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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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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MovieBloc)
무비블록(MovieBloc)

무비블록(MovieBloc)은 블록체인 기반의 참여자 중심 영화 배급 플랫폼이다. 코넥스 상장 회사인 ㈜판도라TV의 영화 사업 부문으로 시작되었다. 대표는 강연경이다. 무비블록은 창작자에게는 투명한 수익 내역, 시청자 데이터, 그리고 공평한 상영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다양한 영화 및 콘텐츠를 제공하며 무비블록 생태계에 기여하는 큐레이션, 자막, 홍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무비블록은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하며 무비블록 플랫폼의 암호화폐인 무비블록토큰(MBL)은 여러 번의 코박라이브를 거친 후 게이트아이오에 최초 상장했다가 화려하게 업비트, 빗썸, 온트레이드, MXC, 비키거래소에 이어 동남아 1위 거래소인 인도닥스에도 상장되었다. 2020년 2월 초 기준으로 무비블록의 시가총액은 95억 원이다. 2020년 2월 18일 무비블록은 한국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을 인수했다.[1]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무비블록이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개요[편집]

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의 참여자 중심 영화 배급 플랫폼이다. 제작, 배급, 상영으로 이루어지는 거대 자본에 의한 영화 생산과 유통을 탈중앙화하고 참여자들에게 역할과 기여에 따라 투명한 보상을 통해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참여자는 창작자, 큐레이터, 번역가, 리뷰어, 관객 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탈중앙화된 영화의 유통을 경험하게 된다. 기존의 영화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영화 유통을 통한 CP의 수익 극대화와 참여자 보상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지만 무비블록은 제작과 마케팅, 번역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것에 차별점이 있다. 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해 좋은 영화와 신인 영화인을 발굴한다. 영화제는 상설 진행되며, 분기별로 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 영화제를 통해 창작자는 상금과 명예를 얻게 되고 이것은 더 많은 콘텐츠가 무비블록에서 서비스되는 동기가 된다. 또한 창작자는 참여자의 후원으로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여 영화를 촬영하고, 후원자들에게 선 시청 권한을 제공한다.[2]

창작자는 영화 판매액의 최대 90% 수익이 보장된다. 기존 VOD 사업은 콘텐츠 공급자와 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하며 대부분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다. 무비블록은 창작자가 스스로 가격을 결정하고 수익 대부분을 가져간다. 중개자가 없는 스마트 계약으로 창작자는 가격, 상영 기간 등을 직접 결정하고 이것은 다른 협상 또는 승인 절차 없이 이행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비블록 플랫폼조차 완벽한 탈중앙화를 위해 중개자가 아닌 참여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블록체인 기술로 설계된다. 참여자 중 큐레이터는 영화를 홍보하고 각국의 번역가는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생산한다. 참여자들에 의한 시장의 확대는 창작자의 수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 무비블록은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참여자에게 투명한 보상을 지급한다. 창작자가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사용자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과정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또한 창작자와 콘텐츠 공급자는 대시보드에서 시청자에 대한 나이와 성별, 유입경로 및 시청 패턴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창작자와 콘텐츠 공급자, 그리고 큐레이터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의 수요에 맞춘 창작, 배급, 큐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2]

주요 인물[편집]

  • 강연경(Chris Kang) : 강연경은 무비블록의 공동 설립자 겸 대표(CEO)이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영화&텔레비전학과(Flim & Television) 졸업하고 ㈜씨제이이엔엠(CJ E&M)에 입사하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영화 배급, 글로벌 영업 계획과 사업 업무를 담당했다. 블록체인과 콘텐츠가 합쳐지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을 보았고 블록체인을 통해 영화업계를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판도라TV(PANDORA TV)에 입사하여 블록체인 팀에 합류해 ㈜판도라TV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무비블록의 대표를 맡게 되었다.

