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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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코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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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코인(Creditcoin) 로고와 글자
글루와(Gluwa)

크레딧코인(Creditcoin)은 전 세계의 금융소외자(unbanked)들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용거래 기록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계 기업인 글루와(Gluwa)가 개발했다. 오태림 대표가 글루와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유튜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첸(Steve Chen)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1]

개요[편집]

크레딧코인은 전통적인 금융 시장이 가지고 있었던 접근성과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첫째, 크레딧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제3자를 향한 신뢰에 기댈 필요 없이 거래참여자들끼리 직접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다. 둘째, 경제적인 능력과 무관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여 접근성을 해결할 수 있다. 크레딧코인은 자체적인 신용기록망을 이용하여 대출자의 신용 거래 이력을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얻은 객관적인 신용정보를 통해 선진국의 투자자와 개발도상국의 대출자를 직접 연결하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크레딧코인 연혁[편집]

  • 2019년 2월 17일, 글루와 크레딧코인 컨퍼런스 진행
  • 2019년 3월 1일, 크레딧코인 미국 리갈 페이퍼 공개
  • 2019년 4월 4일, 크레딧코인 메인넷 런칭
  • 2019년 4월 12일, 베트남 오렌지 작용제 희생자 협회(VAVA)와 업무 제휴[2]
  • 2019년 6월, 블록 익스플로러 공개[3]
  • 2019년 6월 28일,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와 업무 제휴

제휴[편집]

아엘라크레딧(Aella Credit)[편집]

크레딧코인의 가장 큰 파트너사는 아엘라크레딧이다. 아엘라크레딧은 실리콘밸리의 500 startup과 Y combinator의 투자를 받아서 설립된 나이지리아의 전도유망한 대출업체이다. 아엘라크레딧은 바클레이가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다. 아엘라크레딧은 나이지리아에서 2019년 6월 기준 8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대출 전문 회사이다. 글루와는 현재 아엘라크레딧과 업무 협약(MOU) 단계를 넘어서 하나의 기업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다. 글루와에서 추진하고 있는 크레딧코인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아엘라크레딧의 모든 고객들의 기록이 크레딧코인 신용기록망에 저장되며,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크레딧코인은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서울옥션블루(Seoul Auction Blue)[편집]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미술품 경매 양대 산맥인 서울옥션의 관계사이다. 현재 온라인을 이용하여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미술품 경매 시장을 개척하려고 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는 2017년 기준 설립 1년 만에 낙찰총액 100억 원을 돌파, 2017년 8월 기준 누적 낙찰총액 147억 원을 기록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는 글루와와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려고 한다.

특징[편집]

크레딧코인 프로토콜[편집]

크레딧코인은 투자자와 대출자를 블록체인을 통해 직접 연결해주는 투자 프로토콜이다. 투자자와 자금유치자는 크레딧코인 네트워크에서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 자금유치자는 크레딧코인을 소비함으로써 대출 금액과 이자율 등의 조건을 포함하는 투자 제안을 크레딧코인 네트워크에 올린다. 이 과정에서 대출하는 사람들에 대한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판단은 자금유치자가 우선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상품 구성[편집]

투자하는 사람은 자금유치자가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투자상품을 볼 수 있게 된다. 대출자는 각 대출 플랫폼에서 대출을 신청하고 글루와 월렛을 통해 대출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크레딧코인 네트워크가 정착될수록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소액대출(Micro Lending) 모델[편집]

크레딧코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 금융 소외자들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체적인 신용기록망을 이용해 대출자의 신용 거래 이력을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얻은 객관적인 신용 정보를 통해 선진국의 투자자와 개발도상국의 대출자를 직접 연결한다. 기금모금자는 합리적인 이율로 대출을 제공하고 회원은 그 대출금을 상환함으로써 신용활동 기록을 남기며, 이를 통해 신용을 쌓게된다. 저금리 마이크로렌딩 서비스는 금융계좌를 지니지 않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것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기부(Charity) 모델[편집]

크레딧코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부 모델로 기존의 기부 캠페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해 투명성, 지속가능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 기부를 통해 금융소외자들에게 초저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상에 신용기록을 만들어주어 경제적 자립을 돕는 모델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회적재단은 사회공헌을 하면서도 영리사업이 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기부 과정은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공개되며, 신뢰를 지키는 데 드는 비용(Cost of Trust)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향후 전망[편집]

크레딧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신용기록망을 제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레딧코인을 통해 신용기록을 쌓은 사용자들은 서드파티를 통해 신용평점이 책정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인 글루와코인을 기반으로 대출이 실행된다. 해외에 비해 크레딧코인은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글루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아엘라크레딧이 2019년 6월 기준 8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각주[편집]

  1. 이종희 기자, 〈글루와,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 투자 유치〉, 《뉴시스》, 2018-06-11
  2. * 인터넷 마케팅 기자, 〈글루와(Gluwa), 아엘라(Aella) 크레딧 `5백만 고엽제 피해자 베트남인을 위한 신용 구축 시스템 구축한다`〉, 《디지털타임스》, 2019-06-25
  3. 크레딧코인 블록 익스플로러 - https://www.creditcoinexplorer.com/

참고자료[편집]

영어
한국어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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