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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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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고(TRIGO) 로고와 글자

트리고(TRIGO) 또는 트리고코인(TRIGO Coin)은 여행하는 사람과 관련 업체들을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SNS 서비스용 암호화폐이다.

개요[편집]

최근 세계적으로 여행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의 경제력이 강해지며 이들 여행자가 생산하는 온라인 콘텐츠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트래픽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러한 트래픽으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콘텐츠 생산자에게 돌아가기보다는 중간 매개 사이트에서 독점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트리고는 '콘텐츠 생산자에게도 합리적인 보상이 배분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며 이에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하고자 한다.[1] 콘텐츠 생산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상을 하는 사례로는 유튜브가 가장 유명하며,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블로그 서비스 스팀잇이 가장 유명한 보상형 플랫폼이다.

등장 배경[편집]

기존 업계의 다단계 구조 (소비자 - 대형여행사 - 랜드사 - 서비스업체)가 한계에 봉착하고, IT기술의 발달과 함께 여행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여행의 형태가 많이 바뀌고 있다.

패키지 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을 쉽게 반영할 수 있는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 그에 발맞춰 여행일정공유, 현지 가이드 연결 등 새로운 여행관련 서비스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대형 여행사의 점유율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으며 여행에 미치다, 마이리얼트립, 트리플 등 자유 여행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해 시장을 선도하는 중이다. SNS, 블로그, 여행카페, 여행커뮤니티, 여행사의 채널,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행 정보 채널 중 SNS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면서 여행 정보채널의 변화는 점점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여행 정보와 후기는 여행 정보 사이트와 여행 카페, 커뮤니티, 개인블로그, 각종 SNS 등 여러 곳에 파편화 되어 있으며 전문 채널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방대한 데이터의 재검색이 쉽지 않다.

또한 여행 산업의 특성상 여행 정보 사이트는 여행 예매/결제 사이트에 비해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해 상업적으로 활성화되기 쉽지 않다.

이에 트리고는 여행 매커니즘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데이터 구축을 통해 여행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SNS의 특성과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해 여행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징[편집]

트리고(TRIGO)는 여행 관련 업체와 여행자간의 현실적이고 균형있는 매개 서비스를 통해 여행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SNS의 활성화를 통해 여행자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TripAdvisor [2]를 뛰어넘는 여행 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트리고는 스텔라 네트워크(암호화폐명: 스텔라루멘)를 활용하는 SNS 서비스이며, 한국에서 몇 되지 않는 스텔라 디앱이다.[4]

또한 트리고는 사용자들이 사이트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온라인 생태계의 한계를 블록체인의 기술로 극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트리고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므로 어떤 이가 트래픽을 발생시켜 사이트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의 보상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SNS 서비스이다.

총 발행량은 5억개, 판매량은 2억2500만개이다.

기본 작동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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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원과 비즈니스 회원이 트리고 SNS를 통해 소통하므로 상호간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여행자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또 다른 여행자는 생산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는다. 생성된 콘텐츠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도움을 받은 콘텐츠에 호감을 표시할 수 있다. 콘텐츠가 호감을 받으면 트리고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 포인트는 계정의 소유주가 원할 때 트리고로 전환할 수 있다. 이렇게 받은 트리고 코인은 거래소에서 매매도 하고, 트리고 앱 내의 상품 결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용자[편집]

기존에 여행 카페나 블로그를 활용해온 것처럼 트리고 앱을 이용해 여행 후기와 정보를 남길 수 있다. 이렇게 생성한 콘텐츠에 대해 트리고 포인트를 지급하며, 이 포인트는 트리고 코인으로 전환 가능하다.

비즈니스 회원[편집]

트리고 앱 내에서 광고 및 상품판매를 할 수 있다. 숙박, 항공권, 교통수단, 액티비티, 기타 맞춤형으로 개발한 가이드상품 등 비즈니스 회원으로 등록한 후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한다.

트리고 SNS[편집]

트리고 코인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를 점차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회원들이 암호화폐의 결제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조금 더 간편하게 콘텐츠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트리고 생태계 확장을 지원한다.

전망[편집]

여행 산업계는 글로벌 OTA (Online Travel Agency)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FIT (Free Independent Tour) 시장은 일찌감치 편리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무장한 글로벌 OTA가 장악했다. 대부분의 FIT 해외 여행자들은 TripAdvisor, Booking.com, Airbnb, Trivago를 통해 숙소를 예매하며 Expedia, Skyscanner에서 항공권을 예매한다. 초대형 OTA사이트가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개별적으로 특화된 OTA서비스가 속속 등장해 시장에서 활력을 주고 있다. 트리플은 베타서비스를 출시한지 2년만에 누적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하였고[5], 마이리얼트립 또한 2018년 7월 거래액 100억을 돌파한지 10개월 만인 2019년 5월 거래액 300억으로 3배가 상승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6] 또 다른 신생 OTA인 와그트래블 또한 창업 3년째인 2018년 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기존 국내 대형 여행사들과 글로벌 OTA 사이에서 신생 OTA들이 각자 특색있는 시장을 구축하며 선전을 하는 가운데 블록체인의 기술을 앞세운 트리고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된다면 여행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공식 커뮤니티[편집]

로드맵[편집]

  • 2018년 4분기 - 트리고 프로젝트 결성, 백서 등록
  • 2019년 1분기 - 홈페이지 오픈, 토큰 생성
  • 2019년 2분기 - 안드로이드용 지갑 배포, SNS 서비스 개발 시작
  • 2019년 3분기 - ios용 지갑 배포, SNS 서비스 알파버전 개발 완료, 버그수정
  • 2019년 4분기 - 트리고 SNS 서비스 오픈베타 런칭, 각국 협력업체 계약 (라오스,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각주[편집]

  1. 유튜브가 돌풍을 일으키며 생산콘텐츠를 압도적으로 장악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가 콘텐츠 생산자에 대한 합리적인 수익 분배이다.〉
  2. 〈세계 최대의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및 예약서비스 사이트〉
  3. 여행 블록체인 프로젝트 '트리고 코인(TRIGO Coin)', 커뮤니티 조성 개발 박차〉, 《파이낸스투데이》
  4. 〈스텔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발한 한국 코인으로는 보스코인이 있지만, 이 코인은 알고리즘을 변형해 자체적으로 메인넷을 개발했기에 순수한 스텔라루멘 디앱이라고 보기 어렵다.〉
  5.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 가입자 300만 돌파〉, 《K스타트업밸리》
  6. 마이리얼트립, 월 거래액 300억 돌파〉, 《플래텀》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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