등장 배경[편집]

영화 산업은 지속해서 성장해왔다. 미국영화협회(MPAA)가 발행한 2017년 공연 및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환경(THEME) 보고서에 따르면 영화 산업 시장 규모는 미화 약 884억 달러(한화 약 99조 원)를 기록했다. 영화관은 170,000개 이상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777개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그러나 전체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나 영화 산업은 제작, 배급, 상영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거대 자본이 독점하고 있다. 이렇게 수직계열화된 영화산업의 모든 비즈니스는 흥행 가능성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어 스크린 독과점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킨다.[2]

무비블록은 이러한 영화 산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3억 명이 사용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인 KMPlayer와 협업하여 창작자는 투명한 보상내역, 시청자 데이터, 제작과 상영의 기회를 주고 관객으로부터 후원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관객은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영화 관련 ICO와의 차별점으로 단순히 콘텐츠 제공자와 관객만 있어 크리에이터 작품의 홍보와 수출에 부담을 안기는 플랫폼이 아닌 번역가, 디자이너, 큐레이터, 리뷰어 등 모든 영화 배급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장기적으로 가장 크고 참여자 중심적인 영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2]

무비블록토큰[편집]

무비블록 토큰 이코노미

무비블록토큰(MBL)은 무비블록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의 주요 매개체로 활용된다. 무비블록토큰(MBL)은 여러 번의 코박라이브를 거친 후 게이트아이오에 최초 상장했다가 화려하게 업비트, 빗썸, 온트레이드, MXC, 비키거래소에 이어 동남아 1위 거래소인 인도닥스에도 상장되었다. 2020년 2월 초 기준으로 무비블록의 시가총액은 95억 원이다.

  • 총발행량: 300억 개
  • 토큰 판매: 24억 개
  • 토큰 분배: 43% MBL 생태계, 10% MBL 재단, 15% 팀, 10% 온톨로지 재단, 11% MBL 에어드롭, 3% 프라이빗 세일, 8% IEO[2]
  • 유료 콘텐츠 시청
무비블록 내에 유료 콘텐츠 결제는 무비블록토큰을 통해 이루어진다. 결제된 무비블록토큰은 스마트계약을 통해 창작자와 큐레이터 등 해당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분배된다.
  • 번역, 디자인 등 2차 창작물 거래
번역, 디자인 마켓 등 콘텐츠의 유통을 위한 2차 콘텐츠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창작자, 큐레이터와 번역가, 디자이너 간의 재능 거래를 위해 무비블록토큰이 활용된다.
  • 창작자 후원 및 영화 제작 참여
창작자 후원은 큐레이터의 후원과 참여자의 후원으로 나뉜다. 큐레이터의 후원은 영화 제작 전, 창작자가 공개한 시나리오를 검토하여 후원하게 된다. 후원금에 따라 큐레이터는 영화의 정식 개봉 전 자신의 상영관을 통해 일정 기간 영화를 선 개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참여자 후원은 콘텐츠의 시청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창작자, 배우 제작 관계자에게 원하는 양의 토큰과 메시지를 담아 후원할 수 있으면 개봉 전 선 시청할 수 있다.
  • 큐레이터 상영관 확보
큐레이터는 무비블록토큰 스테이킹과 콘텐츠 시청 수에 기반한 레벨링 모델을 통해 영화를 큐레이션 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상영관을 임대할 수 있다. 상영관 수 확장을 위해 필요한 토큰의 양은 지수함수 형태로 증가하게 되며 최대 10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상영관 수 제한과 레벨링 모델은 큐레이터가 큐레이션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소비자가 늘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본력으로 상영관을 독과점하는 것을 방지하고 큐레이터의 큐레이션 역량에 따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미가 있다. 큐레이터는 레벨을 올리기 위해 무료 콘텐츠인 AVOD 모델과 수익성이 뛰어난 TVOD 모델을 적절하게 섞은 형태의 큐레이션을 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익에 집중에 일부 TVOD 콘텐츠만 홍보하는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하게 된다.
  • 사용자 참여에 대한 보상(불법 콘텐츠 신고, 평점, 리뷰)
무비블록 내에서 시청자는 시청한 콘텐츠에 평점과 리뷰를 남기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무비블록토큰을 받게 된다. 또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저작권 위반 콘텐츠 등 불법 콘텐츠를 재단에 신고하고 무비블록토큰을 받을 수 있다.[2]

