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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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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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SIX) 로고
식스(SIX) 로고와 글자
나타 부드 풍차로 앙퐁 식스 공동창립자 겸 공동대표
바 차라 에마 밧 식스 공동창립자 겸 공동대표

식스(SIX)는 광고 시장에서 창작자들의 저작권 문제, 현금 유동성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식스는 ㈜옐로모바일 산하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인 ㈜퓨처스트림네트웍스(FSN)가 개발하였다. ㈜퓨처스트림네트웍스는 신창균, 이상석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개요[편집]

식스는 스텔라루멘 기반의 효율적인 광고 거래를 위한 플랫폼이다. 기존 광고시장에는 복잡한 계약구조로 인한 수수료 부담, '선집행 후정산' 관행에 따른 자금 유동성 문제, 중앙 플랫폼의 저작권 침해, 불공정한 수익배분 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다. 식스네트워크는 이러한 광고업계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뿐만 아니라 식스 네트워크는 ‘식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 ICO(가상통화 공개)를 통해 모집된 금액 중 일부를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키로 했다.[1]

식스 네트워크는 3가지 주요 레이어를 통해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다. 이 3가지 주요 레이어는, 식스 디지털 자산 월렛, 탈중앙 금융 서비스, 그리로 W2W 탈중앙 커머스라는 경제구조이다. 이 식스네트워크가 추구하는 비전은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경제에 속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탈중앙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유동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식스 네트워크의 토큰 명은 식스(SIX)이며 2018년 11월 16일 기준 시가 총액은 48억 원이며, 총 공급량은 999,999,970 SIX 이다.[1]

배경[편집]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속한 결제 처리 및 대행업체, 금융기관 등과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콘텐츠 제공자, 공급사슬에 속한 오디언스 사이에는 근본적인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현재 이들의 천만 명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 네트워크에는 백만명의 크리에이티브 종사자와 삼백만 가지 이상의 지적재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모두 결제 처리 및 대행업체, 금융기관 등과 같이 중앙화된 금융 플랫폼과의 거래에 있어서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거래에 부과되는 높은 거래 비용, 금융 유동성 부족 문제 등이 포함된다. 이뿐만 아니라 콘텐츠 플랫폼과는 달리 은행은 제작물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아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은 보유한 제작물을 담보로 활용 할 수가 없다. 식스네트워크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들에 대한 탈중앙화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1]

특징[편집]

스마트 페이롤(Payroll)[편집]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공정한 서비스 처리 비용을 책정하고, 계약 및 소액 페이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다. 식스네트워크는 소액 결제 정산 및 회계 처리 과정에서 에이전시와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식스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 및 스마트 컨트랙트의 강점들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소액결제를 가능하게 하며, 수익 배분의 공정성을 높여주고, 중앙화된 결제 구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절감해 공급사슬에 속한 당사자 중 원래의 주인에게 재분배해준다.[1]

또, 식스 정산 프로토콜(SIX Settlement Protocol)과 식스 회계 프로토콜(SIX Accounting Protocol)이 공급사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결제 관련 정보에 대한 교환 프로세스를 관리한다. 이 두 프로토콜이 식스 리퀴디티 볼티(SIX Liquidty Vault) 및 인스턴트 페이 기능과 통합되었을 때, 공급사슬 속 모든 지급 조건 내용을 개방하고 반복적인 관리 작업을 줄일 수 있다. 리퀴드 페이롤은 기존의 은행이 제공하던 서비스를 필요치 않게 될 것이며, 공급사슬 내 결제거래를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안들을 제공해줄 것이다.[1]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편집]

제품, 기술, 정보 시스템 등이 조직의 특수 문제 해결 할 수 있다는 증명 과정이다.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신제품에 대한 사전 검증을 위해 사용되며 사업과 관계가 약간은 동떨어진 기술검토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2]

초기 PoC를 진행한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 및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실제로 이루어지는 대량의 자동지급 요청을 살펴보고, 오늘날 기업들의 내부 경제에 얼마나 쉽게 탈중앙 거래가 통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이다.[1]

