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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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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텀(Bytom, 比原链)은 자산의 등록 및 관리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바이텀 코인화폐 단위는 BTM로, 2017년 6월 20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개[편집]

바이텀은 현실과 가상의 자산 이동을 목표로 개발된 암호화폐 플랫폼이며, 가상세계현실세계를 연결시켜 모든 자산의 거래를 가능케 하는 쌍방향 프로토콜이다. 바이텀의 목적은 실물 자산을 디지털 세계에서 관리함으로써 현실의 주식채권, 지적재산권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 거래, 교환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즉, 보유중인 다양한 실물 자산들, 현금, 부동산, 미술품, 기타 코인 등을 바이텀 플랫폼에서 토큰화하거나 동시에 토큰을 실물 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다.[1] 다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블록체인과 비교했을 때 바이텀은 ‘자산 등록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트랜잭션 구조 및 UTXO 모델과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고 빠른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 바이텀의 설립자는 우지한과 함께 중국 최대 코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8btc를 공동 설립한 장 지아이다.[2]

바이텀 코인의 시세는 다음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등장 배경[편집]

바이텀을 이해하려면 8BTC라는 비트코인 콘텐츠 플랫폼을 먼저 알아야 한다. 8BTC는 2011년에 비트코인 온라인 매거진으로, 당시 비트코인 백서를 중국어로 번역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당시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장 지아와 우지한이었다. 그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8BTC를 2014년에 공식 법인을 항저우에 설립하며 현존하는 중국의 블록체인 포털사이트로 발전시켰다. 지금은 영역을 확대하여 온라인 매거진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커뮤니티, 포럼, 아카데미 등등 블록체인에 관계된 거의 모든 정보 및 업계 교류를 선도하는 초대형 플랫폼이 되었다. 설립자 장 지아는 공상과학 작가였는데, 본래 직업은 토지 공학 연구원이었다. 컴퓨터 공학은 아니지만 공학 연구원이었기 때문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작가로써 뛰어난 글쓰기 능력과 IT에 대한 관심 등으로 8BTC라는 비트코인 매거진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8BTC는 2017년 자체 암호화폐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바이텀 이다.[3]

역사[편집]

특징[편집]

바이텀(Bytom)

AI가 적용된 작업증명 방식(POW)[편집]

바이텀은 기존 작업 증명(Proof-of-Work) 방식이 가지고 있던 에너지 과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ASIC CPU에 친화적이며 독자적인 작업 증명(Proof-of-Work)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2017년 12월, 바이텀은 세계 최초로 ObEN과 인공지능 개발 협약을 맺었고, 이로 인해 인공지능 칩을 비트메인 ASIC에 이식할 계획이다. AI 칩은 현재 개발 중이다. 더불어 해시 알고리즘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매트릭스 및 콘볼루션 계산이 적용되며 채굴자들은 인공지능 가속화 서비스를 이용해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5]

UTXO와 호환 가능[편집]

바이텀은 데이터 트랜잭션 및 전송 계층, 계약 계층, 자산 상호 작용 계층의 세 계층으로 구성된다. 자산 상호작용 계층은 계약에 따라 자산에 대해 영업한다. 데이터 트랜잭션 및 전송 계층은 고속의 동시성과 관리 가능한 익명성을 달성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UTXO 모델 및 트랜잭션 데이터 구조와 호환된다.[4]

일반 주소 형식[편집]

BIP32, BIP43BIP441은 바이텀 지갑 설계에 사용되어 다중 통화, 다중 계정, 다중 주소다중 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마스터 개인키 하나를 저장하여 모든 자산의 지갑을 제어할 수 있다.[4]

국가 암호화 표준과 호환[편집]

바이텀의 자산 관리 및 운영에는 개인키, 공용키 및 주소 시스템이 포함된다. 키 시스템은 ESCDA 암호화 및 비트코인 설계에서 SHA256 해시를 통해 달성된다. 바이텀은 공용키 암호화 알고리즘 SM2를 지원한다. SM2는 RSA 및 DSA보다 개인키를 처리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암호화 효율성이 향상된다. SM3 알고리즘의 압축 기능은 SHA-256의 구조와 유사하나, 알고리즘의 설계는 더 복잡하다. 예를 들어 압축 기능의 각 라운드에 두 개의 메시지 단어가 사용된다.[4]

ODIN을 사용한 자산 이름 지정[편집]

자산 이름 지정은 전체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전반에서 자산의 고유성을 보장하기 위해 ODIN(Open Data Index Name) 표준을 따른다. 다른 블록체인 기반 식별 솔루션과 달리 ODIN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다중 레벨을 통한 다른 블록체인(공공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사설 블록체인)의 도입을 지원한다. ODIN은 블록체인 높이를 문자열 등록 대신 명명 인덱스로 사용한다.[4]

트랜잭션의 나머지 데이터와 트랜잭션 서명 분리[편집]

바이텀의 설계에는 다양한 자산 간의 상호작용을 허용하는 DLT 프로토콜이 있다. 동일한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여러 블록체인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교차 체인 방식으로 거래될 수 있으므로 서로 다른 운영자가 동일한 형식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최소 권한 원칙에 따라 바이텀은 자산 관리와 동기화된 분산 책임자를 분리하기 위한 설계에서 트랜잭션의 나머지 데이터와 트랜잭션 서명을 구분한다. 이러한 설계는 더 나은 프로그래밍 가능성과 계약 지원을 달성하고 향후 바이패스 채널을 위한 예비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4]

