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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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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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Alphacon) 로고
알파콘(Alphacon) 로고와 글자

알파콘(Alphacon)은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개인에게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소유권을 부여한다.[1] 창시자는 함시원 알파콘 대표이사이다. 알파콘 토큰(Alphacon Token)의 화폐 단위는 ALP이다.

개요[편집]

알파콘은 기존 헬스케어 빅데이터 및 플랫폼 산업에서 개인이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헬스케어의 빅테이터 혁명'(Big Data Revolution in Healthcare)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탄생했다. 알파콘은 유전자, 라이프 로그, 기능 의학 등 예방의학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데이터를 고객 개개인이 소유하고 자유롭게 권한을 소유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이더리움 ERC-20 기반의 디앱이자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및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개인의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현재 인류의 기대수명 90세에 30년을 더한,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알파 에이지(Alpha Age)’ 시대를 열고자 한다. 현재 이더리움의 문제는 느린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높은 가스 비용을 들 수 있다. 알파콘의 경우, 가장 큰 이슈는 플랫폼 변경이다. 2018년 6월 발표될 메인넷, 사이드체인, 독립 체인의 운영상태가 양호하다고 판단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알파콘을 이오스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알파콘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Bitsonic)·넥시빗(Nexybit) 등에 상장했으며, 곧 글로벌 거래소 아이닥스(IDAX)에도 상장할 예정이다.

주요 인물[편집]

  • 함시원 :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인 알파콘(ALP)의 창시자 함시원은 1970년 전주에서 출생했다. 2001년 PR&마케팅 컨설팅 기업인 예스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후 함앤파트너스, 함샤우트를 거쳐, 20여 년간 300여 개가 넘는 회사 및 브랜드의 홍보와 마케팅을 맡았다.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아온 홍보 마케팅 전문가이다. 현재는 알파콘, 함샤우트, 마이23 헬스케어에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된 마이23 헬스케어는 알파콘의 실질적 오너십을 지니고 있고, 알파콘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며, 알파콘 프로젝트 컨소시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역사[편집]

  • 2018년 5월 23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차 밋업 개최[2]
  • 2018년 6월 15일 : 알파콘 토큰(ALP) 프리세일 시작[3]
  • 2018년 11월 : 테스트넷 운영
  • 2019년 1월 31일 : 메인넷 1.0 론칭

특징[편집]

알파콘(Alphacon)

알파콘 생태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 생성 및 흐름[편집]

알파콘은 개인이 라이프 로그, 유전자, 기능 의학 데이터의 플랫폼 제공 및 유통에 동의할 경우 암호화폐인 ALP로 보상한다 빅데이터를 제공한 개인은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알파콘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알파콘 앱은 분석리포트, Wallet 등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 외에도 ALP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등도 갖출 예정이다. 데이터를 구매하는 기업, 제약사나 제휴 병원 역시 알파콘 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다.

토큰을 통한 생태계 성장 과실 공유[편집]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은 개인이 자신의 소중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기꺼이 제공함으로써 시작된다. 다수의 사람들이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신뢰에 응해 생태계가 성장, 발전한다면 당연히 그에 따른 과실도 이를 가능케 한 개인들에게 공유되어야 한다. 만약 생태계 성장에 따른 과실이 개인에게 공유되지 않는다면 힘들게 축적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뢰는 추락할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이다.

기술[편집]

알파콘 플랫폼은 알파콘 생태계 참여자들이 생체데이터 거래 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플랫폼에서 거 래되는 실제 데이터는 이미 구축되어있는 외부 데이터베이스(Data Banking Cloud DB)에 저장되며, 데이터 거래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거래 정보들을 기록하고, 이에 기 반을 둔 보상체계를 자동화한다. 알파콘 플랫폼의 구조는 크게 컨트랙트 레이어(contract layer), 인터페이스 레이어(interface layer), 어플리케이션 레이어(application layer)의 3계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플랫폼 계층구조[편집]

  • 컨트랙트 레이어 (Contract Layer)