대량 페이롤을 위해 만든 초기 PoC버전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가 페이아웃 위드 식스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내부 포인트 및 코인을 식스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포함한다. 플랫폼 제공업체는 플랫폼 내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회계 및 소액 페이롤 프로토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아웃 위드 식스 기능을 내재화 할 수 있다.[1]

리퀴드 페이[편집]

프리랜서, 인플루언서, 디지털 에이전시 등의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을 위한 유동성 제공 플랫폼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거래의 흐름을 통제해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속 개개인에게 단기 금융 유동성을 제공해준다.[1]

스마트 페이롤과의 연계를 통해 리퀴드 페이는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이 인스턴트 페이 기능으로 거래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며 식스 네트워크의 에이전시 및 기업이 요청한 작업의 완료 시 즉각 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식스네트워크에 등록된 기업은 스마트 페이롤로 기존 거래에 따른 수수료보다 현저히 낮은 비용으로 대량의 자금을 이체할 수 있게 된다. 소액결제 정산 및 회계 과정도 더욱 빠르게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1]

로열티 및 리워드 포인트 토큰화[편집]

서로 다른 플랫폼 간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세스를 토큰화 라고 부른다.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포인트가 넘쳐나고 있다. 기업들은 이와 같이 포인트 및 코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 로열티 및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디지털 포인트는 해당 플랫폼을 벗어날 경우 그 가치가 사라지며, 플랫폼 상에서 현금을 디지털 포인트로 전환하려고 할 때에도 중앙 결제대행업체에 꽤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기술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 간 디지털 포인트의 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앙 결제대행업체가 부과하는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다.[1]

식스 비즈니스 토큰 월렛[편집]

식스네트워크는 기업들이 보유한 디지털 및 리워드 포인트를 블록체인에서 자체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한다. 이 월렛을 통해 디지털 포인트 및 코인을 한곳에 모아둘 수 있다. 식스네트워크가 지원하는 내부 토큰의 종류는 플랫폼 크레딧 토큰에 대한 접근, 포인트 토큰(신용카드, 마일리지, 로열티, 리워드), 기프트 카드 토큰이다.식스네트워크 SDK를 통해 자체 포인트를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했을 시, 결제 수수료 절감을 위한 토큰 이용이 가능하고 토큰을 지급수단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크로스보더 확장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업셀링 및 신규 고객 유치의 기회를 가지고 매몰자산의 활용도 개선 및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매개 역할로서 식스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1]

디지털 자산 월렛[편집]

식스 월렛은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한 곳에 모든 디지털 자산을 저장, 연결 및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탈중앙 월렛과 차별화되어 있다. 식스 월렛은 상대적으로 거래 시간이 짧고, 이용자 아이디로 복잡한 공개키를 대체하며 보안을 위한 멀티 시그니처 구조 등 기존 전자지갑 대비 사용자 편의성 및 보안성을 대폭 개선했다.[1]

저장[편집]

식스는 단순 암호화폐를 넘어 디지털 자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는 월렛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 월렛은 음악, 영화, 디지털 콘텐츠 등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자산에 더해 디지털 대출, 페이롤, 또는 로열티 및 리워드 토큰에 대한 디지털 저작권을 포함한 모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을 저장할 수 있다.[1]

연결[편집]

식스 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이 식스 디지털 자산 월렛을 통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공급사슬 속 상당 부분의 이윤을 차지하는 중앙 플랫폼 제공업체에 집중된 통제권을 분산시킬 수 있다. 식스네트워크는 인스턴트 메시징이 사람 간의 의사소통 방식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해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P2P 커뮤니케이션 레이어를 제공하며, 기업들에게는 탈중앙 챗봇 API를 제공할 것이다.[1]

W2W 커머스[편집]

식스 네트워크는 가장 사용하기 좋고 간편한 형태의 탈중앙 커머스를 제공한다. 뮤지션들은 식스 디지털 자산 월렛으로 창작물을 바로 판매할 수 있으며 제작자, 애그리게이터, 스트리밍 앱 제공업체 등을 포함한 기타 이해관계자들은 탈중앙 생태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저작권 및 수입 배분의 흐름을 관리할 수 있다. 식스네트워크의 목표는 시맨틱 메타데이터 콘셉에 의한 기계간 대화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표준을 구축하여 블록체인 상에서 자동화된, 투명한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이다.[1]

