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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트코인은 국내 개발사인 해라썬이 2017년 6월에 개발하였다.<ref>서원호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900333&sid1=001 (인터뷰 플러스) “IT 강국의 자존심 살려 암호화폐로 세계 시장 석권하겠다”]〉, 《서울신문》, 2018-03-16</ref> [[IT업계]]에 20년 이상을 몸담은 박노현 대표와 [[박승현]], [[김진철]] 개발실장이 모스트코인 개발을 주도하였다.<ref>안승현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801061129107434 국산 가상통화 '모스트코인' 등장..일본 상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8-01-06</ref> 2018년 1월 모스트코인은 [[ICO]]를 진행하지 않고 [[프리세일]]이 끝난 직후, 자체 [[거래소]]인 [[코인코즈]]에 상장되었다. 당시 프리세일 가격은 2원이었다.<ref>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ddlk1234&logNo=22118486565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모스트코인(MOST) 전망,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8-01-15</ref> 모스트코인의 총 코인 수는 200억 개이며, 이 중 유통이 가능한 코인 수는 70억 개다. 모스트코인은 현재 자체 거래소인 [[비트젯]]에 상장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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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8일 (금) 15:10 판
모스트코인(MostCoin)은 메이벅스의 웹툰 서비스와 중고장터 등에서 실제 결제되는 토종 암호화폐이다. ㈜해라썬의 박노현 대표이사가 개발했다.
개요
모스트코인은 국내 개발사인 해라썬이 2017년 6월에 개발하였다.[1] IT업계에 20년 이상을 몸담은 박노현 대표와 박승현, 김진철 개발실장이 모스트코인 개발을 주도하였다.[2] 2018년 1월 모스트코인은 ICO를 진행하지 않고 프리세일이 끝난 직후, 자체 거래소인 코인코즈에 상장되었다. 당시 프리세일 가격은 2원이었다.[3] 모스트코인의 총 코인 수는 200억 개이며, 이 중 유통이 가능한 코인 수는 70억 개다. 모스트코인은 현재 자체 거래소인 비트젯에 상장되어 있다.
등장배경
특징
진행상황
활용방안
참고자료
- 강인귀 기자, 〈모스트코인, "편리한 기능 앞세워 가상화폐 사용처 확대 나선다"〉, 《머니S》, 2018-02-26
- 박재균 기자, 〈한국형 스팀잇 "메이벅스", 웹툰서비스 개시〉, 《파이낸스투데이》, 2018-05-17
- 김현주 기자, 〈메이벅스,가상화폐로 결제하는 중고장터 개설〉, 《파이낸스투데이》, 2018-04-13
같이 보기
- ↑ 서원호 기자, 〈(인터뷰 플러스) “IT 강국의 자존심 살려 암호화폐로 세계 시장 석권하겠다”〉, 《서울신문》, 2018-03-16
- ↑ 안승현 기자, 〈국산 가상통화 '모스트코인' 등장..일본 상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8-01-06
- ↑ 탐, 〈모스트코인(MOST) 전망,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