ALP 거래와 관련된 상태, DB 접근 권한 등의 투명성과 무결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계약사항을 이행하는 역할을 하는 계층이다. 플랫폼이 투명하고 무결하게 작동하는 데에 필요한 데이터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기록이 되며, 이를 가능하게 하도록 EVM(Ethereum Virtual Machine) 위에Smart Contract를 배포한다. Smart Contract는 각각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ALP의 거래와 관련된 상태를 기록하고 거래를 이행하는 Smart Contract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의 암호화폐 표준인 ERC20 프로토콜을 따르기 때문에 ERC20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는 DApp들과 호환 가능하다. 또, 하나는 Authorization Smart Contract (ERC 721)이다. 생태계 참여자들의 데이터 소유권, 접근 권한과 관련된 상태를 기록하고 수정하는 Smart Contract이다. 이Smart Contract를 통해서 외부 DB에 저장된 각각의 고유한 레코드들의 소유권 및 권한과 관련된 증서를 발행하거나 이를 조회할 수 있다. 개인이 제공한 데이터 유통에 대한 승인 여부, 데이터가 외부로 판매될 시 거래내역, 데이터 구매자에 대한 정보들 또한 ALP에 기록된다. 각각의 ALP가 동일한 가치로 대치될 수 있는 ERC20 표준과는 달리, 각각의 ALP가 고유한 가치를 갖게 되는 ERC721 표준을 따른다. 따라서 이를 통해 발행되는 ALP는 개별 데이터 거래에 대한 증명서(Certificate)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 인터페이스 레이어 (Interface Layer)

인터페이스 레이어는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어플리케이션 레이어)와 블록체인 내부의 데이터(컨트랙트 레이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컨트랙트 레이어의 Smart Contract들을 이행하는 기초 데이터들은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의 데이터이지만, 이는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와는 달리 투명하고 무결하지 못하다. 때문에 이 기초 데이터들을 활용해 Smart Contract를 이행하는 과정 또한 투명하고 무결하게 다뤄질 필요가 있다. 인터페이스 레이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Smart Oracle로 이루어져 있다. Smart Oracle은 Smart Contract를 투명하게 이행하는 역할을 한다.

  •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Application Layer)

알파콘 플랫폼을 사용하는 주체인 개인 유저와 데이터 구매자 등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이다.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구성하는 다양한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들은 유저가 자신의 전자지갑과 헬스케어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닥플 솔루션이 설치된 병원에 사전 진료예약 또는 진료 내역을 확인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데이터 구매자 또한 알파콘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API, SDK를 통해 암호화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DApp들은 웹, 모바일 앱,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 가능한 응용프로그램 형태이고 생태계가 커짐에 따라 계속해서 확장해 나아간다.

플랫폼 데이터 저장소[편집]

알파콘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데이터는 그 용량이 매우 크고, 생체 로그 데이터의 경우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며, 비정형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블록체인 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데이터 저장소에 저장되어야만 한다. 알파콘 플랫폼은 현재 상용화 되어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검색하며, 이러한 데이터의 해시값 만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소유 및 권한 관계를 기록, 추적하고 보상체계가 작동하도록 구성한다. 데이터 저장 시에는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는 제외한 순수 데이터만이 저장된다. 저장된 헬스케어 데이터는 OTP 시스템과 블록체인에 저장된 공개키 값을 통해 인증된 후 데이터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기대 효과[편집]

생활 속 유전자의 가치[편집]

미국의 보험사인 ‘UnitedHealth’s Center for Health Reform and Modernization’는 사람들이 유전자 검사에 지출하는 비용이 2021년에는 150억~2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비영리 R&D기업Batell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 산업은 11만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이 되면 유전자 데이터의 양이 트위터나 유튜브를 앞지를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2016년 미국의 유명 DTC(Direct – to - Consumer) 유전자 분석 기업인 ‘23andMe’는 거대 바이오 기업Genentech이 파킨슨병 연구를 위한 유전자 정보 열람을 위한 대가로 6,000만달러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23andMe는 현재 120만명이 넘는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 수는500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대형 화장품기업들은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신규 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2016년 고객의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립스틱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유전자 분석기업과합작사를 설립한 후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콜마 역시 유전자 분석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주류 기업인 마오타이 그룹도 한국의 유전자 분석 기업과 함께 손을 잡았고 자사 직원들의 알코올 분해 능력, 간암, 당뇨병 등 11개 항목의 유전자를 진단해 분석한 후 중국인의 유전적 특징에 맞는 주류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높은 접근성[편집]