특징[편집]

닷블록[편집]

닷블록(.BLOC)은 무비블록의 커뮤니티 레이어로 무비블록 생태계 내 모든 참여자를 연결하고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창작자는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입력하고 이를 통해 제작, 투자, 배급 역할을 수행하는 참여자와 연결된다. 큐레이터는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신의 닷블록을 통해 2차 콘텐츠를 생산할 디자이너, 번역가를 찾아 콘텐츠 배급을 협업한다. 사용자를 비롯한 모든 참여자는 닷블록에서 연결된 창작자에게 후원할 수 있고 리뷰 및 영화 취향과 팔로워를 공유한다. 닷블록은 수많은 참여자가 서로를 격려하고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수단이자 영화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찾는 공간이 된다.

닷블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등록 및 인증 과정이 필요하다. 사용자 등록은 무비블록 앱 또는 웹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모든 사용자는 저작권 침해 콘텐츠 활용 등의 위법을 방지하기 위해 금전적 활동 전에 이메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인증을 완료함과 동시에 자신의 닷블록이 생긴다. 콘텐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무비블록 사이트 닷블록 내 업로드 버튼을 클릭하고 제목, 줄거리 등의 영화의 기초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업로드를 한다. 업로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콘텐츠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큐레이터는 한 개의 상영관에서 시작해 추가로 한 개씩 상영관을 확보할 수 있다. 상영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비블록토큰(MBL)을 스테이킹하고 누적된 조회 수로 레벨을 올려야 한다. 큐레이터는 다양한 경로로 영화를 접한 후 배급하기를 원하면 코멘트와 함께 본인의 상영관에 올릴 수 있다. 모든 닷블록과 미디어 플레이어 내부에도 공유하기 기능이 있다. 큐레이터와 창작자는 무비블록 이외의 기존 소셜미디어, 커뮤니티에 링크를 공유하여 외부의 잠재적 관람객들에게 영화를 홍보하고 더 많은 조회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2]

무비블록 마켓[편집]

  • 콘텐츠 마켓
사용자가 영화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Content Market)은 TVOD(Transactional VOD)와 AVOD(Advertising VOD) 두 가지 방식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TVOD는 일반 결제 방식(PPV; Pay per View)의 VOD이다. 일반적으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 대여 서비스와 구매를 하면 평생 소장하는 서비스가 있다. 무비블록토큰은 가격의 변동성을 고려해 실물화폐와 무비블록토큰의 거래량이 가장 많은 3개 거래소의 중윗값을 기준으로 실시간 적용된다. 수익 중 CDN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운영 보상을 제외한 금액이 창작자와 큐레이터에게 배분된다. AVOD는 광고 수익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영화 콘텐츠를 재생했을 때 광고를 시청한 후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는 서비스다. 광고를 시청하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방식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 국가별 광고 단가와 효유르 재생 빈도 등을 분석하고 조율한다. 판도라TV에서 개발한 리얼타임비딩(Real Time Bidding) 플랫폼인 프리즘익스체인지(Prism Exchange)를 이용해 다양한 글로벌 및 로컬 광고를 진행한다.
  • 필름마켓
창작자가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필름마켓(Film Market)은 유통처 확보가 어려운 모든 창작자에게 열려있다. 창작자는 원하는 영화를 필름마켓에 등록한다. 등록된 영화는 배급사, 국가, 언어, 시간, 자막 여부, 가격 등으로 정렬되고 각각의 국가의 콘텐츠 공급자나 배급사는 영화 일부분을 감상하거나 시놉시스를 보고 영화를 개별 또는 묶음으로 구매한다. 무비블록은 제3세계의 영화를 공급하고 영화 선진국에서는 더는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많은 영화를 제3세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창작자에게 수익을 보장하고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 번역 마켓
콘텐츠의 번역 자막을 올릴 수 있는 번역 마켓(Translation Market)은 무비블록의 성장과 국경의 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영화를 좋아하고 번역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번역 마켓에 참여하게 되면 다양한 지역에서 빠르게 영화가 퍼질 수 있다. 번역의 힘으로 아프리카의 무명 감독이 만든 소규모 독립 영화가 전 세계에 사용되고 창작자와 번역가는 더 많은 피드백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홍보 마켓
열성적인 창작자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마켓(Public Relation Market)을 이용할 수 있다. 홍보 마켓은 콘텐츠를 파급력 있는 큐레이터에게 소개하고 동시에 큐레이터가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창작자는 수익 일부를 큐레이터와 공유하고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는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 디자인 마켓
디자인 마켓(Design Market)은 큐레이터가 자신의 상영관에 큐레이션 한 영화의 홍보를 위해 포스터나 광고 이미지 등의 마케팅 디자인을 의뢰하는 공간이다. 큐레이터는 디자이너에게 직접 보상하며 자신의 상영관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2]

