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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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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서(Xensor)
젠서(Xensor)

젠서(Xensor)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동시에 젠서는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이다. 젠서의 티커는 XSR이며, 젠서를 개발한 제닉스스튜디오(Xenixstudio) 대표는 이일희이다.

개요[편집]

젠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로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이다.[1] 자산 감시 → 자산 제어 → 통신망 구성 → 데이터 마켓 등의 단계로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미 서울, 인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에서 저전력 장거리 통신 방식을 활용한 실사용 사례가 있다.[2] 젠서는 여러가지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터널 센서(온도, 습도, 자이로 센서), 익스터널 센서(화재, 누수, 정전, 기기 오작동) 등 젠서의 화재센서는 일산화탄소만 감지할 수 있는 일반 화재센서와는 달리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14가지 가스를 감지하는 화재 전단 센서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는 화재 후단 센서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화재 발생 가능성도 알 수 있다.[3]

주요 인물[편집]

  • 이일희(Daryl Lee) : 젠서를 개발한 제닉스스튜디오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2010년 모바일 앱 개발사인 제닉스스튜디오를 설립하였고, IT매체인 더기어(the GEAR)의 발행인이다. 송도블록체인포럼 이사 및 대법원 사법정보화 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 탁기영 : 젠서를 개발한 제닉스스튜디오의 최고운영책임자이다. 체이니어의 창업멤버이자 데일리토큰(DailyToken)의 창업자로 블록체인에 입문했다. 이외에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닉(BitSonic)의 어드바이저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유니오&클렛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선요섭 : 젠서를 개발한 제닉스스튜디오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이다. 블록체인 기술 등록과 관련하여 두 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이다. 시럽테이블 소다 블록체인의 최고홍보책임자를 지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특징[편집]

자산 감시[편집]

건물의 경우, 연면적 26,000m² 규모(8,000평 - 바닥면적 400평 x 20층)만 되어도 센싱 해야 하는 포인트가 200여 개에 이르기 때문에 유선 공사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며, 기존 무선 센서들이 제공하는 회선 단위의 과금체계 또한 매우 비효율적이다. 젠서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 방식을 활용해 게이트웨이와 센서 간에 공지에서 약 15km까지 무선 통신이 가능하며 벽이 많은 건물에서도 약 26,000m² 기준 게이트웨이 한 대, 약 66,000m²(약 2만 평)의 건물에서도 게이트웨이 3대로 건물 전체에 무료 통신망을 구성할 수 있다.[1] 2019년 기준 서울, 인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대형 건물에 적용되어 서비스되고 있다.[4]

센서구성[편집]

젠서는 여러 가지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널 센서에는 온도, 습도, 자이로 센서가 포함되어 지진이나 기기 이탈 등을 감지하고 경고하며 익스터널 센서는 화재, 누수, 정전, 기기 오작동 등을 센싱 할 수 있다.[5] 그중에서도 화재 센서는 매우 특별하다. 인테리어 등 부분적인 건물 공사를 진행할 때 해당 구역의 스프링클러를 끊어놓고 작업한다. 그 이유는 용접 불꽃 등으로 인해 공사를 하지 않는 건물 전체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페인트나 시너 등이 증발하여 발생한 톨루엔 등의 가연성 가스에 불꽃이 붙으면 폭발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대형건물 화재는 이런 경우 발생한다. 젠서의 화재센서는 일산화탄소만 감지할 수 있는 일반 화재센서와 달리 톨루엔, 프로판, 이소부탄 등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14가지 가스를 감지하는 화재 전단 센서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는 화재 후단 센서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화재 발생 가능성도 알 수 있다. 이런 강력한 센서들이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4]

환경제어[편집]

캘리포니아의 아몬드 농장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농약을 뿌려야 할 만큼 큰 농장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곳에서는 섹터별로 나누어진 설비를 통해 농장에 물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분이 충분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작황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토지 습도를 체크하는 센서와 물을 주는 컨트롤러로 이루어진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유선 또는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등의 현행 기술을 활용하여 망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젠서의 아주 작은 게이트웨이가 15km까지 무선 통신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기만으로 농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구성할 수 있다.[4]

통신망 구성[편집]

젠서 게이트웨이를 여러 개 설치하는 것 만으로 간단하게 통신망을 구성할 수 있다. 수백 개만 설치하면 소규모 신도시 하나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 현재는 센서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감시·제어 모델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통신 망이 구축되기 시작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필리핀의 막탄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기반 시설이 전무하다. 비가 오면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땅의 물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도 한다. 이런 곳에서 전기나 무선 통신 인프라는 상상하기 어렵다. 젠서는 이런 동남아 저개발 국가에 저렴하고 간단하게 통신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4]

제품 소형화[편집]

