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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의 20년간 총 발행량은 100억 SYM이며 단기(3년 이내)적인 기간에 발행량은 40억 이하 SYM이다. ICO/IEO 시점까지 판매될 총 량은 20억 SYM이다. Future Reserve에 할당된 코인은 신규 적용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와 향후 마케팅 및 새로운 직원의 고용 등 향후 안정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보유하는 코인이다. Strategic Partners와 Team & Advisors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틸리티 코인과 핵심 디앱 등을 개발하는 파트너사와 이 프로젝트의 개발과 기획에 참여한 팀 구성원에게 할당되며, 이 코인은 2년간 단계별 매각 조건이 전제되어 제공된다. 전체 발행량의 50%는 향후 20년간 코인공급함수에 의하여 모든 참여자에게 배분된다. 만약 코인공급함수의 변동이나 발행량 조정이 발생하면 코인 공급기간은 20년보다 연장될 수 있다.
 
심버스의 20년간 총 발행량은 100억 SYM이며 단기(3년 이내)적인 기간에 발행량은 40억 이하 SYM이다. ICO/IEO 시점까지 판매될 총 량은 20억 SYM이다. Future Reserve에 할당된 코인은 신규 적용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와 향후 마케팅 및 새로운 직원의 고용 등 향후 안정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보유하는 코인이다. Strategic Partners와 Team & Advisors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틸리티 코인과 핵심 디앱 등을 개발하는 파트너사와 이 프로젝트의 개발과 기획에 참여한 팀 구성원에게 할당되며, 이 코인은 2년간 단계별 매각 조건이 전제되어 제공된다. 전체 발행량의 50%는 향후 20년간 코인공급함수에 의하여 모든 참여자에게 배분된다. 만약 코인공급함수의 변동이나 발행량 조정이 발생하면 코인 공급기간은 20년보다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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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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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6일 (화) 17:40 판

심버스(SymVerse) 로고
심버스(SymVerse) 로고

심버스(SymVerse)는 심센서스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창시자는 최수혁이다. 심버스의 화폐 단위는 SYM이다. 심버스는 함께 라는 뜻의 접두어 Sym과 상호작용을 의미하는 접미어 Verse를 합친 말로서, 함께 상호작용한다는 뜻이다.[1] 2018년 8월 17일 서울특별시 여의도 한국hp 빌딩 16층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심버스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최수혁 사장은 심버스가 속도와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이오스(EOS)보다 우수하다고 말했다. 즉, 동일한 노드 수와 서버 조건에서 심버스가 이오스보다 2배 이상 빠를 뿐 아니라, 이오스의 중앙화된 거버넌스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운영 방식 기술을 개발해서 적용했다고 밝혔다.[1]

특징

게임이론에 기반한 사회 경제적 융합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블록생산과 거래확정에 지분증명이나 작업증명과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그러나 지분증명 또는 작업증명과 같은 방식은 취약한 면을 내포하고 있으며 심버스는 경제학 게임이론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 해결점을 찾았다. 특히,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의 설계는 게임이론에서 잘 알려진 다양한 기법과 결론을 이용하여 참가자의 개별적 이익추구 관점에 그 기반을 두었다. 심버스의 참가자가 개별적 이익을 추구하더라도 이를 자발적인 공생으로 유인하도록 설계하였다. 거버넌스, 합의과정 참여유인, 상호협력, 블록체인의 생산, 유통, 소비단계에 걸쳐 게임이론을 다음과 같이 적용하였다.

  • 전략적 보팅이론의 거부권을 적용한 블록생성 합의구조 [1]
  • 코인의 집단 간 분배 비율 결정과 집단 내 분배방식에 단계적 내쉬 균형 도입
  • 구조설계에 기반한 참여동기 부여와 유인합치적인 코인의 분배
  • 소비자의 거래처리를 위한 노드 선택방식에 경매기법 도입

통섭적인 접근을 통한 블록체인 기술혁신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사회철학, 암호학, 네트워크이론 등 다양한 학문의 통섭적인 결정체이다. 심버스는 이러한 통섭의 전통을 확장하여 사회학, 화폐금융이론, 사회선택이론, 게임이론, 시스템공학, 컴퓨팅이론, 수학이론, 네트워크이론 등 다양한 학문분야의 성과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적용했다.

