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5일까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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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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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늄(Electroneum) 로고
일렉트로늄(Electroneum) 로고와 글자

일렉트로늄(Electroneum)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일렉트로니움이라고도 한다. 일렉트로늄의 화폐 단위는 ETN이다. 일렉트로늄은 모네로(Monero)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서, 모네로와 동일한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한다.[1]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ICO를 진행하여 4,000만 달러(약 44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2017년 11월 3일 서비스를 시작한 일렉트로늄은 암호화폐의 간편 송금 및 지불에 집중하여 모바일 앱을 통한 저장 및 송금을 지원한다. 또한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일렉트로늄의 모바일 앱에서 채굴할 수 있다. 일렉트로늄의 시가 총액은 2019년 3월 기준으로 5,800만 달러, 즉 약 660억 원으로서,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시가 총액 75위의 암호화폐이다.[2] 일렉트로늄의 창시자 겸 대표는 리차드 엘스(Richard Ells)이다. 일렉트로늄의 본사는 영국 런던에 있다. 일렉트로늄과 비슷한 결제 코인에는 펀디엑스 등이 있다.

등장배경[편집]

일렉트로늄은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성과 채굴의 어려움을 직접 목격하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되고자 하여 만들어졌다. 암호화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고 이상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거래소에 가입을 해야 하거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갑을 설치해야 하고,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패스워드가 생성된다.

암호화폐 획득을 위한 방법도 생소하다. CPUGPU를 통한 획득 방법을 채굴이라고 부르거나, 가지고만 있어도 획득이 가능하다거나 심지어는 ASIC이라는 방법 또한 있다. 일렉트로늄이 원하는 건 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렉트로늄을 채굴할 수 있으며 편리하게 송금하고 수금할 수 있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3] 그리하여 비트코인이 가진 결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결제 솔루션이 되고자 한다.[4]

역사[편집]

일렉트로늄의 대표 리차드 엘스(Richard Ells)는 2015년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16년까지 CPU 채굴 도구를 구축했다. 그보다 훨씬 전, 비트코인 가격이 $500정도였을 때, 리차드 엘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를 더 발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직감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면, 그들은 암호화폐의 복잡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리차드 엘스는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를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고 싶어 했다.

2015년 8월, 현재 일렉트로늄 생태계가 된 것의 기초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리차드 엘스는 그의 다른 회사 중 하나인 레트로탈(Retortal)의 일원들의 기술적인 능력을 이용해 고유의 암호화폐를 개발하고자 했다. 초기 암호화폐 디자인은 오늘날의 것과 매우 달랐음에도, 그와 팀원은 특정 이용 사례에 맞도록 암호화폐를 구축할 수 있었다.

2015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리차드 엘스와 팀원들은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7년 1월 그는 공식적으로 암호화폐를 출시하는 데에 필요한 초기 투자를 모집했고, 2017년 7월 Electroneum Ltd를 설립했다.

2017년 9월, 일렉트로늄은 그들의 ICO에서 일렉트로늄 토큰을 출시했다. 일렉트로늄 토큰 판매는 비트코인 및 일렉트로늄 목표를 달성한 이후 조기 마가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일렉트로늄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된 비트코인과 일렉트로늄의 가치는 판매 마감 시점 기준으로 미화 4천만 달러였다.[4]

주요 인물[편집]

리차드 엘스(Richard Ells) 일렉트로늄 창시자 겸 대표이사
  • 리차드 엘스 : 리차드 엘스(Richard Ells)는 일렉트로늄의 창시자이자 최고 대표이다. 디지털 에이전시인 사이트위자드(SiteWizard)의 기술 책임자이자 소셜 미디어 스케쥴러인 레트로탈(Retortal)의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다.[5]

특징[편집]

스마트폰[편집]

일렉트로늄은 기존 암호화폐와는 색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간편하게 암호화페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3] 바로 스마트폰이다. 비트코인에 적용된 기술은 강력한 ASIC채굴되면 CPU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지만 일렉트로늄은 메모리 바운드 알고리즘(Memory Bound Algorithm)을 채택해 스마트폰 CPU에서 채굴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어플리케이션은 아이오에스(iOS),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구동된다.

일렉트로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지갑에서 바로 채굴을 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지 않은 백그라운드(background) 상태일 때에도 채굴은 계속 진행된다. 대역폭이 작아서 채굴자 게이트(miner gate)나 일반 채굴같이 CPU, GPU뿐 아니라 누구나 소소하게 블록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기에 직접적인 무리를 행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해 획득이 용이하다.[3]

일렉트로늄이 가진 목적은 비트코인이 만들고 열어놓은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여 일렉트로늄을 소지한 얼리어답터들이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점이 특징으로 디앱에 속해있지 않으며 보다 모바일 환경에 특화되도록 만들어져있다.[3] 즉,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한 관리 및 획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으로, 편의성을 앞세워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을 과정으로 삼고 있다.[3]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은, 사용처에 지불하는 것 역시 손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일렉트로늄이 원하는 방향은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스마트폰이 사용되어지는 부분에서 쓰이는 소액결제를 대체하는 것이다.[3] 일종의 모바일 결재 시장을 노린다고 볼 수 있다.

