎아내리고 있다. 비전이란 직접적인 임금 등 단기적인 보상도 보상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단계적인 커리어이다. 즉 자신이 언론사에서 언론인으로 평생을 보내고 싶은 경우 30대에는 일반기자, 40, 50대에는 전문기자, 60대에는 전문기자나 논설위원이라는 단계적인 그림이 그려지지만, 현실적으로 40대 이후의 기자라는 입지는 불안정하다. 이러한 불안정한 언론인의 커리어를 보완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언론인협동조합이 설립되었다.[2]

특징[편집]

언론 시장[편집]

'언론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 부상했다. 가짜 뉴스 즉, 허위정보 확산으로 여론질서 훼손 우려가 비등했다. 공정이슈에 대한 '프레이밍' 보도는 논란을 자초했다. 팩트 확인조차 없는 오보를 양산하는 기성매체의 보도행태는 가짜뉴스 확산에 기름을 부었다. 포털사이트는 언론계와 정치권의 압박을 받는 가운데 뉴스편집과 댓글관리를 언론사에 위임하는 카드를 내놨다. 뉴스 서비스와 댓글을 포기하는 것은 아닌 만큼 수준 낮은 뉴스경쟁과 언론사 줄 세우기 비판도 여전하다. 포털 뉴스의 전면적 아웃링크 도입이나 댓글 폐지 논의로 이어졌다. 허위정보 노출을 방치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플랫폼사업자의 느린 대처도 전방위적 규제논란을 거들었다. 표현의 자유 위축, 사실상 검열제 시행 등 거센 반발을 불러 모으는 한편으로 기술 대처의 한계도 꼬리를 물었다. 앞으로 인공지능 저널리즘은 기술과 공존하는 뉴스 생산양식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한 정보제공으로 모아지는 만큼 미래 경쟁력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이미 일부 매체는 이용자 행동 패턴 등 데이터를 정성적으로 파악해 콘텐츠 생산과 배포에 적용하는 리텐션 마케팅을 수용하고 있다. 미디어 생태계가 급격하게 영상 중심으로 재편하고 크리에이터가 인플로언서로 자리 잡는 흐름도 나오고 있다. 콘텐츠 생산조직의 영상 제작 인프라 투자, 이용자의 영상 콘텐츠 중심 미디어 소비 습관이 더 확산되면 플랫폼 경쟁질서, 언론사 영향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이와 함께 방송사를 중심으로 경영진과 조직문화 쇄신으로 저널리즘 경쟁이 촉진될 수 있다. 독립언론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언론사 간 경쟁에 협업과 공존의 방식이 수립될지 지켜볼 대목이다. 결국 언론사 브랜드를 앞세운 플랫폼 투자, 독자와 연결과 관계를 증진하는 전략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쟁윤리를 회복하고 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의 청사진이 없다면 인력 이탈, 수익구조 악화 등 제대로 된 위기구조에 갇힐 수 있다.

또한 현재 언론계는 언론플레이의 각축장이다. 언론플레이를 하는 목적은 결국 광고수익으로 귀결된다. 인쇄신문은 구독률과 판매 부수를, 온라인 기사는 클릭 횟수를 잣대로 신문의 영향력이 평가된다. 평가된 영향력에 따라 많은 광고를 유치하게 되고, 광고의 가격이 높아지게 된다. 판매 부수가 적고 클릭 수가 적은, 매체력이 약한 언론사는 당연히 광고를 따내지 못하고 도태되게 된다. 기자들은 결국 신문을 팔기 위해 때때로 중요한 기사가 아님을 알면서도, 혹은 잘못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언론 플레이를 해서 화재를 생산해내고, 반복적으로 노출해 대중들에게 중요한 이슈라고 여기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언론사 성향에 따라 자신들에 우호적인 이익집단에 유리한 기사를 써주는 것도, 결국엔 광고 수익 때문이다. 이러한 행위를 '프레임을 짠다'고 한다. 언론사 입장에서 가장 큰 광고주인 대기업이나 정부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쓰는 언론사에 광고를 주기 때문이다.[2]

생태계[편집]

권위증명[편집]

저널코인은 권위증명(Proof of Authority)에 기반을 통해 즉각적인 거래를 제공하는 블록체인과 함께 사용되는 합의 알고리즘으로 구현되었다. 권위증명 방식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해결책으로 평판을 기반으로 한 합의 알고리즘이다. '권위증명'이라는 용어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였던 개빈 우드(Gavin Wood)에 의해 제시되었다. 권위증명 합의 알고리즘은 신원의 가치를 증대시키는데, 이 방식에서 블록 검증자는 코인을 스테이킹하지 않고 그들의 평판을 대신 사용한다. 그러므로 권위증명 블록체인은 신뢰 가능한 주체를 통해서 임의로 선정되어 검증된 노드를 통해 보호된다. 이 모델은 한정된 블록 검증자에 의존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것이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난 이유이다. 시스템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사전에 승인된 참여자에 의해서만 블록과 트랜잭션이 검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권위증명 방식의 저널코인의 대역폭은 20TPS이며, 초당 5블록이 생성된다.