영화제와 후원[편집]

분기마다 개최되는 온라인 관객 참여 기반의 영화제와 후원을 통해 훌륭한 작품과 새로운 창작자를 무비블록에 끌어들인다. 또한,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 및 업로드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후원은 사용자가 영화를 시청할 때 지불한 금액이나 광고 수익과는 별도로 창작자에게 원하는 양의 토큰과 메시지를 담아 보낼 수 있다. 무비블록 영화제는 분기별로 개최한다. 영화제가 정한 기간 동안 등록한 작품은 자동으로 영화제에 참가하게 된다. 조회 수와 사용자 리뷰로 전체 출품작 중 5개의 최종 후보작이 선출되며, 사용자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작 중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1인 1일 1투표 기준이며 인증된 무비블록 회원만이 투표할 수 있다. 최종 투표 기간에는 KMPlayer와 무비블록 메인화면에 노출하여 모든 사용자의 투표를 독려한다. 최종 선정된 3개의 수상작은 총 천만 원 상당의 무비블록토큰을 보상받는다. 또한, KMPlayer와 무비블록 홈페이지 메인에 정해진 기간 노출되어 더 많은 사용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별도의 수상작 페이지에 전시된다.[2]

생태계 참여자의 역할[편집]

  • 기존 콘텐츠 참여자
기존 콘텐츠 참여자(Existing Content Provider)는 보유하고 있는 영화 판권을 무비블록에 올려 최대 90%의 수익을 가져간다. 또한, 무비블록을 통해 신규 해외 시장과 관객에게 접근할 수 있다.
  • 창작자
창작자(Creator)는 무비블록 생태계에서 창작자는 콘텐츠 제공자, 감독 등 콘텐츠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창작자는 영화가 판매되거나 광고와 함께 재생되어 발생한 수익을 스마트 계약에 의해 자동으로 청산받는다. 창작자는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 데이터를 참고해 가격과 판매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무비블록 영화제에 참가하여 창작물에 대한 평가와 후원을 받는다.
  • 큐레이터
큐레이터(Curator)는 큐레이션과 마케팅 역할을 수행한다. 큐레이터는 특별히 마음에 들거나 수익에 도움이 될 만한 영화가 있다면 자신만의 상영관을 확보하고 자발적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창작자가 큐레이터를 겸할 때는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큐레이터는 번역가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자막을 의뢰, 제작하여 특정 국가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다.
  • 사용자
사용자(User)는 영화를 소비하는 소비자 역할을 한다. 또한, 무비블록의 불법적인 콘텐츠를 신고해 생태계 내 자정작용을 돕고, 영화 리뷰를 쓰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다.
  • 재단
재단(Foundation)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과 생태계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광고 플랫폼과의 협업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영화제를 위한 창작자 섭외 및 오프라인 행사를 위한 기획을 진행한다.[2]

아키텍처[편집]

무비블록의 구조는 KMPlayer를 비롯한 기존의 서비스를 제공하던 플랫폼의 일정 부분을 공유한다. 기존 서비스가 갖는 안정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구동한다. 블록체인이 갖는 투명성과 보안 안정성, 기존 서비스의 성능과 확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레이어로 구성된다.[2]

애플리케이션 레이어[편집]

애플리케이션 레이어(Application Layer)는 무비블록 사용자의 진입점으로 참여자들이 서비스에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해 무비블록 참여자는 플랫폼에 쉽게 참가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각 참여자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통해 쉽게 블록체인에 접근하고 서비스 레이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키(Key) 정보 관리를 위한 지갑(Wallet) 모듈이 있다.