지속가능한 동적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해당사자, 경제, 거버넌스, 기술적인프라로 구분된다. 개별적인 작동과정이 내부적 안정성을 만족하고 상호적 안정성을 만족해야 플랫폼은 지속 가능하게 운영된다. 즉, 이해당사자인 개인과 집단이 공존해야 하고, 코인의 생산, 소비, 분배가 인센티브에 부합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모든 합의 과정의 참여가 자동적으로 정의롭게 처리되어야 하며, 기술적 인프라는 시간개념을 지원하도록 다이내믹 시스템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소비자 중심으로 상상의 생태계 구축

기존의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생산하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코인을 사용하는 다수의 소비자들은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심버스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블록체인 소비자의 활동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소비자 생태계 기여도에 대한 보상은 물론이고 소비자의 후생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유인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블록체인의 생산자, 유통자, 소비자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로 발전한다.

미래지향적인 개방적 설계

블록체인은 새로운 산업혁명의 화두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블록체인들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거래처리속도, 사용편의성, 계정의 안정성, 코인분배의 형평성 등이 취약하다. 블록체인의 생산자와 유통자들도 속도, 확장성, 저장공간, 거버넌스 등의 에로점을 겪고 있다. 심버스는 미래 블록체인의 방향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관점이 반영된 미래지향적이고 개방적 플랫폼을 설계하였다.

  • 플랫폼 비용 절약, 거래처리속도 향상, 다 기능 지원을 위한 다중 블록체인 도입
  • 미래의 독립적인 블록체인 추가 확장 가능
  • 미래의 각종 규제와 이용자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계정정책
  • 미래의 디앱토큰 간 상호교환 기능 고려
  • 플랫폼의 무한한 샤딩기능을 통한 처리속도 향상과 확장성 제공

10대 혁신

진화하는 기능성 분산네트워크 : SymNet (Proof of Network)

  • 진화하는 기능성 분산네트워크(EFDN)의 특징 : 심넷(SymNet)은 동일기능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진화하는 미래지향적 분산네트워크이다. 이 안에서 블록체인의 소비자와 공급자가 협력하여 분산 P2P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 기능성 분산 네트워크의 구성 : 심벌스(SymVerse)의 모든 참가자는 시민(Citizen)으로서 심아이디(SymID)를 부여받는다. 디앱(dApp)과 스마트지갑은 블록체인의 소비자이며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는 작업노드(Work Node)와 블록체인을 생성하는 보증노드(Warrant Node)는 블록체인의 생산자이다.
  • 네트워크 작동원리: PoN(Proof of Network) : Proof of Network(PoN)은 기능성 분산네트워크(EFDN)의 작동원리이다. PoN은 (1) 소비자인 지갑노드 들이 작업노드를 통하여 거래를 처리하며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작업, (2) 작업노드들이 합의과정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을 점검하는 자동벤치마킹시험(Automatic Benchmarking Test), (3) 합의과정의 거부권 그룹에 포함되는 노드 선발과정, (4) 합의과정이 완료된 후 1일 1회 공급되는 코인분배정보의 제공 등 세부적인 기능성 분산네트워크의 작동원리를 포함한다.

가장 빠른 합의알고리즘 : SymSensus

심센서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심센서스 합의과정은 거부권(Veto)을 포함한 투표방식의 비잔틴 장애허용 알고리즘 (BFT, Byzantine Fault Tolerant)를 사용하는 가장 빠른 알고리즘이다.
  • 기존 블록체인의 합의방식과 달리 단순 블록생성의 대가로 코인이 발행되지 않으며 Proof of Network의 네트워크 기여도를 측정하여 1일 1회 코인이 분배된다. [1]
  • 심센서스의 설계는 게임이론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사회선택이론의 가장 중요한 정리를 활용하여 구조설계(Mechanism Design)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 심센서스는 악의적인 노드의 블록 조작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속도와 기능성을 해결한 다중블록체인 : SymChain