스타트업 펀드[편집]

식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는 자체 플랫폼에 활동 사용자가 많고, 비즈니스 모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티브 산업 또는 마케팅 플랫폼이나 콘텐츠 제작자와 연관된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한다. 식스 네트워크의 저변을 넓히고, 토큰의 유동성을 높이며, 통화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또, 스타트업에게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기술 컨설팅 등의 방식도 함께 지원하다.[1]

활용[편집]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음악산업과 관련된 활용이 있다. 음악산업 크리에이터들은 탈중앙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자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누릴 수 있다. 이 공급자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견적을 평가할 때 크리에이터들의 월렛 속 디지털 자산과 연결된 스마트 컨트랙트의 매수-매도 시스템을 이용한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크리에이터들은 블록체인과 식스 디지털 자산 월렛을 통해 소유권 및 통제권을 돌려받는다. 아울러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지적재산 침해 빛 불법 거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법률 및 회계 비용을 줄일 수 있다.[1]

제휴[편집]

암호화폐 식스 토큰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NC)는 태국에서 ‘식스 네트워크 2018 사업 전략, 비전’을 공개하고, 비전 서포식을 가졌다. 식스 네트워크는 3분기에 식스 월렛을 론칭한다. 식스 월렛은 상대적으로 거래 시간이 짧고, 이용자 아이디로 계좌 주소 대체하는 등 기존 전자지갑 대비 사용자 편의성 및 보안성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식스 네트워크는 FNC의 소셜미디어 전문 광고 자회사 애드맥스(ADMAX), 태국 금융 포인트 통합 서비스 기업 ChomCHOB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식스 토큰의 확용 범위를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식스 네트워크는 ‘시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 ICO를 통해 모집된 금액 중 일부를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키로 했다. 식스 네트워크 플랫폼을 채택하고, 식스 토큰의 유동성을 높이고 통화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이다.[3]

ICO[편집]

2018년 4월 퍼블릭 프리세일 ICO를 통해 총 1,500만 달러의 소프트캡을 8일만에 조기 달성하였다. 이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FSN의 동남아 법인 YDM글로벌을 통해 진행한 퍼블릭 세일에서 5억 2천만 개 토큰을 완판하였다.[4]

평가[편집]

식스네트워크 ICO는 YDM과 Ookbee U, Computerlogy 3개의 기업에서 협력하여 만들어지는 프록젝트이다. 그리고 옐로디지털마케팅의 설명을 보면 YDM의 대부분의 회사가 식스네트워크에 실제 참여하고 옐로모바일의 핀테크, 블록체인 기반의 자회사인 DFG와 긴밀히 협업하여 최근 태국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등을 준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옐로디지털모바일과 욱비는 아시아에서 매우 유명한 곳인 만큼 이미 많은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업들 덕에 전체적인 팀 구성이 좋고 파트너와 어드바이저들 역시 대단한 인물들이 많다.[5]

로드맵[편집]

2019년 1~2 분기에는 월렛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통합,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지불방식, 실제비즈니스로 개념 거증을 할 것이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한 확장을 할 것이다. 3분기에는 식스의 배타버전을 공개할 것이다. 이것은 식스의 멀티시스월렛과 소액대출, 포인트와 보상토큰, 내부거래소를 이용한 토큰거래등이 있다. 2020년에는 디지털콘텐츠의 기준을 기본부터 다시 재 디자인하고 W2W 탈중앙화 상업화하는 등 식스 디지털 자본 월렛의 기능을 확장시킬 예정이다.[1]

각주[편집]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한글백서
  2. 채윤이네집, 〈POC, PILOT, BMT 용어의 개념〉, 《티스토리》,2011-04-12
  3. 주승호 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식스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 본격화〉, 《벤저스퀘어》, 2018-06-18
  4. 임유경 기자, 〈FSN, 암호화폐 식스 퍼블릭 ICO 완료〉, 《지디넷코리아》, 2018-06-04
  5. 소셜세이브, 〈식슨네트워크(SIXNetwork)〉, 《개인블로그》, 2018-05-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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