  • 지갑
온톨로지(Ontology) 메인 네트워크에서는 본인 소유의 계정에 접근하기 위해 프라이빗 키(Private Key)가 필요하다. 지갑 모듈(Wallet Module)은 사용자들이 온톨로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데 필수적인 키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지갑을 통해 사용자들의 프라이빗 키는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트랜잭션 서명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참여자는 무비블록 내에서 발생하는 계약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받는다. 지갑 모듈은 폐쇄적인 동작을 보장하며 키(Key)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 KMPlayer
KMPlayer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코덱을 통해 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다양한 포맷의 미디어를 재생한다. 특히 4K, HDR 등 고화질의 영상 재생에도 최적화되어 있고 VR 영상 재생도 가능해 창작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다운로드 콘텐츠, 스트리밍 재생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무비블록이 제공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KMPlayer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생할 수 있다.
  • 닷블록
닷블록(.Bloc)은 서비스를 위한 웹과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며, 비동기 방식의 서비스 레이어의 API를 사용한다.[2]

서비스 레이어[편집]

서비스 레이어(Service Layer)는 무비블록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Application Layer)와 분산화 코어(Decentralized Core)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온톨로지 노드를 구동하지 않아도 서비스 레이어가 제공하는 온톨로지 노드를 통해 트랜잭션을 온톨로지 메인 네트워크로 전파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상에서 발생하는 정보 대부분은 서비스 레이어에 저장 및 처리되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와 데이터 유효성 검증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 블록체인 노드
블록체인 노드(Blockchain Node)는 분산화 코어(Decentralized Core)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모듈로 블록체인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해당 서비스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분산화 코어에 쌓이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담당하며 해당 플랫폼에 접근하는 참여자들의 키와 서명 정보를 검증한다. 계약 관리자(Contract Manager)를 통해 플랫폼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계약을 관리하고 플랫폼 참여자의 보상 체계를 보장한다. 토한,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트랜잭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참여자가 트랜잭션에 대한 요청을 보낼 시 접근 권한에 대해 관리를 한다.
  • 데이터 모듈
데이터 모듈(Data Module)은 블록체인에 저장하기 어려운 대용량 데이터 또는 복잡한 분석 결과 등을 저장하는 하나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이를 제어하는 모듈이다. 블록체인 안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색인하여 온톨로지 메인 네트워크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한다. 그리고 개인정보와 같이 블록체인에 올릴 수 없는 민감한 정보는 별도의 보안 데이터베이스에 관리하고 접근을 제한한다.
  • 서비스 모듈
서비스 모듈(Service Module)은 무비블록이 참여자의 형태에 따라 제공하는 닷블록, 마켓, 후원 3가지 레이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듈이다. 서비스 모듈은 각 레이어가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들의 레이어 내 활동으로 생산되는 데이터를 토큰 모듈로 전송하여 토큰 보상, 토큰 이코노미의 올바른 형성을 이끈다.
  • 글로벌 CDN
CDN은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이다.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생길 수 있는 콘텐츠 전송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대의 CDN 노드에 콘텐츠를 분산 및 캐싱하여 빠르게 콘텐츠를 전달한다. 기존 CDN을 활용하여 콘텐츠 배포의 효율을 올림과 동시에 쎄타(Theta)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된 CDN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쎄타의 CDN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전통적인 CDN의 백본(Backbone)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온디맨드 방식(On-demand)의 VOD 품질을 향상한다.[2]

분산화 코어[편집]

분산화 코어(Decentralized Core)는 플랫폼 참여자 간 발생하는 토큰 플로우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창작자가 무비블록에 등록하는 콘텐츠와 콘텐츠에 관한 정보, 콘텐츠 가격 등의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상에 기록하고 관리한다.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자와 창작자 간 발생하는 토큰 플로우를 관리하고 플랫폼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토큰 이코노미를 투명하게 관리하여 플랫폼 활성화와 안정화를 이끈다.