다중블록체인은 심체인(SymChain)이라 부르며 여러 개의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구조가 분산되었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데이터 블록의 생성시간 간격을 다르게 할 수 있고 빠른 검색처리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2]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저장 압축기술 : SymStack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은 최초 생성된 블록부터 저장하기 때문에 저장용량의 한계를 가지게 된다. 심벌스(SymVerse)는 이러한 기술적인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메인블록의 계정내역을 하나의 블록체인으로 만들 수 있다. 이때 메모리에서 계정의 상태를 스냅샷하여 블록을 생성하기 때문에 이를 스냅샷 블록이라고 한다. 스냅샷 시점 이전의 메인블록은 삭제할 수 있다. 이러한 저장기술은 다중블록기술을 통하여 메인블록의 해쉬를 다른 블록 및 스냅샷블록이 저장하므로 스냅샷블록의 조작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면 최초블록부터 저장했던 모든 메인블록 중 스냅샷 이후의 메인블록만 저장해도 되기 때문에 작업노드의 메인블록용량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삭제된 메인블록의 모든 거래내역은 데이터베이스 또는 별도의 저장소(Storage Archive)와 심스캔(SymScan)를 이용하여 거래내역을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계약이 필요 없는 범용거래처리기 : SymTrans

범용거래처리기는 다중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일반거래와 스마트계약을 구분하여 처리한다. [3] 일반거래는 거래처리시점에 따라 즉시거래와 예약거래로 구분하며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원하는 대부분 거래유형의 데이터를 손쉽게 블록에 기록할 수 있다. 범용거래처리기는 기존에 스마트계약으로 처리해야하는 대부분의 정형화된 거래를 스마트계약 없이 단순하게 처리한다. 그동안 블록체인 접근이 힘들었던 개인, 소상공인 및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게 새로운 블록체인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멀티계정과 계정복구가 가능한 유연한 ID : SymID

심아이디(SymID)는 심벌스(SymVerse)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감안하여 설계되었다. 심아이디는 개인의 편리한 사용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국가 및 경제공동체의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모든 이용자는 하나의 SymID와 다수의 계정을 가질 수 있다. [4]

내 손안의 원스톱 고객센터 : SymWallet

스마트 지갑 심월렛(SymWallet)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계정 생성: 이용자에게 계정과 스마트지갑을 발행한다.
  • 계정 복구: 이용자는 개인키를 도난당했을 경우 CA의 승인 하에서 계정을 복구할 수 있다.
  • 코인분배: PoN에 참여하여 코인을 배분 받을 수 있다.
  • 게이트웨이: 심월드(SymWorld)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한다.
  • 디앱 검색: 분야별, 거래금액별, 상품별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할 수 있으며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상품을 고르고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투표기능: 심월드(SymWorld)에서의 헌법 수정 및 심벌스(SymVerse)운영의 주요사항10에 대한 제안과 투표기능을 제공한다.

코인 가치를 유지시키는 자동공급장치 : SymStabilizer

심벌스(SymVerse) 플랫폼은 내부의 파라미터를 심월드(SymWorld)의 상태에 따라 스스로 교정하는 장치를 포함한다. 이런 체제 하에서는 SYM 발행량이 SymNet의 거래량에 따라 자동 조절된다. 따라서 가치변동성이 완화되는 기능이 설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거래 수수료 규모의 성장과 연동하여 12주마다 자동적으로 심벌스(SymVerse) 공급함수를 전환하는 자동 기능도 설계에 포함되어 있다.

자발적인 참여와 인센티브 제공 메커니즘 : SymMechanism

심벌스(SymVerse)시스템은 게임이론의 유인합치적인 메커니즘 (Incentive Compatible Mechanism) 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모든 시스템 참여자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에서 자신의 전략적인 선택이 다른 사람의 선택과 관계없이 최선의 선택임을 보장한다. [5] 바꾸어 말하면, 심월드(SymWorld)참여자는 SYM을 더 많이 이용하고 보유하는 선택이 항상 유리하다는 점을 뜻한다. 심벌스(SymVerse)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의 행동이 최선의 선택이 되도록 만드는 구조설계방식을 심벌스 메커니즘(SymVerse Mechanism)이라고 부릅니다.

