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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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코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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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코인(Link Coin) 로고
링크코인(Link Coin) 로고와 글자
라인㈜(LINE株式会社)
비트박스(bitbox) 거래소
네이버(Naver)

링크코인(Link Coin) 또는 링크(Link)는 한국 네이버㈜의 자회사인 일본 라인㈜싱가포르에서 설립한 비트박스(bitbox) 거래소에서 만든 암호화폐이다. 라인코인이라고도 한다.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배너.pn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링크코인(LinkCoin)이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개념[편집]

링크코인(LinkCoin)은 한국 네이버(NAVER)의 자회사인 일본 라인(LINE)이 발행한 암호화폐로, 라인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여러 디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링크코인은 기존 암호화폐들과는 다르게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하지 않았다. 2018년 10월 16일, 비트박스에 독점 상장하였고, 발행량은 유저보상 8억 개, 라인 테크 플러스 예비 비용 2억개로 총 10억 개 이다. 화폐 단위는 LINK이며, 소수점 아래 6자리까지(1,000,000 cony = 1 LINK) 허용한다. 링크가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는 2018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30개(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포함) 코인이 거래 가능하다.[1]

역사[편집]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사건으로 일본에서 전화와 인터넷 등 연락 가능한 거의 모든 통신수단이 마비되자,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에서 한국의 카카오톡 메신저만이 유일하게 정상 작동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는 라인 메신저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라인은 출시 이후 일본의 국민 메시지 앱으로 성장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했다. 라인은 모바일 메신저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 포털로 성장하고 있다. 라인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플랫폼에 도입하여 디지털 세계에서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며 이곳의 경제를 토큰화하고자 링크를 만들었다. 디앱 링크는 라인의 서비스에 대한 기본 디지털 토큰이 된다. 라인은 디앱(dApp) 구현에 최적화된 토큰 이코노미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보상형 인터넷 플랫폼으로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라인 블록체인 사업을 통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플랫폼 라인 유저에게 적절한 보상과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라인은 언블락, 언체인, 블록체인 랩을 구성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고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한다.[2]

  • 블록체인랩(Blockchain Lab) : 2018년 4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랩은 라인의 내부 조직이다. 블록체인 관련 리서치와 디앱(dApp) 서비스 설계∙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 언블락(Unblock) : 2018년 4월에 설립된 언블락은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토큰 이코노미 설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액셀러레이팅, 암호화폐 마켓 연구를 담당한다. 라인은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를 운영해온 기술을 기반으로 , 블록체인 기술을 내부 서비스에 접목하여 기술혁신을 가져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것이다.
  • 언체인(Unchain) : 2018년 6월에 설립된 언체인은 라인과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이 함께 설립한 조인트 벤처이다. 라인의 블록체인 서비스 기반인 기술 플랫폼 메인넷과 디앱(dApp) 서비스를 개발하여, 블록체인 기술 개발∙발전에 초점을 둔 조직이다.[3]
  • 2019.01.11 LINK Prestige Club을 열었다. 이는 링크 생태계에 기여한 유저들에게 부여되는 보상책으로 최소 5000개 이상의 링크를 보유한 자라면 신청이 가능했다.
  • 2019.01.16 공식 계정을 통해 링크를 통해 라인은 자금조달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라인 스스로의 자금을 통해 리워드나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음을 명확히 하였다.
  • 2019.01.21 국내 최대의 크립토 펀드 해시드와 해시드 라운지에서 LINK x HASHED 밋업을 개최하였다.
  • 2019.01.30 LINK Introduces Industry Partners Program을 열었다. Prestige Club과 마찬가지 성격이나 기관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하여 최소 10만 링크를 요구하고 있다. 라인의 블록체인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해시드가 공식적으로 위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밝혔다. [4]
  • 2019.04.11 LINK Scan의 새로운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과 같이 트랜잭션, 주소, 블록 현황 파악이 가능하며, 링크의 총유통량, 디앱에서의 유통량까지 표시되고 있다. Alder scan이라는 의미에서 LINK 체인은 Interchain형 LINEAR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확장성을 해결한다는 점을 알 수 있게 되었다. LINEAR 네트워크는 중간 허브 '루트체인'과 여러 개의 '리프체인'으로 구성되며, 각 dApp은 하나의 리프체인(leafchain)으로 할당될 수 있다. 첫 번째 체인은 '네트워크 알더'라고 불리며, 출시되면 다음 체인의 이름이 공개될 것이다.[5]

등장배경[편집]

라인은 9월 4일에 발표한 링크 2.0 백서를 통해 링크를 개발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1년, 라인 메시지 앱의 런칭과 함께 라인은 IT 업계에서 급속히 성장해 글로벌 리더가 되었다. 오늘날 라인 앱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앱 중 하나가 되었으며, 1억 8700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채팅 앱을 넘어서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100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포털"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라인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은행, 보험, 보안과 결제 시스템/정산 부문 서비스 발전에 효과적이면서 혁신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핀테크에 스마트 포털을 결합하고자 한다.