  • 토큰 모듈
토큰 모듈(Token Module)은 플랫폼에 참여한 사용자들이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토큰 이코노미 플로우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토큰 보상 저액을 관리하며, 큐레이터가 상영관을 확보하기 위해 토큰 스테이킹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관리한다. 토큰 계약은 플랫폼 참여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토큰 플로우 장부를 관리하며,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토큰 모듈을 통해 탈중앙화된 토큰 이코노미 운영이 가능하다.
  • 멤버십
멤버십(Membership)은 무비블록을 구성하는 참여자들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참여자들의 개인정보는 해당 모듈에 기록되지 않으며, 그들 간의 관계만 기록, 관리된다.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여 권리를 가진 사람만이 특집 데이터를 작성, 관리할 수 있게 하고 이들의 관계를 그물망으로 구성된다.
  • 콘텐츠
무비블록에는 영화, 번역 파일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만일 해당 콘텐츠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다면 플랫폼 사용 빈도는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해당 부분은 이러한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창작자나 번역가가 자신의 콘텐츠 정보를 입력할 때 해당 시스템을 통해 무비블록에 기록되며 가격을 설정할 시 스마트 계약을 통해 저장된다. 거래 계약(Trade Contract)은 참여자가 콘텐츠를 구매할 때 창작자가 등록한 가격 계약에 따라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토큰 모듈과 연계되어 플랫폼 참여자들의 실시간 거래 정보를 기록한다.
  • 데이터 관리자
데이터 관리자(Data Manager)는 서비스 정책에 따른 데이터 유효성 검토를 통해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를 배제하고 중복되는 데이터를 일원화하며 저장소의 효율을 높인다.[2]

콘텐츠의 블록체인 처리[편집]

무비블록 TVOD 프로세스

창작자가 올린 콘텐츠 뿐만 아니라 자막, 광고 등 무비블록에 올라가는 모든 콘텐츠는 그 정보가 해싱(Hashing)되어 블록체인에 있는 콘텐츠 계약에 등록된다. 해시값은 각 콘텐츠의 고윳값(Identifier)으로 사용되며 무비블록 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래 및 기록은 해당 해시값으로 표현한다. 창작자의 영화 또는 자막 번역가가 만든 자막 콘텐츠는 라이선스 계약에 등록되며 큐레이터나 사용자는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콘텐츠를 배포하거나 사용할 때는 라이선스 계약를 통해 라이선스 키를 생성 및 발급받는다. 이를 통해 콘텐츠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고 콘텐츠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라이선스 계약는 블록체인에 어떠한 사용자가 얼마의 무비블록토큰을 지급하여 라이선스를 획득하였는지 기록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작자와 자막 번역가들에게 정당하고 투명한 보상이 지급된다.

무비블록 AVOD 프로세스

무료 콘텐츠가 재생되는 경우 프리롤(Pre-roll)과 미드롤(Mid-roll) 광고가 집행되는데, 이때 광고 집행 이력과 관련된 정보는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자와 큐레이터에게는 광고주는 자신이 지급한 광고비에 대한 이력을 투명하게 확인함으로써 광고 효과에 대한 효용을 파악할 수 있다.[2]

데이터 검증[편집]

무비블록 데이터 검증

블록체인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더리움의 경우 데이터의 처리와 저장 등에 가스(Gas)의 소모가 많고 이오스(EOS)의 경우 한정된 램(RAM) 자원으로 인한 비용 이슈가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대부분은 사이드체인 또는 클라우드 서버 등을 통해 용량이 큰 데이터를 저장하고 데이터의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블록체인상의 계약으로 구현한다. 무비블록은 온톨로지 메인넷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온톨로지의 경우 블록체인상에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온톨로지가스(ONG) 수수료가 발생해 무비블록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기는 어렵다. 데이터를 해싱(Hashing)한 결괏값만 저장한다고 해도 메모리에 대한 부담은 서비스가 지속하며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무비블록에서는 데이터의 생성 주기(Life Cycle)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일부 정보는 기존 클라우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거래로 인한 토큰 전송 결과는 블록체인상의 트랜잭션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그 결과 데이터를 계약의 멀티 인덱스 테이블(Multi-index Table)에 저장해 그 결과를 블록체인에 보관한다. 반면 영화 평론에 대한 보상의 경우, 평론 내용을 해싱하여 그 내용을 블록체인 트랜잭션에 담아 전송하되, 따로 테이블에는 저장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에는 평론의 내용과 트랜잭션 해시값을 저장한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의 평론에 대한 보상은 적합하게 나갔는지 트랜잭션 해시값을 통해 트랜잭션 이력을 조회하고, 데이터 필드에 들어가 있는 해시값과 실제 평론 내용을 비교하여 데이터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2]