소비자와 공급자를 위한 상생 분배원칙 : SymReward

  • 분배의 원천 : 신규 공급되는 SYM과 모든 수수료에서 환급되는 수수료를 제외한 수수료가 분배의 원천(Source)이다.
  • 두 가지의 분배기준 : 분배되는 대상SYM 중 소비자에게 60%, 공급자에게 40%를 배분한다. 기여도의 측면에서 보면 Proof of Network의 기여도는 55%, 수수료 기여도는 45%를 배분한다.
  • 공급자 간의 배분 : 20%는 작업노드들에게 배분하고 10%는 보증노드 중 A그룹에게 3.3%, B그룹에게 6.7%를 배분한다. [6] Citizen Alliance와 각종 공공서비스 노드에게 10%를 배정되며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CA노드 및 공공서비스 노드에게 지급한다.
  • 기여도에 기반한 대가 산정 : 합의과정에 참여한 작업노드와 지갑노드들은 각각의 서브네트워크 내에서 PoN 참여대가를 분배 받는다. 작업노드의 대가분배는 자신이 검증하여 보증노드에게 전송한 지갑노드와 작업노드의 거래처리횟수를 기준으로 한다.
  • 사회정의에 기반한 지갑노드 대가분배 : 매일 PoN 참여대가로 지갑노드에게 배분되는 대가의 10%는 유보된다. 그 중 5%는 세계 표준시(UTC+0) 기준 매일 정오에 전일 PoN에 참여하지 못한 지갑노드를 선발하여 배분하고 나머지 5%는 일주일간 적립하여 3개월 이상 전혀 SYM을 분배 받은 기록이 없는 참여자를 확률적으로 선발하여 PoN에 참여한 지갑노드에게 지급한다.
  • PoN의 대가에 대한 세금과 보조금의 규모 및 누진 정도 :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상위 10%의 지분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하위 30%의 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발행량

심버스(SymVerse) 발행량

심버스의 20년간 총 발행량은 100억 SYM이며 단기(3년 이내)적인 기간에 발행량은 40억 이하 SYM이다. ICO/IEO 시점까지 판매될 총 량은 20억 SYM이다. Future Reserve에 할당된 코인은 신규 적용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와 향후 마케팅 및 새로운 직원의 고용 등 향후 안정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보유하는 코인이다. Strategic Partners와 Team & Advisors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틸리티 코인과 핵심 디앱 등을 개발하는 파트너사와 이 프로젝트의 개발과 기획에 참여한 팀 구성원에게 할당되며, 이 코인은 2년간 단계별 매각 조건이 전제되어 제공된다. 전체 발행량의 50%는 향후 20년간 코인공급함수에 의하여 모든 참여자에게 배분된다. 만약 코인공급함수의 변동이나 발행량 조정이 발생하면 코인 공급기간은 20년보다 연장될 수 있다.


로드맵

2018 4분기 중에 심벌스(SymVerse)플랫폼에서 심아이디, 디앱 및 블록체인의 PoC(Proof of Concept)를 실시할 예정이며 애플리케이션와 지갑의 연동, 블록체인 거래기록 확인, 심벌스 생성과 분배 등이 포함된다. ICO 또는 IEO를 2018년 12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자금조달 진도와 심벌즈 개발 속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메인넷은 2019년 상반기에 가동한다.

각주

  1. 1.0 1.1 1.2 1.3 방은주 기자, 〈차세대 메인넷 표방 '심버스' 공개..."이오스 잡겠다"〉, 《지디넷코리아》, 2018-08-18
  2. 박영복 기자, 〈심버스-한컴시큐어, ‘글로벌 블록체인 협력’ MOU...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동 대응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2018-09-19
  3. 임유경 기자, 〈'토종 블록체인 경쟁력 높이자'...메인넷 톺아보기 개최〉, 《지디넷코리아》, 2018-10-09
  4. 방영복 기자, 〈최수혁 ㈜심버스 사장, EOS가 3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는 4세대 그 이상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2018-09-10
  5. coocoo, 〈[코인스토리 매커니즘 디자인과 암호화폐시스템]〉, 《스팀잇》
  6. coocoo, 〈심버스, ‘완전 토큰 민주주의’ 표방한 차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발표〉, 《스팀잇》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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