라인의 성공과 라인 생태계의 성공은 소비자들 덕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갖출 준비를 마쳤다. 바로 블록체인 기술을 라인 플랫폼에 도입함으로 이들은 소비자들이 라인 생태계에 참여하고 기여하여 창조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인터체인에 기반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랑크 네트워크는 링크 토큰 이코노미를 활성화시킬 더 넓은 분야의 플랫폼과 라인 서비스를 통합할 것이다. 링크는 링크 네트워크에서 생성하는 범용적인 코인으로 전 세계에 있는 라인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수월하게 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끔 인도할 것이다.

라인 소비자들은 라인 측이 정보를 제공하면서 사용자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통찰력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고 개선시킬 링크 생태계를 이용할 수 있다. 결국, 링크 생태계는 암호화폐 전문가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보안 유지, 링크에 안전한 트랜잭션과 편안한 토큰 접속 등을 포함한 모든 링크와 연관된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받을 모든 대중을 위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라인은 서링크를 둘러싼 서비스에서 기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라인 서비스 어디서나 이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링크의 토큰 이코노미는 라인 소비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장할 것이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한 이후, 수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나타났고 암호화폐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암호화폔느 여전히 투자 수단의 하나로 취급되며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침투한 암호화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인은 2.0 백서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가 오늘날과 같은 상태에 이르렀는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분석했다.

사용자보다는 투자자[편집]

암호화폐 열풍이 일어났을 때, 수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내세운 새로운 투자 통로에 이끌렸다. 그 결과, 투자자들과 개발자들은 모두 토큰이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새로운 종류의 화페가 되도록 성장시키는 것보다 빠른 재정 확보에 집중하였다. 오늘날, 암호화폐 생태계는 투자자들에게 지배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뒤에 있는 기업과 재단은 투자자들에게 잠재적 가능성이 큰 투자라고 초점을 맞추며 그들의 이윤을 확대시키는 방법으로 토큰을 제공한다. 그런 상태에서, 해당 프로젝트 팀은 필요한 제품을 계속 만들기보다 투자자들에게 돈을 만들 수 있는 수단으로 보일 방도를 만들도록 압박을 받는다.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은 소비자들을 얼마나 끌어모았는지, 또는 얼마나 서비스를 촉진시켰는지에 따라 정해지지 않는다. 그 대신, 토큰 가격과 시장 자본이 성공의 기준이 되었다. 이런 여건 때문에 토큰과 디앱을 활용해 암호화폐 생태계에 가장 많이 기여한 사람들은 소외되고 만다. 그 때문에 토큰은 더 이상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로 더는 개발 되지 못한다.

토큰 이코노미의 불균형[편집]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은 자신들의 토큰을 네트워크에 내놓기 전부터 토큰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그그들은 초기 채굴자나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보너스를 지급함으로 토근 제공 규모를 늘리려고 하고, 토큰 이코모니의 크기를 부풀리는 데 집중한다. 이는 토큰 분배에 있어 상당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장을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많은 디앱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토큰을 자신들의 서비스에 이용하도록 요구하고, 플랫콤 코인에 대한 요구와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가 분열하면서 점점 더 해당 암호화폐는 전반적으로 성장이 둔화 된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해당 암호화폐 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플랫콤 코인과 디앱 토큰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어렵게 되고 소비자드른 해당 암호화폐를 더는 이용하지 않게 된다.

사용자들의 불편한 이용 경험[편집]

암호화는 말 그대로 암호 위에 구축된 기술이기 때문에 보안은 그 안에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보안과 관련되어 이용자들은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것은 암호화폐의 보안과 안전이 섭비자가 스스로 자신들의 디지털 지겁을 관리하는 데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기도 전에 지갑 자체를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포기한다. 암호화폐 산업이 태동기 였을 때, 이와 관련된 것들은 모두 금융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이런 기술적인 장벽들은 화제가 아니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이미 암호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있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술은 더 복잡해졌고, 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 범위는 더 넓어졌다. 또한 암호화폐 지갑은 더 이상 사용자에게 불편하다는 문제 뿐만이 아니라 디앱 역시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넓은 범위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디앱이 나왔지만, 대다수가 서비스의 질이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심지어 사용자들이 디앱을 통해 디지털 지갑을 만들려고 할 때도, 이들은 더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를 내놓기보다 디앱을 얼마 안 가서 중단시켜버렸다.[6]

특징[편집]

링크코인(Link Coin)