주요활동[편집]

  • 무비블록 첫 오프라인 밋업!

2019년 9월 19일, 강남 드리움에서 커뮤니티 멤버 여러분을 한 자리에 모시고 무비블록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픽션네트워크와 함께 공동 밋업 형식으로 진행되었다.[3]

  • 무비블록, 온트레이드 한국 첫 밋업

2019년 11월 13일, 무비블록 팀은 온트레이드가 진행하는 한국 첫 밋업에 스피커로 초대되었다. 온트레이드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현물거래와 선물거래를 제공하며, 무비블록 토큰(MBL) 또한 2019년 10월 온트레이드에 상장되었다.[4]

  • 무비블록, DMZ다큐영화제 운영사무국과 MOU체결

2019년 10월 4일 무비블록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운영사무국과 다큐멘터리 영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무비블록은 이번 협약을 통해 DMZ국제다큐정화제의 감독 지원프로그램 '인더스트리'를 후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다큐멘터리 영화 각 1편씩을 선정해 작품의 배급 및 홍보를 돕는다. 이날 후원 작품으로는 박배일 감독의 '사상'과 판지안 감독(중국)의 '사랑이 떠나간 후'가 선정됐다. 무비블록은 두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 '무비블록'을 통해 상영한다. 이용자의 시청으로 발생한 수익은 블록체인상에 기록되며 무비블록은 이를 기반으로 제작자에게 보상할 예정이다.[5]

  • 무비블록, 케이스타라이브와 파트너십 체결

2019년 6월 26일, 무비블록(Moviebloc)이 글로벌 최대 한류 미디어 플랫폼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와 해외진출 및 콘텐츠 협업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글로벌 한류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9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에게 한류 관련 뉴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에 설립하여 약 2년 만에 높은 성장을 이룬 기업으로, SBS Plus 등 다양한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국가에서 한류 콘텐츠 유통 및 한류 공연사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6]

  • 中 온톨리지, 플랫폼 새 노드로 '무비블록' 선정

중국 퍼블릭 블록체인 온톨로지가 플랫폼의 새로운 노드로 '무비블록'을 선정했다고 2019년 11월 4일 밝혔다. 무비블록은 노드 합류를 위해 온톨리지에 총 35만온톨리지(ONT)를 스테이킹했다. 무비블록은 '무비블록 노드'를 통해 ONT를 스테이킹한 이용자에게 2주 후부터 이자로 온톨리지가스(ONG)를 추가 지급한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원재연 기자, 〈무비블록, 블록체인 커뮤니티 '코박' 인수〉, 《조인디》, 2020-02-18
  2.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무비블록 한글 백서 - http://moviebloc.io/whitepaper/MovieBloc_White_Paper_Ver.1.13_kr.pdf
  3. MovieBloc , 〈무비블록 첫 오프라인 밋업!〉, 《미디움》, 2019-09-20
  4. MovieBloc , 〈무비블록, 온트레이드 한국 첫 밋업〉, 《미디움》, 2019-11-13
  5. 송화연 기자, 〈무비블록, DMZ다큐영화제와 韓·中 다큐멘터리 배급지원〉, 《뉴스1》, 2019-10-04
  6. 명정선 기자, 〈무비블록, 케이스타라이브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미디어》, 2019-06-27
  7. 송화연 기자, 〈中 온톨리지, 플랫폼 새 노드로 '무비블록' 선정〉, 《뉴스1》, 2019-11-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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