스마트 계약[편집]

저널코인 스마트 계약

구매자가 콘텐츠 구매 트랜잭션을 보내면 트랜잭션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동기화한다. 모든 노드의 스마트 계약 데이터베이스에 콘텐츠 구매자를 등록하고 돈을 판매자에게 전송한다. 또한, 등록된 콘텐츠의 소유권을 구매자로 이동한다. 구매자가 콘텐츠 구매 트랜잭션을 보내면 트랜잭션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동기화한다. 모든 노드의 스마트 계약 데이터베이스에 콘텐츠 구매자를 등록하고 돈을 판매자에게 전송한다. 또한, 등록된 콘텐츠의 소유권을 구매자로 이동한다. 콘텐츠 판매자가 콘텐츠 등록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에 보낸다.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콘텐츠 등록 트랜잭션을 공유하고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비트코인과 같은 스마트 계약이 지원되지 않는 데이터 공유 기반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계약 지원 블록체인은 이단계 이후에 트랜잭션의 내용에 따라 스마트 계약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그 결과를 스마트 계약 데이터베이스를 반영한다. 구매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콘텐츠 조화를 한다. 클라이언트가 검색 쿼리를 보내면 노드는 그에 대해 응답을 해준다. 블록체인의 어떤 데이터도 변경시킬 필요 없이 스마트 계약 데이터베이스 내 저장된 상태 값만 조회하면 되기 때문에 쿼리 정보는 블록체인에 동기화할 필요 없고 블록 동기화 타이밍에 상관없이 바로 응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속도는 다른 네트워크보다 느리지만 쿼리 속도는 같은 머신의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쿼리 해주고 어떤 노드에 접속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계자를 통한 서비스보다 오히려 속도가 빠를 수도 있다.[2]

토큰 발행[편집]

저널코인의 총 발행량은 500,000,000코인이다. 코인 심볼은 JNC이며, ERC-20 기반으로 하고 있다. 코인 분배 비율은 아래와 같다.

구분 토큰 수(개) 비중
참여자 사용/보상 250,000,000 50%
운영 비용 100,000,000 20%
마케팅/홍보팀 75,000,000 15%
팀/어드바이저 50,000,000 10%
비상용 25,000,000 5%
합계 500,000,000 100%

비즈니스 모델[편집]

언론인들의 객관성을 바탕으로 하는 보도의식과 언론사들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언론인들의, 언론인에 의한, 언론인을 위한 협동조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정보의 정확한 전달과 윤리의식이 시대에 필요로 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동조합은 1) 언론인 관련 복지 사업 2) 보도 자료 공유 플랫폼 뉴스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 3) 언론인 교육 및 콘텐츠 사업 4) 언론인 관련 수료증 인증 및 발급 사업 4)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등의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의 취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을 협동조합 구성원들로 하여 소액투자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언론인 관련 복지 사업 : 노후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취재 활동 시 언론인의 품위 유지를 통해 언론인의 장비 교체에 관한 사업이다. 고가인 촬영 장비 등을 구입하여 조합원들이 공유하여 온라인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의 예산을 통해 촬영장비 구매와 홈페이지를 제작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과제를 신청하여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 보도 자료 공유 플랫폼 뉴스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 : 언론인들의 기사 공유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고 수수료 결제 시 저널코인을 사용하여 저널코인 생태계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다.
  • 언론인 교육 및 콘텐츠 사업 : 온, 오프라인 언론사에 근무하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 사업이다. 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한 언론인 교육사업으로 비용은 수강료에서 배분하며, 인터넷신문사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올바른 언론인 윤리의식과 책임의식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 언론인 관련 수료증 인증 및 발급 사업 : 언론인들의 전문성과 윤리성 함양을 위해 언론인 관련 각종 수료증 신청 및 인증 발급사업을 할 예정이다.
  • 조합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 정기적인 언론인들의 강의를 통한 조합을 홍보하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PR기사를 제공한다.[2]

언론인협동조합[편집]

언론인협동조합은 정론지필을 지향하는 기자들의 단체로써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와 회원 간의 이익과 원활한 취재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국회 기자단이다. 2014년 11월 28일 초대 이사장인 연삼흠을 필두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 7월 15일 제2대 이사장으로 김진혁 취임하여 활동 중이다. 언론인협동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언론인 관련 사업을 영위하며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들간 보도자료 공유를 위한 뉴스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언론인 공제조항 형성을 통한 장학사업을 영위하며, 언론인 금고를 통한 소언론사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언론인 복지향상을 위한 시행사업을 계획 중이며, 신문, 방송, 언론관련 심포지엄, 세미나 토론회 등을 계최할 예정이다.

로드맵[편집]

  • 2014년 : 설립준비위원회 준비/구성, 창립총회 연삼흠 초대 이사장 취임
  • 2015년 : 조합 등기, 사업자등록(서울시 강남구 소재), 2015 창조혁신대상 시상. 코리안브랜드대상 온라인 시상
  • 2019년 : 코리안브랜드대상 상표 등록, 협동조합 신고확인증 발급, 소재지변경(서울시 강서구), 사업자등록증 발급 정정, 제2대 이사장 및 임원 취임, 저널코인 암호화폐 지갑 개발 및 배포. 글로벌 거래소 저널코인 상장
  • 2020년 : 10만 기자단 회원 확보 목표, 국내 탑 거래소 상장, 저널코인 메인넷, 저널 생태계 확장

각주[편집]

  1. 한국언론인협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 http://krcp.io/
  2. 2.0 2.1 2.2 2.3 2.4 저널코인 백서 - http://krcp.io/wp-admin/images/WhitePaper.pdf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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