목표[편집]

라인은 2019년 9월 4일 발표한 링크 백서 2.0을 통해서 전 세계 누구나 실제로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투자자 중심 생태계, 토큰 이코노미의 불균형, 사용자들의 불편한 이용 경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그들은 그 때문에 링크가 이 세 가지 원칙을 따르면서 세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생태게를 만든다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선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한 사용자들에게 링크코인을 보상으로 제공해 생태계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라인은 네트워크 가치와 암호화폐 가치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글로벌 단위의 블록체인 사용자를 확보하고, 공정한 부의 분배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링크토큰 발행정책도 밝혀졌는데, 이들은 차후 3년 동안(2019년~2021년) 최대 1억 개까지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큰 발행량은 네트워크에 미친 가치 증대의 규묘에 비례한다. 링크 생태계 내 디앱이 네트워크의 가치 성장에 기여할 때만 링크 토큰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루카스[편집]

루카스는 링크 백서 2.0을 통해 새로 공개된 것으로, 링크 토큰 할당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링크체인이 네트워크 발저넹 기여한 디앱애게 링크 토큰을 할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토큰 할딩량은 링크체인 기반 지갑 확보 수, 링크토큰 기반 결제엑, 사용자의 링크토큰을 디앱에 보관하는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리니어 네트워크(LINEAR NETWORK)[편집]

리니어 네트워크는 링크에서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인터체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인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터체인 형식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확장성 문제란 아무리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도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문제를 말한다. 이에 대해 라인은 링크체인에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가해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높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디앱 개발자를 위한 지원 계획[편집]

링크에는 링크체인을 기반으로 디앱 개발자에게 혜택을 주는 두 가지 지원 계획이 있다. '링크 프레임워크'와 '디앱 지원 프로그램'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링크 프레임워크는 개발자가 대입을 개발하고 운영할 때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다. 그리고 디앱 지원 프로그램은 전도유망한 디앱 개발자를 선정해 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인은 디앱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면 해당 개발자에게 자금 및 기술 지원, 토큰 이코노미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버넌스[편집]

링크 네트워크의 3단계 로드맵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바로 라인 네트워크, 링크 얼라이언스, 오픈 네트워크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라인이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는 라인 네트워크 체제로 운영된다. 그러다 이후 컨소시엄 형태의 링크 얼라이언스, 탈주앙화된 거버넌스를 갖춘 오픈 네트워크 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7]

라인테크플러스[편집]

라인테크플러스(LTP)는 링크의 발행과 디앱 개발자에게 링크를 할당한다. 링크 생태계에 기여한 디앱 개발자에게 보상으로 링크를 배포한다. 디앱 개발자는 보상받은 링크를 재배포하여 생태계에 연결함으로써 링크 에코시스템을 연속∙순환 생성한다.[8]

신규 디앱 서비스 공개[편집]

라인은 비트박스에 링크를 독점 공개하기 전, 에코시스템에 참여하는 5가지 분야(미래 예측, 지식 공유, 상품 리뷰, 식당 리뷰, 여행지 리뷰)의 신규 디앱 서비스를 공개하였다. 상품 리뷰 플랫폼 ‘파샤(Pasha)’, 식당 리뷰 플랫폼 ‘타파스(TAPAS), 여행지 리뷰 플랫폼 ’스텝(STEP)‘, 미래 예측 플랫폼 ’포캐스트(4CAST)‘, 지식 공유 플랫폼 ’위즈볼(Wizball)’을 출시 또는 출시 예정이다. [9]

컨소시엄 블록체인[편집]

링크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컨소시엄 블록체인이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아무나 노드로 참여할 수 없다. 라인과 라인의 파트너사 또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디앱 개발사만 노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라인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기존의 블록체인의 가치인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등과는 거리가 멀다. 라인은 미래의 불확실한 규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완전 탈중앙화를 하지 않았다.[10]

혜택[편집]

라인 생태계 내에서 링크를 사용하여 유형∙무형의 상품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다. 기부자는 디앱 개발자들의 현물∙가상 제품을 링크를 사용하여 구입할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각 카테고리별로 링크를 지불하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콘텐츠 : 음악, 비디오 및 웹툰
  • 상점 : 상품∙서비스에 대한 지불 시 할인 및 페이백 혜책
  • 소셜 : 앱 내의 결제 시스템, 개인간 송금 거래
  • 게임 : 게임 내 거래, 캐릭터 육성
  • 거래소 : 수수료 지급, 할인 및 디지털 토큰 교환[8]

평가[편집]

