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5일까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합니다.
㈜해시넷이 2019년 7월 18일(목) 18:30에 제5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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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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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Bytecoin) 로고
바이트코인(Bytecoin) 로고와 글자

바이트코인(Bytecoin, 字节币)은 거래내역을 완벽하게 보안하여 추적이 불가능한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이다. 바이트코인의 화폐단위는 BCN으로 표시한다. 2012년 C++ 언어로 개발했고, 크립토노트(CryptoNote)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2017년 2월 론칭된 바이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조상격인 코인으로 모네로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시가총액은 2018년 10월 기준으로 2억 3천만 달러, 즉 2,530억 원으로 39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요[편집]

바이트코인은 국제 지불 수단이다. 매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누구든 추적이 불가능해서 프라이빗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1] 인터넷 기반의 표준 기술을 따른 최초의 암호화폐로 인터넷에서 동작이 잘 된다. 전송 수수료는 없지만 블록 생성 속도가 2분으로 트랜잭션이 빠른 편은 아니다. 이미 99.7%의 채굴이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채굴이 되고 있으며 채굴 전용기기를 사지 않더라도 일반 PC에서 채굴이 가능하다.

주요 인물[편집]

  • 니콜라스 반 세이버하겐 : 니콜라스 반 세이버하겐(Nicolas van Saberhagen)은 바이트코인모네로가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인 크립톤노트의 최초 저자이며, 바이트코인과 모네로 백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니콜라스 반 사 베르 하겐은 가명이며, 그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2]

등장 배경[편집]

거래의 추적성, 개인 정보와 익명성은 전자현금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 P2P(Peer to Peer)결제방법은 제3자의 간섭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은행업중 T.오카모토와 K.오타는 이상적인 전자 현금의 여섯가지 기준을 설명하였으며, "누구든지 사용자와 그의 구매 사이의 개인 정보 관계를 추적 할 수 없어야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전자 현금 모델은 오카모토가 제시한 요구 사항이 충족되어야 했다. 여기서 바이트코인은 익명의 두 가지 속성을 도출하였는데. 불추적성(Untraceability, 不追跡性)과 불연계성(Unlinkability, 不連繫性)이다. 불추적성이란 전자 화폐를 지불한 사용자의 각종 지불 정보와 인출 정보가 해당 행위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추적할 수 없는 성질이다. 그리고 은행과 상점이 협조하는 경우, 은행은 비록 사용자의 거래 내역을 추적할 수는 없지만, 두 가지의 지불이 같은 사용자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연계성(linkability)이 있다고 하며 이 반대의 말이 불연계성이다 전자 화폐 시스템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불연계성이 보장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비트코인은 불추적성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네트워크 참가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는 공개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거래도 공개될 수 있다. 또한 바이트코인은 작업 증명의 측면에서 볼 때 비트코인이 다수결 결정 알고리즘에 SHA-256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사용자들이 단일거래 기록에 대해 투표하기 때문에 이 모델은 시스템의 버그 수정, 보안 수정 등을 할 때 상당히 많은 수의 사용자가 시스템의 변경(지갑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등)에 동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보았다. 이에 바이트 코인은 고성능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와 평균성능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동등성을 요구하며, 가격 결정에 대해 참가자가 유의적인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보았다.[3]

특징[편집]

바이트코인(Bytecoin)

개인 정보 안전 보관[편집]

바이트코인은 모네로와 같이 추적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거래내역과 자산 등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사용자의 경우는 바이트코인을 통해 개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거래내역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할 경우 바이트코인 블록체인의 개인 정보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해진다. 따라서 사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보호하고 싶은 사용자의 경우 바이트코인을 통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자신의 정보를 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이트코인은 사업을 위한 기본 툴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주기도 한다.

크립토노트 알고리즘 기반[편집]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CryptoNote) 알고리즘을 사용한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이는 PoS 방식이 아닌 PoW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채굴이 가능한 암호화폐이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암호화폐의 채굴 도구인 CPUGPU 채굴과 비슷한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졌다. 다만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주문형 반도체)은 사용할 수 없다. PoW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바이트코인도 채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을 지급하는 속도는 120초(2분)로 10분을 기준으로 하는 비트코인에 비해 5배가 빠르다. 블록 당 약 65,000개의 바이트코인을 보상으로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암호화폐처럼 보상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크립토노트의 특징[편집]