즉시 지불[편집]

현금, 카드, 비접촉식 지불 수단과 같은 현존하는 지불 형태는 즉시 거래가 이루어질 때만 작동한다. 이는 구매자가 제품과 함께 떠나기 전 판매자에게 지불이 확실히 이루어짐을 보장한다. 암호화폐가 차세데 디지털 지불 수단이 될지는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이루어질 때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느리다. 심지어 가장 잘 알려진 암호화페인 비트코인도 수령하는 데에 한 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렉트로늄은 특허 출원 대기 중인 즉시 지불 시스템을 만들었다. 일렉트로늄의 즉시 지불 API를 사용하여 일렉트로늄은 개발자들이 현존하는 ePOS 및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일렉트로늄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는 MVNO와 MNO, 기업과 소매업자들이 그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지불 수단으로 일렉트로늄을 수용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4]

모바일 채굴과 클라우드 채굴[편집]

일렉트로늄이 클라우드 채굴이라 부르는 것은 매월 무료 일렉트로늄으로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활동이다. 사용자들은 각자 매월 최대 미화 3달러 가치의 일렉트로늄을 채굴할 수 있는데, 이는 저장되거나 일렉트로늄을 수용하는 소매업자에게 소비할 수 있다. 매월 50달러 이하를 벌어들이는 개발도상국의 많은 이들에게 추가적인 3달러의 소득은 그들의 일상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다 줄 수 있고, 매일을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암호화폐블록체인을 운영하기 위해 채굴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강력한 컴퓨터로 가득찬 창고를 가진 소수의 사용자들에 의해 벌어들여진 일렉트로늄이 아니라, 일렉트로늄은 일렉트로늄의 무료 앱의 사용자들에게 보상으로 일렉트로늄을 분배한다.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일렉트로늄은 어떤 암호화폐보다도 빠른 성장을 이루어냈다. 일렉트로늄 생태계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일렉트로늄은 세계 최대의 사용자 숫자를 가진 최대의 암호화폐가 되고자 한다.[4]

KYC와 AML[편집]

KYC(Know Your Customer)는 금융기관 및 기타 규제 당국이 기업 활동 목적으로 고객에 대한 관련 개인 정보를 확인해야만 하는 중요한 활동을 말하며 돈 세탁 방지(Anti-money Laundering, AML)는 불법행위로 이어지는 소득 창출 활동에 제동을 걸기 위한 절차 밀 법규들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채택이 시작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암호화폐 사용을 받아들일 때만 대량 채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암호화폐는 관련된 법규를 성실히 따라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2018년, 일렉트로늄은 5차 EU 돈세탁 반대 지시를 준수하며 KYC와 AML을 준수하기 시작했다. 일렉트로늄은 모든 사용자들이 지켜야 하는 검증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정부 및 암호화폐 세계의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YC 및 AML 준수 기업이 되었다. 검증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일렉트로늄 앱을 다운로드 하면 새로운 사용자들은 일렉트로늄의 세 가지 검증 단계 중 하나 이상을 완료해야 한다.[4]

  • 1단계 : 사용자들이 3개월 이내에 최대 150유로 상당의 일렉트로늄을 송금/수금할 수 있도록 한다.
  • 2단계 : 사용자들이 3개월 이내에 최대 10,000유로 상당의 일렉트로늄을 송금/수금할 수 있도록 한다.
  • 3단계 : 사용자들이 3개월 이내에 10,000유로 상당의 일렉트로늄 이상을 송금/수금할 수 있도록 한다.

긱 이코노미[편집]

2019년도에 출시 예정인 일렉트로늄의 이러닝 플랫폼 긱 구루(Gig Guru)는 사용자들이 일렉트로늄을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여 그들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공유하며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플랫폼은 17억 이상의 전 세계의 은행 계좌 없는 사람들이 온라인 디지털 학습에 최초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일렉트로늄은 이 시장이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플랫폼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판매자들은 그들의 디지털 기술을 판매하고 비용의 100%를 수령할 수 있을 것이다.[4]

논란[편집]

미국의 신용평가 회사인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2018년 3월 18일 투자 부적격한 암호화폐로 12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일렉트로늄은 'E+' 등급을 받아, 투자 부적격으로 판정되었다.[6] 또한 일렉트로늄은 악의적 공격자가 전체 블록체인 노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한 후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51% 공격을 당한 적이 있다.

로드맵[편집]

  • 2019년 1분기 : 심플스왑(SimpleSwap)으로 최초의 아토믹스왑, 크라이트랙스(CryTrex) 상에서 페이팔로 일렉트로늄 구매, 프레스타샵(PrestaShop) 플러그인 출시
  • 이후 : MWC19 참석, 즉시 지불 완전출시, 긱 이코노미 웹사이트 출시, 애플 iOS 앱 베타 버전 출시, 클라우드 채굴 iOS 버전 출시, 클라우드 채굴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회원가입 절차개선, 판매자 디렉토리 출시

각주[편집]

  1. YH, 〈일렉트로늄 (ETN) - 개념, 특징, 투자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8-09-27
  2. 코인마켓캡 공식 홈페이지 - https://coinmarketcap.com/
  3. 3.0 3.1 3.2 3.3 3.4 3.5 styner, 〈(Crypto Currency) 일렉트로늄(Electroneum, ETN) - 모바일 소액 결재를 노리는 Crypto Currency〉, 《스팀잇》
  4. 4.0 4.1 4.2 4.3 4.4 4.5 일렉트로늄 공식 홈페이지 - https://electroneum.com/
  5. 리차드 엘스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richard-ells-8b0615b/
  6. 임진영 기자, 〈모르면 손해…美신용평가사 선정 '투자 부적격' 가상화폐 12개는〉, 《데일리한국》, 2018-03-1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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