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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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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rn22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29일 (월) 16: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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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Aave)
에이브(Aave)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에이브(Aave)는 2017년에 설립된, 예금과 차입 자산에 대한 이자를 얻기 위한 오픈소스 및 비 세관 프로토콜이자 코인대출 플랫폼이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에이토큰(aTokens)이라고도 불리며, 암호화폐 단위는 LEND이다. 설립자 및 대표는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이다.

개요

에이브는 2017년 런던에 설립된, 예금과 차입자산에 대한 이자를 얻기 위한 오픈소스 및 비 세관 프로토콜이자 코인대출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단위는 LEND이다. 에이브의 프로토콜은 cDAI 및 차이(Chai)와 같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베어링 토큰과 비교하여 혁신적인 토큰화 모델을 도입한다. 기초자산 대비 환율로 정의되는 대신 기초자산 가치에 1:1로 고정된 에이브 베어링토큰의 가치보다는 균형이 증가한다. 안정적 금리 모델이라고 불리는 대출자들을 위해 새로운 금리 모델을 도입했다. 안정금리대출은 단기적으로는 고정금리대출로 작용하지만 시장상황의 극심한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재균형이 가능하다. 이는 변동금리의 변동성으로부터 차입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금리전환은 안정적 금리와 변동금리 사이를 전환할 수 있게 하여 가능한 최고의 금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영구차입은 이용자에게 기간이나 상환 일정 없이 예금에서 유동성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분권형 금융의 핵심인 모든 대출의 과도한 담보가 가능하다.

플래시 대출은 에이브 프로토콜의 기능 중 하나이다. 플래시 대출을 사용하면 담보가 없어도 쉽고 빠르게 대출할 수 있다. 일부 기술적 지식을 가진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플래시 대출은 거래가 끝나기 전에 유동성이 풀로 반환되는 조건으로 하나의 거래 내에서 당사의 예비군 풀은 자산을 빌릴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브 오라클은 체인링크와 16개의 암호화폐 가격 피드를 제공한다. 에이브는 분산된 가격의 오라클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대출 비율을 계산하기 위해 오프 체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초의 대출 프로토콜이다. 체인링크와 협력하면 에이브 프로토콜이 에이브의 오라클 시스템을 포함한 과정을 통해 분산될 수 있다.[1]

연혁

  • 2020년 01월 : 에이브 프로토콜 활성화, 체인링크(Chainlink)의 에이브 오라클, 버그 바운티 캠페인(Bug Bounty Campaign)
  • 2020년 02월 : 마이이더월렛(MyEtherWallet) 및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통합
  • 2020년 03월 : 바이낸스USD(Binance USD) 소개
  • 2020년 04월 : 에이브 생태계 승인, 매개변수 및 백서 출시, 토큰 번 페이지와 위험 프레임워크 및 새로운 메뉴와 홈페이지
  • 2020년 05월 : 차입금리 업그레이드, 유니스왑 마켓(Uniswap Maket) 출시

특징

프로토콜 아키텍처

렌딩풀 코어 계약은 프로토콜의 중심으로 모든 준비금과 예치된 모든 자산의 상태를 유지하고 기본 논리를 처리한다. 렌딩풀 데이터 공급자 계약은 렌딩풀 코어보다 높은 추상화 계층에 대해 계산을 수행한다. 렌딩풀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더리움(ETH)에 해당하는 사용자 잔액을 계산한다. 또한, 렌딩풀 코어의 데이터를 집계하여 렌딩풀에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며, 평균 대출 대 가치 및 평균 청산 비율을 계산한다. 렌딩풀 계약은 렌딩풀 코어 및 렌딩풀 데이터 공급자를 사용하여 입금, 상환, 차입, 요금스왑, 청산, 플래시 대출을 통해 적립금과 상호작용한다. 렌딩풀 계약에서 구현된 고급 기능 중 하나는 대출 포지션의 토큰화이다. 사용자가 특정 적립금으로 입금하면 해당 금액의 해당 토큰을 받아 지도를 만드는 에이브토큰이다. 예탁된 기초자산의 이자를 예탁하고 부탁하는 유동성 에이브토큰은 예치금에서 채굴되며, 환매 및 청산할 때까지 가치가 상승한다. 사용자가 차입위치를 열 때마다 담보로 사용되는 토큰은 잠겨 있어 양도할 수 없다. 렌딩풀 구성기는 렌딩풀 및 렌딩풀 코어로 구성된다. 렌딩풀 구성기 계약이 에이브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통합된다.