현재 개발 중인 2세대 젠서는 상당한 소형화를 이루었다. 이 제품은 자사 젠서 게이트웨이뿐만 아니라 통신사의 사물인터넷망 안에서도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파트너사인 ㈜누벤트가 제휴하고 있는 10여 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3,400여 개의 리테일 매장 등에 해당 센서를 설치하여 리테일 매장의 위험 감시 및 유효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4]

탈중앙화 데이터 마켓[편집]

젠서는 화재·누수·정전·기기 오작동 센서로 이루어져 있고, 향후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기질 센서, 유동인구 센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런 센서들을 기반으로 수많은 공간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하는데, 수집되고 있는 대표적인 데이터가 공간의 위험 정보 데이터이다. 자동차의 블랙박스는 사고 후 사고 판독에만 이용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보험에서 설치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젠서는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위험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서비스 중인 건물, 농장, 공장뿐만 아니라 생활하는 모든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사, 유동인구 데이터가 필요한 마케팅 회사 등에 제공할 수 있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으로 구성된 탈중앙화 마켓을 개발, 운영하고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젠서 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하여 코인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4]

젠서박스[편집]

젠서박스(XSB)는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포털인 젠서박스(Xensor Box)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코인으로 1) 젠서박스 수수료 결제 2) 젠서박스 서비스 이용요금 결제 3) 다른 코인으로의 교환과 같은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젠서박스에서 한 번 수수료로 사용된 코인은 다시 시장에 유통되지 않으며, 재단의 비용으로 전량 소각하여 지속적으로 유통량이 줄어든다. 모든 젠서박스가 소각되고 나면, 젠서박스의 기능은 젠서가 이어받게 되며, 젠서의 경우 수수료로 사용되어도 소각되지 않는다. 젠서박스는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로, ERC-20 기반의 젠서, 젠서박스, 테더, 이더리움의 보관 및 교환, 전송 기능 등을 지원하며 로드맵에 따라 다양한 코인의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젠서박스는 중앙에서 키를 관리하기 때문에, 복잡한 암호문구를 기억할 필요도, 보안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도 않는다.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손쉽게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로그인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4]

토큰 이코노미[편집]

젠서의 센서들은 다양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테면 젠서의 화재, 누수 센서 등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사고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스 농도, 수분 여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생산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보험사가 차량에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처럼 활용될 수 있다. 젠서 이용자는 사용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해당 데이터 사용처에서 보상하는 데이터 마켓을 1차 모델로 생각한다. 또한 젠서는 복잡한 인프라나 설비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시티 망을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통신망 형태를 가시적으로 갖추게 되면 현재 서비스 되는 환경감시 뿐만 아니라 리테일, 에너지 등으로 다양하게 사업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5]

일반적인 ICO토큰 이코노미가 전체 하드캡이 결정돼 있는 상태에서 토큰판매를 시작한다. 해당 토큰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들은 잔여 분량으로 남은 채로 나중에 어떻게 사용될 지에 대해서 사실 불투명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젠서는 전체 판매량에서 20% 정도를 보상 프로그램용으로 뒀다. 즉 판매량에 20% 바운티가 전체 시총이 되는 형태로 구성했다.[6]

로드맵[편집]

  • 2019년 1분기 : 프라이빗 세일, 프리세일
  • 2019년 2분기 : 젠서 거래소 상장, 인도네시아 공장 진출
  • 2019년 2분기 : 젠서 코인 출시
  • 2019년 3분기 : 베트남 공장 진출
  • 2019년 4분기 : 국내 리테일 매장 설치 시작, 미세먼지 센서 출시(젠서2.0)
  • 2020년 1분기 : 베트남 미딩송다 지역 망 설치 시작, 유동인구 센서 출시, 데이터 마켓 오픈

각주[편집]

  1. 1.0 1.1 황철훈 기자, 〈젠서,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연결고리' 주제로 밋업 개최〉, 《스포츠서울》, 2019-03-19
  2. 김진태 기자, 〈(Weekly 기획+)(플랫폼) 블록체인-인공지능(AI) 관련 독특한 플랫폼 출시 잇따라〉, 《블록타임즈티비닷컴》, 2019-12-23
  3. 카페 관리자, 〈암호화폐 검토보고서-XSR〉, 《빗썸 공식 카페》, 2019-11-26
  4. 4.0 4.1 4.2 4.3 4.4 4.5 4.6 젠서 원페이저 - http://xenix.net/docs/xensor_onepager_kor_cv_cp.pdf
  5. 5.0 5.1 박소현 기자, 〈코인리더스 신년특별기획 '블록체인 미래를 말하다'…①'젠서' 이일희 대표〉, 《코인리더스》, 2020-01-10
  6. 선소미 앵커, 〈(블록체인리포트) 사물인터넷에 블록체인 결합한 대표 리버스ICO - 이일희 젠서 CEO〉, 《테크엠》, 2019-05-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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