생체 데이터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자들 혹은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들은 알파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과 API, SDK만으로도 상당 부분의 workload를 해소할 수 있다.알파콘 플랫폼 생태계에 참여하고자 하는 장벽은 거의 없으며,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각 주체들의 전문적인 영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전체 플랫폼 생태계는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생체 데이터의 자산화[편집]

그 동안의 헬스케어 서비스에서는 데이터 제공자의 생체 데이터가 어떻게 존재하고, 활용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이 악용되는 사례도 있었으며, 이로 인해 생체 데이터 수집에 대한 거부감 또한존재했다. 하지만 알파콘 플랫폼상에서의 생체 데이터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소유자와 접근 권한 관계가 명확하며, 데이터의 거래 내역이 기록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생체 데이터가 데이터 제공자에게는 하나의 자산이 되고,데이터 제공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거부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

문제점[편집]

취약한 개인정보 보호[편집]

2014년말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보험회사인 Anthem은 해킹으로 7,880만건에 달하는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Anthem과 동일한 보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들의 고객정보까지 더하면유출된 개인정보는 약 1억건에 육박한다. 2015년 한 해에만(Anthem 포함) 전체 미국인의 절반에 가까운 1억1570만명의 개인 의료정보가 5개 건강보험 업체에서 유출됐다.

헬스케어 데이터의 허술한 보안은 맞춤형 의료나 정밀 의료의 확대, 보편화에 필요한 데이터의 생성 및 수집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는 점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다. 빅데이터로 절감한 의료비용 이상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보안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데이터의 파편화[편집]

헬스케어 데이터는 개인의 정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신체정보뿐만 아니라 금융, 행동, 정신과 관련된 정보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대문이다. 특히 환자의 병원 진료기록은 본인이 아니면 병원에서 이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 불법일 정도로 규제가 강하다. 이렇듯 헬스케어 데이터가 가진 중요성은 역설적으로 해당 데이터들이 병원이나 검사기관을 벗어나지 못해 파편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파편화는 소유자인 개인과의 관계도 단절시켜 자신의 중요한 데이터가 언제 어디로 유통되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만든다. 당연히 소유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가공, 유통되는데 따른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거나 행사할 수없어 지속적인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도 어려워진다.

활용에 대한 의구심[편집]

보안과 파편화 문제는 결국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양적, 질적 문제로 이어진다. 데이터의 양과 질이 담보되지 않으면 빅데이터라고 부를 수 없기에 제대로 된 유통 플랫폼도 나오지 못한 상태다.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반대편에서 이의 활용 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다.

향후 계획 및 로드맵[편집]

현재 국내 10여개 병원에서 알파콘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2019년까지 알파콘 사용 가능 협력 병원 수를 전국 300여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안경점, 보험 등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며, 한국 시장에서 알파콘 사용처 확대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 알파콘 사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이미 진행 중에 있다. 알파콘은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세웠다.[4]

  • 2019년 1분기 : 알파콘 메인넷·알파콘 wallet 1.0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병원의 알파콘 결제 연동 지원
  • 2019년 2분기 :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용 AI와 웨어러블 및 IoT 디바이스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 2019년 3분기 : 알파콘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착수
  • 2019년 4분기 : 알파콘 wallet 2.0을 출시해 데이터 거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유전자 및 헬스케어 데이터의 블록체인 유통 서비스 지원
  • 2020년 1분기 : 알파콘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하고 2분기에는 헬스케어 커뮤니티를 통합한 알파콘 토탈 플랫폼 오픈
  • 2020년 3분기 : 병원 진료(의료기록) 데이터 연동 서비스 개발 착수
  • 2020년 4분기 : 알파콘 wallet 3.0을 출시해 의료데이터 권한 부여할 계획

각주[편집]

  1. 함지현 기자, 〈헬스케어 암호화폐 '알파콘', 첫 번째 밋업 개최〉, 《전자신문》, 2018-05-14
  2. 김남규 기자, 〈알파콘, 일반 투자자 대상 1차 밋업...5월 23일 개최〉, 《IT조선》, 2018-05-14
  3. 김남규 기자, 〈알파콘, 6월 15일 프리세일 시작〉, 《IT조선》, 2018-06-14
  4. 여용준 기자, 〈헬스케어 기반 가상화폐 알파콘, 10월 유닥스 상장〉, 《이뉴스투데이》, 2018-08-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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