금리전략

이자율전략 계약은 특정 준비금의 이자율을 갱신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보유하며, 금리 업데이트를 시행한다. 모든 준비금에는 특정 이자율 전략 계약이 있다. 기본적립금리전략은 기준변수 차입율 , 최적 활용도 이하의 금리 기울기 , 최적 활용을 넘어선 금리 기울기 로 정의되며, 변동차입금리는 다음과 같다.


이 이자율 모델은 다음과 같이 주요 이자율의 보정을 허용한다.

  • 을 넘어서면 자본비용을 감안한 금리가 급격히 오른다.
거버넌스

프로토콜의 권리는 이더렌드(LEND) 토큰에 의해 제어된다. 에이브 프로토콜은 다오스택(DAOStack)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분산형 온체인 거버넌스로 출범해 완전 자율형 프로토콜로 진화한다. 온체인(On chain)은 모든 투표가 구속력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즉, 투표를 따르는 행위는 하드코드로 되어있으며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 거버넌스의 범위를 이해해야한다. 에이브 프로토콜은 분리 유동성, 매개 변수, 사용 권한 및 자산 유형을 가진 여러 렌딩풀을 만든다. 또한, 에이브 렌딩풀은 풀 팩토리 업데이트가 출시되고 누구나 자신만의 풀을 만들 수 있다. 거버넌스는 에이브 프로토콜 내에서 다음과 같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1.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투표는 프로토콜 매개변수와 스마트 계약의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대해 대여금에 의해 가중된다. 이해관계자가 프로토콜의 현재와 미래 매개 변수에 대해 투표하는 메이커 다오의 거버넌스와 비교한다.
  2. 투표의 가중치가 부여되는 풀의 지배구조인 풀 거버넌스는 에이브토큰으로 표현된 풀 유동성에 대한 사용자의 몫을 기준으로 한다. 투표는 담보와 차입할 자산과 같은 특정 자산에 대한것이다. 각 풀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의 산하에 자체 거버넌스를 갖게 된다.

렌딩풀 계약

렌딩풀 내에서 구현된 조치들은 사용자들이 예비군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예금 조치는 가장 간단하여 특별한 국가 점검이 없으며, 상환 액션을 통해 사용자는 사당량의 에이브토큰을 기본자산과 교환 한다. 실제 상환 금액은 에이브토큰 및 기준환율 이아이(Ei)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차입조치는 고정된 담보물 대신에 특정 금액의 기초자산을 사용자에게 이전한다. 또한, 상환은 사용자가 차입금액의 전부와 일부에 원금 및 발생이자를 더한 금액을 상환한다. 스왑금리조치는 차입금이 진행 중인 사용자가 변동금리 및 안정적 차입금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청산콜 계약은 외부 사용자라면 누구나 담보물의 일부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청산사건의 경우 대출 금의 최대 50%를 청산할 수 있어 건강인자가 다시 1을 넘어설 수 있다.

플래시 대출 조치는 사용자가 취한 유동성을 더 많이 반환하여 사용자가 단일 거래 내에서 적립금에서 차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일시적으로 자금을 플래시 대출 계약을 지원하며, 솔(sol) 인터페이스 스마트 계약으로 이전한다. 계약서의 주소는 행동의 매개 변수이다. 기금이 이체된 후에 방법 실행작업은 외부 계약에 의해 실행된다. 방법 실행작업 후에는 펀드와 수수료가 리딩풀 계약에 반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완료된다. 수수료는 적립금으로 적립되며 적립금의 상태는 갱신된다. 빌린 자금보다 적은 자금이 적립금으로 환원됐다면 거래는 환원된다.

토큰화

에이브 프로토콜은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토큰화 전략을 시행한다. 예금자는 예금 즉시 기초자산을 1:1로 매핑하는 에이브 토큰이라는 파생상품 토큰을 해당 금액만큼 받는다. 모든 예금자의 에이브 토큰의 잔액은 예금 이자의 영구적 발생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

각주

  1. Isa Kivlighan, 〈Pop the Champagne: Aave Protocol is Live〉, 《미디엄》, 2020-01-0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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