사이드체인을 통한 교차 체인 자산 배당 분배[편집]

개발자는 바이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X 체인(기타 블록체인) 또는 Xrelay의 작은 버전을 만들 수 있으며, 스마트 계약을 통해 API 호출을 수행하여 X 블록체인에 대한 네트워크 활동을 검증함으로써 크로스체인을 달성할 수 있다.[4]

거래 유연성 향상[편집]

이더리움 계정 모델과 달리, BUTXO는 각 미사용 출력물을 하나의 거래로만 인용할 수 있도록 트랜잭션을 병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텀은 거래 자체가 다른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미사용 결과만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본래 이더리움보다 가볍다. 또 다른 특징은, 발신인이 서명한 금액을 신뢰함으로써 블록 내의 모든 트랜잭션이 아니라 관련 트랜잭션만 확인할 수 있는 검증이다. 전체 과정은 머클 증거를 통해 실현된다.[4]

플랫폼 소개[편집]

바이텀은 응용층, 협약층, 장부층이라는 3층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응용층은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분산형 응용을 지지하며 협약을 인용하여 자산 등기와 소각, 거래, 배당을 할 수 있다. 응용층면에서 바이텀은 다종 형식의 PC, WEB를 제공한다. 이동 단말 응용은 협약을 편리하게 인용하여 자산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블록체인 기층 기술의 캡슐화를 통해 응용 층면의 사용 문턱을 낮추고 개발자와 자산 발행 측에 더 적합한 플러그를 제공한다.

협약층은 계정 체계, 협약 코드를 지지하며, 창시협약보통협약이 있다. 창시협약은 바이텀 상의 특수 유형의 협약 종류이며 지능협약을 발행하고 심사 할 수 있는 협약이다. 개발자가 일부분의 권한을 보류한다. 예를 들면 개인키, 변수 영역 등 이다. 또한 일정한 규범과 자동화 회계감사 공능이 있어서 체인상의 자산이 상응한 규범에 부합되는 것을 보장하고 모반 등기와 발포를 보장한다. 보통협약은 자산의 거래와 배당의 설정, 인증 등 권한을 개방하여 매개 협약이 현실 중의 하나의 기금에 상응한다. 만약 협약 중에 새 자산을 개발하려면, 창시협약에 신청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 통과 후 체인에 발포할 수 있다.

장부층(데이터 층)은 허가 필요 없는 공유체인, POW 프로토콜이다. 장부 및 데이터 전송 측면에서 바이텀은 공유체인 상의 비교적 성숙된 POW메커니즘을 채용 했고 더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인공지능 ASIC칩에 적합한 산법을 채택했다.[6]

채굴[편집]

바이텀 코인 전용 채굴기로는 중국 비트메인 회사가 제조한 앤트마이너 B3 채굴기가 있다.

현황[편집]

바이텀의 시가총액은 2018년 10월 2일 기준 187,994,415 USD으로 코인마켓캡 43위를 기록하고 있고, 총 공급은 1,407,000,000 BTM 이다. 상장된 거래소로는 후오비, allcoin, bibox, kex, exx, 코인베네, kucoin, 코인에그 등 대형 및 소형거래소에 많이 상장되어 있다.

또,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자 대회를 진행하며 바이텀의 홍보와 더 유능한 기술자와 개발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 해외와의 접촉을 늘려 원활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회는 8BTC의 전폭적인 광고지원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으며 주로 상해, 허페이, 북경, 우한, 심천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보안과 안전성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유명기업인 치후360과 협업하고 있다. 치후360은 2017년 연매출 2조규모의 중국최고 보안업체다.[7]

전망[편집]

바이텀은 사회 전반의 가치를 상승시킨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바이텀 개발팀은 향후 바이텀이 투명한 방향으로 영화 촬영이나 다른 산업 등에 있어서 펀딩(Funding)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수입 자산의 관리용으로 적합한 암호화폐라는 점에서 몹시 독창적인 암호화폐 이다. 바이텀 개발팀은 기술력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자들에게 많은 어필을 하고 있다.

또, 바이텀은 총 발행량이 약 14억 개로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코인의 총 개수는 약 9억 8700만 개다. 가격대는 1달러 미만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지만 발행량이 매우 많다는 점에서 시장 규모가 전체 코인의 50위권에 형성되고 있다. [8]

각주[편집]

  1. 강인귀 기자, 〈중화권 퍼블릭체인 바이텀, "한국시장 홍보 박차 가할 터"〉, 《머니에스》, 2018-08-17
  2. 나동빈 기자, 〈바이텀〉, 《비트웹》, 2018-03-12
  3. 코인 매니저, 〈바이텀 (BTM) - 개념, 특징, 투자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8-9-18
  4. 4.0 4.1 4.2 4.3 4.4 4.5 4.6 4.7 , "BYTOM"
  5. 나동빈 기자, 〈바이텀〉, 《Bit Web》, 2018-3-12
  6. bytom, 〈바이텀(Bytom), 기술 백서.〉, 《네이버 블로그》, 2017-11-21
  7. bytom, 〈바이텀 정보 간단요약본〉, 《네이버 블로그》, 2018-8-28
  8. 나동빈 기자, 〈바이텀〉, 《Bit Web》, 2018-3-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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