링크코인에 대한 업계의 평가는 분분하다. 김성호 해시드 파트너는 “기존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작은 커뮤니티 또는 개발자 그룹에서 시작한 게 다수였다. 라인과 같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것의 성공 여부를 당장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런 생태계를 잘 이끌어나갈 방법에 회사들이 집중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정우현씨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한국 인터넷 기업들이 생태계 확장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를 높게 평가하며 이를 통해 문제점 발견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이미 확보된 많은 유저들에게 블록체인을 소개하고, 이목을 끄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생태계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문수 교수는 “토큰 경제를 라인 생태계에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모멘텀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10]

2018년 10월 16일, 싱가포르 라인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 링크를 독점 상장하였다. 모든 비트박스 사용자는 링크를 거래할 수 있으나, 일본과 미국에 거주 중인 투자자들은 규제로 인해 코인 상장에 참여할 수 없다. 라인이 일본 내 암호화폐 매매∙교환에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비트박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 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에 라인은 일본에서는 링크토큰 대신 링크 포인트를 발행한다.[11]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블록체인 전문 업체 언블락을 통해 암호화폐 ‘링크’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자체 블록체인 ‘링크체인’ 기반의 생태계 구축에 한창이다. 이를 통해 뉴스와 게임, 음악, 쇼핑 등 기존 서비스에 자체 암호화폐 ‘링크(LINK)’를 활용한 보상체계를 접목하여 이용자 보상과 콘텐츠 거래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라인은 암호화폐 기반의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협력 구축에도 열중이다. 최근 라인의 모바일 송금 및 결제 자회사 라인페이는 비자와 함께 ‘라인페이-비자 신용카드’를 올 연말 출시키로 했다. 아울러 라인의 디지털 토큰 및 블록체인 사업 관련 자회사인 LVC와 라인 그리고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노무라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일부 외신은 라인이 암호화폐 기반의 금융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사전작업에 나선 것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파이낸셜타임즈(FT)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라인이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의 메시징 분야에서 핀테크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암호화폐를 출시한 만큼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라인의 역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FT의 입장이다.

라인 측은 올해 1월 진행한 밋업에서 링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디앱을 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식당리뷰 디앱 ‘타파스’와 여행지 리뷰 디앱 ‘스텝’, 제품 리뷰 디앱 ‘파샤’ 등 여러 디앱이 개발 단계에 들어가 있다.

링크 생태계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면 라인의 기존 서비스에 링크를 도입해 라인 게임, 라인 음악 등에 라인 포인트 대신 링크를 사용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주장이다. 이승준 링크 토큰 애널리스트는 “디앱 이용이 늘면 링크 소비가 늘어난다”며 “활성화를 통해 링크 가치가 늘어나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12]

로드맵[편집]

  • 2018년 4월 : 언블락(Unblock) 수립
  • 2018년 6월 : 언체인(Unchain) 수립
  • 2018년 7월 : 링크 베타버전 공개
  • 2018년 8월 : 링크 체인 메인넷 공개
  • 2018년 9월 : 처음으로 링크 디앱 2개 공개
  • 2018년 10월 :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 링크 상장
  • 2018년 12월 : 링크 체계 1.0 공개
  • 2018년 4분기 : 링크 프로토콜 공개
  • 2019년 1분기 : 링크 디앱 10개 이상 공개, 링크 체인에서 파생된 체인 채택
  • 2019년 2분기 : 링크 체인 합의 알고리즘 2.0 공개[8]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라인 범용 암호화폐 ‘링크(LINK)’,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서 첫 분배 시작〉, 《라인》, 2018-09-04
  2. 라인 홈페이지 - https://linepluscorp.com/
  3. 링크코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linepluscorp.com/blockchain
  4. https://medium.com/hashed-kr/link-hashed-partnership-f34b8dba79ef
  5. 링크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link.network/notice
  6. 링크,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블록체인 백서 2.0〉, 《라인》, 2019-09-04
  7. 김도윤 기자,〈<단독> 라인 백서 2.0 공개...대중이 수용하는 블록체인 만든다 〉, 《매일경제》, 2019-09-04
  8. 8.0 8.1 8.2 링크코인 백서 - 〈LINK Line Token Economy〉, ver.1.3, 2019-01
  9. 허준 기자, 〈라인 암호화폐 '링크' 16일 상장… 5달러 최저가치 보장 '실험'에 관심〉 , 《파이낼셜 뉴스》, 2018-10-15
  10. 10.0 10.1 한수연 기자, 유신재 기자, 〈네이버 라인의 토큰 ‘링크’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9-11
  11. 이지영, 〈라인, 범용 암호화폐 ‘링크’ 10월16일 첫 공개〉, 《BLOTER》, 2018-09-28
  12. 김연지기자, 〈'페이스북·텔레그램·라인' SNS 거인들이 '암호화폐 금융 사업'에 나섰다〉, 《디센터》, 2019-04-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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