  • 추적 불가능한 지불(Untraceable payment) : 크립토노트(CryptoNote)는 링 시그니처(ring signature)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내는 사람의 익명성이 완벽하게 보장된다.
  • 연결되지 않은 트랜잭션(Unlinkable transactions) : 크립토노트(CryptoNote)는 트랜잭션(Transaction) 마다 일회성 주소(One-time Address)를 만들어 낸다. 이 주소는 받는 사람의 공개키(Public key)로 부터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오직 받는 사람만이 자신의 것인지 알 수 있다.
  • 이중 지불 방지(Double-spending proof) : 동일한 암호화폐를 이중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중지불방지(Double-spending proof)는 모든 암호화폐가 가져야할 가중 중요한 기능이다. 크립토노트(CryptoNote)는 익명성을 보장하면서도 동일한 암호화폐를 이중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 블록체인 분석 방지(Blockchain analysis resistance) : 크립토노트(CryptoNote)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분석이 불가능하다. 즉, 진정 완전한 익명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당연히 리치 리스트(Rich list) 같은 분석장표는 아예 만들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 평등한 작업증명(Egalitarian proof of work) : 크립토노트(CryptoNote)는 작업증명(Proof-Of-Work)방식에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 해쉬 알고리즘(Hash a​lgorithm)을 사용한다. 이 알고리즘은 ASIC에 사용하기 어렵게 설계되어 있다.[4] 그러므로 비트코인처럼 대형 채굴장에서 특수 장비로 채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평등하지는 않다. CPU 보다는 GPU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다량의 GPU 채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4]

링 시그니처를 통한 익명성 보장[편집]

바이트코인은 익명성 보장을 앞세우며 개인의 정보를 최대한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 보호를 위해서 바이트코인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링 시그니처(ring signature)이다. 링 시그니처는 트랜잭션을 생성할 때 실제로 입력된 값을 숨기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이다. 따라서 서명을 하면 모든 데이터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보이지만 비대칭 키 기술을 이용하여 키 이미지를 통해서만 실제 입력 값을 확인할 수 있다. 링 시그니처를 통해 거래를 할 경우 보내는 사람은 랜덤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사용자는 특정인의 트랜잭션을 구분하는 것이 거의 불가하다. 또한 지불하는 방식이 비공개로 감춰져 있기 때문에 당사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 이러한 기술은 모네로가 보안을 위해 선택한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로드맵[편집]

2018년 하반기[편집]

  • 2018년 12월 12일 : 바이트코인 v3.4.0(Amethyst) 공개
  • 2018년 12월 18일 : 바이트코인 머니 업데이트

2019년 상반기[편집]

  • 2019년 02월 07일 : 바이트코인 v3.4.0(Amethyst) 안정화
  • 2019년 02월 14일 : 하드웨어 월렛 조기 지원
  • 2019년 03월 07일 : 바이트코인 v3.4.1(Amethyst) 공개
  • 2019년 04월 : 메인넷 하드포크
  • 2019년 04월 18일 : 바이트코인 v3.4.2(Amethyst) 공개

2019년 하반기[편집]

  • 2019년 07월 04일 : 바이트코인 v3.5.0(Beryl) 공개
  • 2019년 07월 11일 : 게이트웨이 공개
  • 2019년 09월 12일 : 바이트코인 v3.6.0(Copper) 공개
  • 2019년 12월 12일 : Alpha 공개

평가[편집]

바이트코인은 안전하게 자산을 지켜주며,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고 비트코인과 달리 일반 PC에서도 손쉽게 채굴이 가능하다.[5] 뿐만 아니라 채굴에 참여하면 바이트코인 네트워크 보안강화에 기여하게 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바이트코인을 받게 된다. 또한 바이트코인은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며 송금 거래 시 익명성을 최대로 설정하면 입금자 및 수신자를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절대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5] 2018년 11월 15일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바이트코인은 해결되지 않은 코딩 에러와 실용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또한 미흡하다. 선두주자로서의 우위를 상실했고 개발진에 대한 사전 채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시장성(negotiability) 리스크와 네트워크 조작 관련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이라고 평가하며 바이트코인(BCN, 시가총액 33위)의 리스크 등급을 '하이 리스크' 등급인 'D'로 평가했다.[6]

채굴[편집]

바이트코인은 바이칼 회사가 제조한 자이언트 N(Giant N) 채굴기를 사용하여 채굴할 수 있다.

각주[편집]

  1. 나귀, 〈바이트코인(BYTECOIN)이란?〉, 《네이버 블로그》, 2017-12-21
  2. Jamie McKane, "How a South African became the lead developer of Monero", mybroadband,
  3. Nicolas van Saberhagen , "CryptoNote v 2.0", Bytecoin_Whitepaper, 2013-12-17
  4. 4.0 4.1 justbear, 〈크립토노트(CryptoNote) 설명〉, 《스팀잇》
  5. 5.0 5.1 saranged, 〈[코인 소개 정리 #6 BNC, 바이트 코인!! 이건 알고 가자 ]〉, 《스팀잇》
  6. 코인네스, 〈SNC '바이트코인' 프로젝트 평가 보고서〉, 《코인네스》,2018-11-2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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